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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오후 2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공공기관, 민간단체 보조사업자와 구군을 포함한 공무원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감시 사각지대 점검·개선 이행’을 위한 신규 시책의 일환으로 감사 지적 사항의 유사·동일사례 재발방지를 위해 실시된다.
교육은 보조사업 관련 법령 이해를 위해 최근 3년 동안 감사 때마다 자주 지적되는 34개의 보조금 감사사례를 접목시켜 진행된다.
특히 실무에 실질적인 이해가 되도록 예산부서와 감사부서가 합동으로 진행해 교육효과를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영성 울산시 감사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이 목적대로 집행되어 절차적 정당성을 높여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부정수급을 통한 재정 누수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방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책임성 제고 및 지속적인 지방보조금 관리체계 개선을 위해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및 근절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울산시는 보조금, 위탁사무, 복지 분야 등에 대한 선제적인 감사 활동을 통해 부적정하게 집행된 보조금 5,500만원을 회수 조치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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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5월 23일 오후 2시 동구 일산초등학교에서 ‘2024년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울산시와 동구청, 울산교육청, 일산초등학교 등의 관계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초등학교 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
훈련은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식중독 인지 및 관계기관 전파 △유관기관 출동 및 대응협의체 구성 △위생·감염부서의 원인·역학조사 실시 △식중독 사후 조치 및 대응협의체 회의 개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실제 식중독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기관별 협업을 통한 대응능력 강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계기관들과의 협업은 물론 위생점검과 교육 및 홍보 등 식중독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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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수소 및 해상풍력 관련 대만 정부기관과 기업체 관계자들이 울산수소도시 운영 현황과 주요 수소 기반 시설을 살펴보고 배우기 위해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만 정부기관과 기업체 관계자들이 자국 수소산업 발전을위해 울산시에 협력을 요청해 옴에 따라 마련됐다.
이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관련 기업들과 연결망을 형성하고 향후 해외 수출 사업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방문 첫날인 23일 오전에는 국내 최대 수소 전문 공급 업체인 어프로티움 울산 2공장을 방문해 울산시 관계자로부터 울산수소도시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장을 둘러본다.
어프로티움은 국내 최대 수소 전문기업으로 연간 10만여 톤의 수소를 생산해 정유·석유화학·반도체 등 산업용 수요처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덴마크 톱소와 암모니아 크래킹 관련 기술협약을 체결하는 등 암모니아 크래킹을 통한 청정수소 공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후에는 세계 최초 친환경 에너지로 수소선박 운항 실증을 한 수소선박 에이치엘비회사,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 생산기지와 국내 이브이 전기차공장 건설 현장 외 수소연료전지로 열·전기를 공급하는 율동열병합발전소를 둘러볼 예정이다.
율동열병합발전소는 수소로 전력을 생산하고 발생 된 열로 난방을 공급하는 탄소제로 친환경 주거를 목표로 조성한 ‘울산수소시범도시’ 시범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2019년부터 율동국민임대아파트 437세대에 ‘수소시범도시’를 조성해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도시가스처럼 수소가 파이프라인으로 공급돼 소규모 수소연료전지발전소인 율동열병합발전소를 가동해 전력과 난방을 공급하고 있다.
둘째날인 24일 오전에는 울산테크노파크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를 방문해 이한우 에너지기술지원 단장으로부터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울산의 수소산업 전략과 그린 수소를 비롯한 수소 생산 설비를 둘러보고 수소선박 충전소를 방문한다.
수소선박 충전소는 세계최초로 도입된 시설로 부두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저장방식이 아닌 수소공급사인 어프로티움으로 부터 수소배관 2.4km 신설해 수소를 직공급 할 수 있도록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오후에는 마지막 일정으로 울산의 3대 주력산업 중 세계 최대 선박 건조 능력으로 탄소중립 친환경 선박 건조에 앞장서는 에이치디현대중공업을 둘러볼 예정이다.
