계산공업고등학교, 인천에너지고등학교로 전환 확정…미래 에너지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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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가칭 인천에너지고등학교 전환 대상교로 계산공업고등학교 최종 선정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계산공업고등학교를 (가칭)인천에너지고등학교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에너지 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미래형 직업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

이번 전환은 재생에너지, 해상풍력, 친환경 에너지 등 인천 지역의 특화된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직업계 고등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천시교육청의 핵심 사업이다.

계산공업고등학교는 기존의 기계, 전기, 전자 분야의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에너지 분야로의 학과 개편, 실습 환경 개선, 기업 연계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학교의 적극적인 전환 의지와 추진 역량, 산업 연계 가능성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

인천시교육청은 2025년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학과 개편, 교육과정 개발, 실습 환경 구축, 교명 변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8년에는 (가칭)인천에너지고등학교로의 전환을 완료하고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에너지고등학교가 지역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에너지 분야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학교, 산업계,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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