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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술 보급 통해 울산 농업발전‘총력’
[PEDIEN] 울산시농업기술센터 2024년 농업신기술보급 시범사업 등 다양한 기술 보급 사업을 통해 울산시 농업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농업신기술보급 시범사업으로는 정보 통신 기술 종합묶음 기술 활용 시설채소 생산성 향상 시범사업, 국내육성 신품종 보급 시범사업 등이 있다. 정보 통신 기술 종합묶음 기술 활용 시설채소 생산성 향상 시범사업은 지능형 농장 보급형 모델에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지능형 양액공급기, 원격무인방제 시스템 등을 도입해 작물별 생산 증대를 위한 최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 내에 울산형 지능형 농장 모형온실을 조성해 현장견학 및 기술 보급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국내육성 신품종 보급 시범사업은 딸기, 단감, 화훼 등에 소비 경향에 맞는 신품종을 보급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 밖에도 기후변화 대응기술과 치유농업 확산,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과학영농시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 역량강화를 위한 작물재배기술과 농업인 전자상거래 교육 등 농업 소득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기계 임대사업 추진으로 농업인 경영비 및 노동력 절감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은 필수 생명사업으로 울산의 많은 농업인이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울산농업이 국내 굴지의 농업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올해 업무를 추진하겠다”며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스마트 기술과 새로운 품종 등 신농업기술의 확산으로 농업소득 증대와 더불어 현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전심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울산시,“미취업 청년 경력 쌓기 돕는다”
[PEDIEN] 울산시는 3월 18일 오전 11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청년실습생 19명이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전교육은 성희롱 예방교육, 근무수칙 안내, 근로계약서 작성 등으로 진행된다. 청년실습생은 이날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본청 16개 부서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기획 및 단기 계획 수행, 정책 홍보, 통계자료 작성 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행정을 경험하게 된다. 울산시는 청년실습생 사업 외에도 청년 일자리 확대와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70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분야 17개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울산시 공공기관 청년인턴 채용사업, 대학생 아르바이트 채용사업, 청년유망직종 채용연계형 실습생 지원사업과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이 있다. 울산시가 추진하는 청년정책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울산청년정책플랫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행정 체험형 청년실습생 채용에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다”며 “6개월간의 청년실습생 실무경험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층 취업 지원 및 공공부문 일자리 제공 사업을 지속적으로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 체험형 청년실습생 채용사업’은 청년들의 다양한 일자리 경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공공부문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 추진됐으며 올해로 3년 차를 맞는다. -
‘제1기 도시계획 시민학당’수강생 모집
[PEDIEN] 울산시는 ‘울산에 살고 싶다 제1기 도시계획 시민학당’ 수강생을 3월 18일부터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계획 시민학당’은 민선 8기 도시 전망과 주요 이슈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교양 프로그램으로 평소 시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도시계획 분야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강의는 5월 9일부터 5월 30일까지 시민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3회 이상 참여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강좌는 △5월 9일에 울산 도시성장 60년 △5월 16일은 누구나 살고 싶은 미래도시 울산도시기본계획의 이해, 알아야 면장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도시계획 이야기 △5월 23일은 세계 최초의 수소트램도시 울산 △5월 30일은 지방시대 주역 울산의 가능성 등으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개강일에는 ‘더 큰 울산에는 울산 사람들이 있다’라는 주제로 김두겸 울산시장의 특별강연도 예정되어 시민들과 함께 울산의 미래 60년을 향한 시정 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기준으로 지역,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해 100명의 수강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팩스로 보내면 된다. 울산시청 도시계획과로 직접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시민학당은 도시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준비했다”며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의 도시 전망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인 만큼, 울산 사람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울산시, 2025년 국가예산 확보‘시동’