방문단, 대만항만청 챙 친웬 단장은 “고국 정부가 수소 경제발전을 위해 수소에 ‘집중’ 할 만큼 모든 국가적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며 “자국의 수소에너지를 생산·저장·수송·활용하기 위해 기술, 공급, 기반 측면에서 울산시의 경험과 비법 전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제 에너지 중심으로서의 무한 가능성을 가진 수소도시 울산과 대만 정부기관이 오늘을 계기로 수소,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다양한 교류사업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만 정부는 지난 2009년에 처음으로 수소에너지 관련 생산·저장·운송 기술 등을 신에너지 기술로 지정하고 일련의 육성·지원 조치를 실시한 바 있으나 기술 발전 정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지난 2016년 출범한 대만 정부에서 탈원전과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 확대를 주축으로 한 에너지 전환 정책을 추진한 데 이어 ‘2050 탄소중립’ 이행안을 수립해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2050 탄소중립’ 실행 계획에서 오는 2050년까지 수소에너지 발전 비율을 9~12%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목표 달성을 위해 우선 2025년까지 91MW 수준의 수소에너지 설비용량을 확보하고 2030년에는 설비용량은 최대 891MW까지 늘릴 계획으로 최종 ‘2050년 7.3~9.5GW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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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5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산대공원 남문에서 장미축제 방문자를 대상으로 ‘주소로 안전한 울산, 주소로 편리한 울산, 주소가 자원인 울산’을 주제로 주소정보 홍보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소정보는 도로명주소뿐만 아니라 기초번호, 국가지점번호 및 사물주소에 관한 정보를 말한다.
모든 건물에는 도로명주소, 도로변에서는 기초번호, 산악, 해안에서는 국가지점번호, 생활 및 안전과 밀접한 시설물에는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위치를 안내하고 있다.
홍보 공간에서는 건물뿐만 아니라 사물과 공터까지 부여하고 있는 촘촘한 주소정보를 안내한다.
또한, 주소정보 퀴즈 행사를 진행하고 정답자에게 홍보 기념품도 나눠 주며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위해 알면 유익한 주소정보의 이해도를 한층 높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평소 생활의 편의를 높이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입체주소, 사물주소 및 상세주소 부여 확대 등 주소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주소정보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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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중국 자매우호도시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강화에 나선다.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울산시 대표단이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창춘시, 허난성, 칭다오시등 3개 도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일정 첫날인 5월 24일에는 창춘시를 방문해 울산시-창춘시 자매도시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번 방문은 창춘시가 자매도시 30주년(1994년 3월 15일)을 기념해 울산시 대표단을 초청해 이뤄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양 도시 간 지난 30여 년간의 협력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 기념 케이크 절단식, 울산시장과 창춘시장의 인사말 등이 진행된다.
이어 울산시 대표단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주관하는 울산 중소기업 수출상담회 현장도 방문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울산시와 창춘시의 경제협력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울산 내 자동차산업 관련 중소기업 6개사가 참여해 창춘 기업들과 상담회를 갖고 수출 판로를 개척한다.
5월 26일과 27일은 중국 문명의 발상지 ‘중원(中原)’ 허난성을 방문한다.
27일에는 허난성과 우호협력도시 체결식을 갖는다.
울산시는 지난해 10월 25일 울산에서 개최된 제14차 동북아시아자치단체연합(NEAR) 총회에서 허난성과 우호협력도시 의향서를 체결한 데 이어 이날 허난성과 정식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 체결로 허난성은 김두겸 시장 부임 후 울산시의 첫 신규 우호협력도시가 된다.
울산시는 허난성과 우호협력도시 체결을 바탕으로 향후 경제, 문화, 체육 등 다방면의 협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방문 마지막 날인 5월 28일에는 지난 2009년 8월 3일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한 칭다오시를 방문한다.
울산시는 칭다오시 인민정부 대표들을 만나, 두 도시의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또한 류창수 주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와 만나, 한국과 중국 외교 현안을 청취하고 지방정부의 중국 교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갖는다.
울산시는 이번 중국 자매우호도시 방문을 계기로 한동안 코로나19로 소원했던 관계를 회복하고 앞으로 이전보다 더 활발한 교류 협력을 추진하는 등 상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울산시 대표단의 중국 자매우호도시 방문을 계기로 울산과 중국의 자매우호도시가 서로 미래 동반자 관계임을 확인하고 앞으로 보다 두터운 협력관계를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창춘시, 허난성, 칭다오시 외에도 옌타이시와 지난 2001년 11월 8일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우시시와 2013년 9월 27일 자매도시 협약을 맺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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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5월 23일부터 청소년 소비자역량강화 및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4년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소비자교육은 대상에 맞춘 유익한 교육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5월 23일 울산중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36개교, 중학교 7개교 등 총 43개 학교에 대해 오는 12월 13일까지 총 244회에 걸쳐 실시된다.
교육은 온라인게임 중독과 사기, 디토 소비, 현명한 소비자, 착한소비, 사회초년생을 위한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 등 총 10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0일까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교육 일정을 확정했으며 2학기에도 수능이 끝난 고등학생과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약 30회 추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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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5월 23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울산시,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관계자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기간을 활용해 많은 인파가 몰리는 지역축제장과 공연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범시민 안전문화운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지역축제장 안전행동요령 △안전신문고 앱 활용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나눠주고 안전수칙을 설명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봄철 지역축제와 공연행사에 참여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자리인 만큼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사고예방에 각별히 유의하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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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오는 2026년 5월 차질없는 소각시설 가동 및 운영을 목표로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 공사는 총사업비 1,606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5만 9,445㎡, 건축면적 8,064㎡, 연면적 1만 4,241㎡, 2개 동으로 건립된다.
