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제로 안전 파수꾼이 간다

대전시 안전보건지킴이 20명 위촉… 소규모 건설업장 등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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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산업재해 제로 안전 파수꾼이 간다



[PEDIEN] 대전시는 12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안전보건지킴이’ 20명을 위촉했다.

안전보건지킴이는 민간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범위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 또는 사업장으로 확대되면서 그 중요성과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관련분야 자격증과 근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산업안전분야 전문가로 안전보건지킴이를 위촉·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소규모 건설업장을 주요 대상으로 안전 점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위해 민간 사업장에 대해 근로감독 권한이 있는 지역 고용노동청 및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유기적인 업무협업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사업장 안전 의식 개선이 필수”며 “사업장 위험 요인을 발굴·건의하는 안전보건지킴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선 현장점검 노하우 등 건설현장 안전점검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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