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광주 광산구 신창동이 3일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내내내’ 운동의 하나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정비했다.
‘내내내’는 ‘내 집 내 가게 앞 내가 지킴’을 줄인 말로 올해 1월부터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신창동 9개 사회단체가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 계절꽃 식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화사, 데뷔 1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MI CASA' 개최 확정
2
화사, 데뷔 12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 'MI CASA' 개최 확정
3
이준호, 팬미팅 'STUNNING US' 전석 매진…압도적 인기 증명
4
강유찬, 프롬트웬티와 'Body Talk' 리믹스 발매…몽환적 시너지 예고
5
크러쉬, 연말 콘서트 'CRUSH HUR'로 팬들과 특별한 만남
6
임현정 정규 6집 ‘Extraordinary’, 이즘·뮤브서 ‘올해의 앨범’선정
7
이준호, 도쿄서 ‘태풍상사’드라마 팬미팅 투어 포문 “멋진 배우이자 가수로 팬들 곁에 함께할 것”
8
아이콘 바비, ‘Holiday in 친한친구’스페셜 DJ 출격…전역 후 첫 행보
9
이재욱, 서울 팬미팅 성료 “사랑 받은 만큼 작품·연기로 보답하겠다”
10
대성, '한도초과'로 성인가요 차트 정상…트로트 인기 저력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