완공 후 1·2호기 소각용량은 460톤/일 규모로 기존 3호기 소각용량과 합하면 710톤/일 소각처리가 가능해진다.
또한, ‘2030년 가연성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부정책에 원활히 대응하고 울산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지속적, 안정적인 처리와 폐기물을 에너지화할 수 있게 된다.
지난 2020년 8월 환경부 예비타당성 면제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21년 8월 사업 계획 적정성 검토 완료, 2022년 3월부터 2023년 3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에 이어 2023년 5월 착공 후 현재까지 지하터파기 및 지하기초 구조물 공사가 한창이다.
울산시는 올해 말까지 지상 2층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026년 5월경 준공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롭게 건립되는 ‘성암소각장 1·2호기’는 향후 국가별 탄소중립 목표이행을 위한 환경 규제와 지구촌 녹색성장 기조에 발맞춰 ‘자원 선순환 선도도시 울산’의 대표적 산업 모형이 되도록 설계됐다.
미래 생활방식 변화에 대응한 생활폐기물의 고발열량 폐기물 소각이 가능한 병행류식 소각로를 적용, 소각 후 연소가스 완벽 처리를 위한 최첨단 대기오염물질 제거설비 구축, 소각재 등 부산물은 순환골재로 재활용한다.
또한 자가 터빈발전 구동으로 전기료 절감 및 재판매, 친환경 폐열회수를 통한 에너지 극대화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넘어 자원을 최대한 선순환 회수토록 하는 친환경-시스템 모형을 적용해 건설될 예정이다.
특히 소각과정에 발생하는 폐열을 재활용해 에너지화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해 준공 후 주변 폐열을 필요로 하는 기업체로 공급하도록 계획했다.
기업체는 연간 11만 1,000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와 연료 5만 2,720toe 절감을 통해 기업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소각장 재건립 사업의 경제성을 검토한 결과 생산유발효과는 1,917억원, 취업유발효과는 1,700명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각장 재건립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 지역 상생의 긍정적 효과는 물론 발생 생활폐기물 최대한 재처리, 폐기 자원 선순환 실천으로 미래 녹색성장 기조에 순응하고 자원 선순환 선도도시 울산 조성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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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5월 22일 오후 3시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선바위공원에서 ‘2024년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물다양성의 날’은 생물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93년 국제연합이 매년 5월 22일로 제정했다.
올해는 ‘생물다양성을 위한 노력에 우리 모두 함께하자’를 주제로 마련됐다.
기념식은 이수식 울산시 환경정책특별보좌관과 이성룡 울산시의회 부의장, 민간단체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 울산생태관광협의회 김정순 회원과 울산시설공단 백철현 주임, 녹색에너지촉진시민포럼 류인근 운영위원 등 3명이 울산시장상을 받는다.
행사장에는 울산생물다양성센터와 울산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생물종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 공간을 설치해 운영한다.
홍보 공간에는 울산에 서식하는 야생 동·식물 사진과 차량 충돌 등으로 다친 동물의 사진 등을 전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생활 속 실천을 통해 생물종 보전에 앞장 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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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5월 22일 오후 2시 북구 매곡산단의 자동차부품기술연구소에서 ‘매곡산단 지역에너지효율화 연결망 확대를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에너지효율화 연결망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에게 사업특성, 참여방법, 지원내용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 현대자동차 등과 함께 울산중소기업협회, 매곡·달천·중산·모듈화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남구·울주군 중소기업협의회, 울산금형산업협동조합, 관련 기업 10개사 등의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매곡산단 지역에너지효율화 연결망 사업의 취지 및 성과공유 △현장 이효율기기 적용사례 등 소개 △2024년 에너지효율화 추진 방안과 사업 확대를 위한 참여자별 역할·운영기준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지역에너지효율화 연결망 사업은 기업의 에너지효율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자체, 전문기관, 기업 등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효율에너지 설비투자 계획단계부터 정부 또는 대기업의 지원금을 활용해 설비 교체하는 단계까지 에너지효율 개선 전체 과정을 일괄 지원한다.