[PEDIEN] 울산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3월 18일 서정욱 행정부시장이 지역 현안과 내년도 사업에 대한 사전 공감대 형성을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기획재정부 예산실 사회예산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 및 부서별 과장 등 핵심 관계자를 차례로 면담한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의 2025년도 국가예산 주요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한다. 이어 총사업비관리과를 방문해 울산외곽순환 도로와 연결되는 농소~강동간 도로개설 사업의 총사업비에 대해 협의한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2025년도 울산시 주요 핵심사업은 오는 3월 말 예정되어 있는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며 “울산의 미래 먹거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중앙부처를 적극 설득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도 국가예산은 오는 4월 말까지 중앙부처에 신청, 중앙부처에서 5월 말까지 기획재정부로 예산안 제출, 기획재정부 심의를 거쳐 9월 초에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된다. -
울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제1기 부동산 아카데미’개최
[PEDIEN] 울산시가 오는 4월 23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1기 부동산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서강대학교 대학원 권대중 교수의 부동산 정책 강의를 시작으로 한국부동산원 성창우 변호사의 ‘전세 피해 및 부동산거래사고 예방 교육’과 권문업 세무사의 ‘부동산 세제 실무 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생은 3월 15일부터 4월 11일까지 총 4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부동산 교육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수강신청서를 내려 받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광역시지부에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울산시 토지정보과 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광역시지부로 연락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부의 다양한 부동산 정책과 전세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해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울산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울산시, ‘정부합동평가 대비 연수회’개최
[PEDIEN] 울산시는 3월 15일 오전 10시 머큐어앰배서더 울산에서 ‘2025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정성지표 대응 전략 모색을 위해 시와 구군 지표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정부합동평가위원회 위원 활동경력이 있는 전문강사를 통해 우수사례 작성 비법 등 실무적인 대응 전략을 듣고 시와 구군 담당공무원의 분임토의를 거쳐 지표별 개괄적인 추진계획을 발표한다. 2025년 정부합동평가는 2024년 실적을 대상으로 94개 정량지표와 17개 정성지표 등 총 111개 지표를 평가한다. 울산시는 이번 연수회를 통해 지표별 평가 항목에 따른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지표담당자들의 개별 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해 합동평가에 적극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부합동평가는 국정과 시정의 연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매년 하반기에 개최하던 연수회를 올해는 상반기로 옮겨 한발 앞서 준비해 2025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매년 지방정부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의 추진성과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관계중앙부처와 합동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
울산시, 2024년 직장민방위대장 교육 실시
[PEDIEN] 울산시는 3월 15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직장민방위대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은 직장민방위대장의 임무 및 역할을 숙지하고 임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터득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 함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된다. 올해 교육 대상은 울산 소재 지자체, 공공기관 등 의무적 편성기관과 지정에 의해 편성된 민간 기업체 또는 금융기관 직장민방위대장 152명이다. 교육은 육군3사관학교 박동휘 군사사학과 교수의 ‘후방 대도시와 전·평시 하이브리드전의 위협’을 주제로 하는 안보정세 특강과 화생방, 응급처치 교육 분야 전문강사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민방위 제도 및 지침, 재난발생 시 행동요령, ‘내 주변 민방위 대피소 위치 정보’를 안내하는 ‘안전 디딤돌 앱’과 ‘국민재난안전포털’의 활성화 교육도 이뤄진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국가방위 요소의 한 축으로서 통합방위 사태는 물론 각종 재난 사태 시 민방위의 임무와 역할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 안보의 든든한 지킴이로서 활발히 활동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울산시, 참새탐조 여행버스 운행
[PEDIEN]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태화강, 동천 등에서 서식하고 있는 참새를 관찰하는 탐조 여행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참새의 날을 알리고 도심 속 참새들을 다시 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새탐조 여행버스는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하루 2회 운행된다. 태화강국가정원1부설주차장에서 출발하며 탐방 시간은 3시간 정도다. 자연환경해설사로부터 참새의 생태 및 형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관찰한다. 또한, 참새가 많은 곳에서는 참새 간식을 주는 체험도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들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누리집 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예약 신청은 개인, 가족, 단체로 가능하며 회당 정원은 12명이다.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나 개인 상해보험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태화강탐방안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늘 가까이에 있던 참새이지만 자세히 보고 생태를 알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참새에 대해 자세히 알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참새의 날은 도시의 참새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인도 환경단체 ‘네이처 포에버 소사이티’가 프랑스 ‘에코시스 액션재단’이 함께 제정했다. -