울산시는 지난 2022년 9월부터 한국전력공사, 현대자동차와 함께 인력·자금·정보 부족으로 에너지 절감 시설 교체 등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와 한전은 지역에너지효율화 연결망 사업으로 매곡산단 12개 기업에 485㎿h의 에너지 절감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다른 산단으로 사업 확대해 지역 중소기업의 에너지사용 부담 완화와 수출 경쟁력 제고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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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가 지갑없는 주차장의 확대시행에 나선다.
울산시는 현재 공영주차장 25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지갑없는 주차장’을 오는 6월까지 70곳으로 확대 시행하는 데 이어 올해 12월까지 전 공영 유료주차장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갑없는 주차장’은 사전 결제·차량·감면 정보를 등록하면 주차요금을 감면받고 자동 결제가 이뤄져 하이패스처럼 공영주차장에서 빠르게 출차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울산시는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6월까지 이중결제 등 오류를 개선하고 전국 최초로 휴대폰 사전감면 기능을 제공해 주차권, 할인권 및 전기차 충전영수증 등도 출차 전에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즉시 인식·적용 가능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가 웹결제 기능도 제공해 기존 상가에서 수동으로 제공했던 할인권과 주차권 대신 차량번호 4자리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한다.
특히 전기차 충전차량 감면도 영수증의 날짜, 충전시간 등의 인식을 통해 편리하게 자동감면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장애인 신분증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으면 감면등록 할 수 있도록 해, 장애인 차량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아도 즉시 장애인 감면 적용을 제공하는 등 이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킨다.
‘지갑없는 주차장’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자동차 등록, 결제 카드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가입자는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울산시민 뿐만 아니라 울산을 찾는 타 시도 관광객도 회원가입 후 차량 및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주차요금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갑없는 주차장에 가입하면 고속도로 하이패스처럼 빠른 출차가 가능해져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올 연말까지 모든 유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지갑없는 주차장’을 확대 구축해 울산 전 지역의 공영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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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는 5월 22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기업 주도형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과 계획 수립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테크노파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한국전력공사 등 이차전지 기업 및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현재까지 수립된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의 분야별 추진과제 등을 중점 논의한다.
울산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을 보완하고 제안된 사업을 검토해 최종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이차전지산업을 울산시의 신성장동력인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현장 속도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발전계획 수립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전문가 자문회의, 기업 간담회, 최종 보고회를 밀도 있게 거쳐 최대한 시장과 밀착한 계획을 올해 안에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은 △울산 이차전지 산업현황 및 진단 △국내외 및 울산 관점 시사 △발전이상 및 목표 △발전계획 및 추진 내용 △이차전지 세부사업 재원 계획 등 5대 분야로 기획되고 있다.
울산시는 이차전지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혁신기관의 전문적인 자문을 거친 후 ‘이차전지산업 발전계획’에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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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5월 어르신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PEDIEN]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29일 오후 1시 울산박물관 2층 세미나실Ⅱ에서 2024년 5월 어르신 교육프로그램 ‘내 머리 속의 퍼즐-동축사 반야용선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퍼즐 주제인 ‘동축사 반야용선도’는 울산지역의 고찰인 동축사에서 20세기 초 제작된 불화로서 1900년대 초반 울산지역 불교신앙의 경향과 불화 연구의 기초 자료가 되는 문화유산이다.
교육은 56세 이상 76세 이하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울산 관련 문화유산으로 제작된 퍼즐을 맞추면서 치매예방도 하고 문화유산에 대한 역사적, 학술적 해설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5월 21일 오전 9시부터 전화 또는 방문 접수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5월 어르신 교육은 울산지역의 불교문화와 옛 조상의 내세관을 엿볼 수 있는 교육이 될 것이며 교육이 종료된 오후 2시부터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임금님의 사건수첩’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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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엘지화학 온산공장에서 관내 대기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대기 분야 굴뚝 시료채취 숙련도 시험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오염도 측정을 대행하는 업체들의 측정 능력을 검증하고자 매년 국립환경과학원과 각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공동으로 실시한다.
㈜태화환경기술 등 울산지역 7개 대기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실제 사업장 굴뚝에서 시료채취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 항목은 △시료채취 준비사항 △장치 구성 △누출 확인시험 △채취 과정 △시료채취 숙련도 △측정결과 산출 등 모두 8개 분야이다.
평가결과 100점 만점 기준으로 80점 이상이면 ‘적합’, 80점 미만이면‘부적합’으로 판정한다.
부적합 시에는 재평가를 실시하며 재평가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을 경우 영업정지 등 불이익 처분이 내려진다.
연구원 관계자는 “관내 측정대행업체의 시료채취 역량 강화는 물론 측정결과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숙련도 평가를 엄정하게 실시할 계획이다”며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과 기술지원 등을 통해 업체의 전문성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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