‘2024년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공모전 개최
‘2024년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공모전 개최 [PEDIEN]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5일부터 4월 26일까지 ‘2024년 울산경제자유구역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하는 이번 공모전은 울산지역 대기업 및 공공기관이 참여해 대기업의 수요기술 및 신기술을 보유한 새싹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인 △수소·저탄소에너지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3개 분야이며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새싹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류 심사와 기술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지원금 △지역 대기업과 협업 기회 탐색 △협력사와의 기술교류회 △투자사와의 연결망 참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향후 기업이 울산에서 사업을 시작 또는 확장할 경우 울산 이전 지원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 기업은 3월 15일부터 4월 26일까지 유-스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새싹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기업을 유치해 핵심전략산업 분야에서 더 많은 기업이 울산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경자청은 2021년부터 유망기업을 발굴해 울산으로 유치하기 위해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년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협력사와 연계한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으며 현재까지 총 25개사를 지원했다. -
울산시, 이차전지산업 발전 협의회 개최
[PEDIEN] 울산시가 3월 14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이차전지산업 발전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차전지 산업을 울산의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을 수립단계부터 기업 의견을 듣고 기업 눈높이에 맞춘 설계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산업단지공단, 한국전력공사, 이차전지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 진행은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 주요 내용 발표, 지원기관과 이차전지 기업들의 의견 청취 순이다.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에는 △울산 이차전지 산업현황 및 진단 △국내외 및 울산 관점 시사 △발전비전 및 목표 △발전계획 및 추진 내용 △이차전지 세부사업 재원 계획 등이 담겼다. 이어지는 의견 청취에서는 기업이 주도하는 울산시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으면서 더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기업 지원을 위한 각종 규제 개선과 함께 차세대 기술력 확보를 위한 인력양성과 연구개발에도 힘을 쏟으면서 울산을 명실상부한 첨단 이차전지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 8기 울산시의 투자유치 실적인 19조 2,943억원 중 약 4조 원이 이차전지 관련 투자이며 삼성에스디아이와 엘에스엠앤엠, 고려아연 등의 투자 결정에 힘입어 타 기업들의 투자 문의도 잇따르는 상황이다. -
지역 건설업계 활성화 위해‘맞머리’
[PEDIEN] 울산시가 지역 건설업계 활성화를 위해 국가산단 입주기업들과 머리를 맞댄다. 울산시는 3월 14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에서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입주기업의 대규모 시설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금리, 일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울산시와 에스-오일 현대자동차, 롯데케미칼 등 국가산업단지 내 대규모 공장 신증설 기업과 지역건설협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주요 논의 내용은 울산시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계획과 국가산단 내 대규모 공장 신·증설에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건설공사 관련 기업체 애로사항 수렴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가산업단지 내 공장 신증설 기업과 지역건설업체의 상생 협력 방안을 마련해 지역 건설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월 18일 지역 건설업체의 법정관리와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지역건설업계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건설업계의 대표, 지역건설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건설업 안정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또한 올해 초부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4개 분야 20개 세부 실천과제를 내용으로 하는 ’2024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시행에 나서고 있다. ’2024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은 △올해 울산 건설업체 하도급률 33% 이상 목표 △민간 건설공사 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기업과 지역업체 만남의 날 행사 △하도급 제고 점검회의 등 다양한 세부 실천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
“울산시, 울산대학병원 비상진료인력 지원 나선다”
[PEDIEN] 울산시가 전공의 파업에 따른 진료공백이 장기화됨에 따라 비상진료인력 지원을 위해 8억 4,000만원을 긴급 투입한다. 울산시는 울산대학병원에 의사보조자 간호사 양성을 위한 긴급 예비비 8억 4,000만원을 지원해 중중·응급 대응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김두겸 울산시장이 지난 2월 29일 월간업무보고회에서 의사 집단행동 장기화에 대비하는 한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현재 추진하고 있는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라는 지시를 했다. 이에 울산시 비상진료대책본부와 울산대병원은 장기화 되고 있는 전공의 공백을 대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 왔다. 논의 결과 평소에도 정규직으로 근무하면서 진료지원 경험이 풍부하고 병원진료 환경에 익숙해 전문의 등 의료진하고도 호흡도 잘 맞는 경력직 간호사를 의사보조자 간호사로 전환해 배치할 경우, 즉시 대응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이번 의사보조자 간호사 양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울산대학교 병원은 우선, 병원 내 간호사 중 중중·응급환자를 포함한 폭 넓은 환자를 대응할 수 있는 숙련된 경력직 간호사를 선별해 의사보조자 간호사 시범사업에서 허용한 진료지원 업무에 투입키로 했다. 현재 울산대학교 병원에서 전문의와 함께 전공의 공백을 채우고 있는 의사보조자 간호사는 모두 116명이며 여기에 70명을 양성해 추가 투입한다. 울산시는 의사보조자 간호사 70명에 대해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매월 400만원 기준으로 총 8억 4,000만원을 지원한다. 앞으로 70명이 더 확충될 경우, 수술환자 수용 능력 증대, 병동 야간 응급상황 대체 능력제고 중환자실 응급상황 대처 강화 등 비상진료 대응능력이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환자 수 증가에 따른 경영부담 완화와 함께, 무엇보다 기존 의료진의 피로도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에서도 전공의 진료공백 해소를 위한 대체진료인력 지원방안으로 의사보조자 간호사 시범사업을 지난 2월 27일부터 한시적 시행에 나서 원활한 운영을 위한 당직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의사보조자 간호사 양성비를 지원하는 것은 울산시가 처음이다. 한편 울산시는 향후 의대교수 사직, 개원의 집단행동 참여 등 진료공백 상황이 심화될 경우, 한의사회, 약사회 등 지역 의료계 단체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동원 가능한 지역 의료역량을 최대한 확보해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세계 최초 수소도시 배우자”
[PEDIEN] 울산시는 우루과이 공직자 7명으로 구성된 우루과이 방문단이 3월 14일 울산수소도시 운영 현황과 주요 수소 기반 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배우기 위해 울산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토연구원의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인 ‘우루과이 그린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혁신 활성화’ 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특히 방문단이 울산시를 찾은 이유는 ‘세계 최고 수소도시’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고 학습해 고국 수소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하게 됐다. 방문 일정을 보면 오전에는 국내 최대 수소 전문 공급 업체인 어프로티움 울산 2공장 방문, 세계 최초 친환경 에너지로 운행되는 수소전기트램 시승 체험을 진행한다. 오후에는 울산의 수소 기반 시설을 관리하는 통합안전운영관리센터, 태화강역 수소거점 견학, 수소연료전지로 열·전기를 공급하는 율동열병합발전소, 현대자동차 5공장 수소전기차 넥쏘 생산기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우루과이는 전력 발전의 98%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세계적인 재생에너지 전환 선진국이다. 풍부한 재생에너지원을 활용해 수소를 만들어 해외에 수출하고자 우루과이 정부는 2022년에 그린수소 이행안을 수립해 자국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 중이다. 방문단은 고국 정부가 경제발전을 위해 수소에 전력투구할 만큼 모든 국가적 역량을 투입하고 있으며 자국의 그린수소 이행안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울산시의 경험과 비법 전수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는 지난 2019년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이상을 선포하고 현재까지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 최고 재생에너지 국가에서 울산수소도시를 배우겠다고 방문해 고무적이다”며 “국내 수소산업 1번지를 넘어 세계 수소산업 1번지로 거듭나기 위해 국제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9년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천오거리에서 태화강역을 지나 현대자동차에 이르는 총 길이 10km의 수소배관 연결공사를 마쳤으며 수소 배관에 수소공급, 시운전 등 절차를 거쳐 운영할 예정이다. -
“차량 주행거리 줄이면 최대 10만원까지 드려요”
[PEDIEN] 울산시가 자동차 주행거리를 단축할 경우 혜택을 제공하는 ‘2024년 탄소중립포인트’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종전의 주행거리와 비교해 감축실적에 따라 2만~10만원 까지 특전을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운동이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중 휘발유·경유, 엘피지 차량이다. 다만, 전기, 복합동력, 수소 차량 및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특히 올해의 경우 지난해 2,802대 보다 725대 늘어난 3,527대를 모집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참여 희망자는 3월 18일부터 3월 29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서 회원가입 후 참여 신청하면 된다. 이전 참여자는 기존 아이디로 로그인 후 재참여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가입 시 자동차 소유주 명의로 가입해야 하며 소유주 기준 1인당 1대만 참여가 가능하다. 감축 실적은 참여자가 참여시점의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 종료시점의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올리면 한국환경공단에서 과거 주행거리와 비교해 산정한다. 문의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열린마당 내 자주하는 질문’을 확인하거나, 한국환경공단, 우리 시 해울이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에 참여하면 연료비는 물론 온실가스도 감축하고 특전도 받을 수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생활실천에도 동참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총 2,795대가 참여한 가운데 참여자의 약 60%인 1,678대가 주행거리를 감축해 감축차량 1대당 평균 약 7만원, 총 1억 1,800만원의 혜택이 주어졌으며 CO2 617톤 정도의 온실가스도 감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