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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감성‘동성로 팝업스토어’, 놀러오세요
[PEDIEN] 대구광역시는 28아트스퀘어 인근 동성로 공실을 활용해, ‘동성로가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10월 17일부터 29일까지 동성로 소상공인을 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대구시는 침체된 동성로 상권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올해 5월부터 ‘동성로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사업의 일환인 이번 ‘팝업스토어’는 상가 공실을 임대해 동성로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함으로써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시민들에게는 참여와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동성로 상권이 활성화되고 꽃피우는 것을 의미하는 ‘동성로가 피어나다’를 주제로 운영되는 ‘동성로 팝업스토어’는 동성로 소상공인 12개 점포 상품 전시·판매존, 동성로와 팝업스토어를 소개하는 스토리존, 꽃을 활용한 조형물 벽면 포토존, 꽃잎에 소원을 적어 꿈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는 소원나무 체험존, ‘나만의 향수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동성로 소상공인 전시·판매존은 ‘나만의 향수’ 및 ‘나만의 하나뿐인 액세서리’, 빈티지 의류 및 핸드메이드 가방, 이모티콘 굿즈 및 소품, 대구시 스타소상공인으로 선정된 디저트 및 공방 제품 등이 전시·판매돼,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이 관심을 가지는 개성 있고 감성적인 소품숍 콘셉트로 주목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팝업스토어의 운영 장소가 예전 로드숍 화장품가게가 밀집돼 있던 28아트스퀘어 인근으로 매주 행사 및 버스킹이 개최되는 동성로의 중심지이자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어서 젊은층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11월 22일부터 23일 양일간 전국 대학생 참여 ‘동성로 브랜드 공모작 전시’ 및 ‘동성로 달콤달달 젊음의 페스타 행사’를 동성로 일대에서 개최해 대구시의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연계된 상권활성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젊음의 성지 동성로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특색있는 소상공인을 소개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개성 있고 특색 있는 동성로 팝업스토어에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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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는 대구권 광역철도 원대역 신설 사업이 타당성 검증을 통과해 국토교통부 장관의 승인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대구권 광역철도 원대역 신설은 원대·고성동, 태평로 등 인근 지역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역사 신설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주민숙원사업이다.
대구광역시는 지속가능한 도시성장과 시민들의 요구에 적극 호응하고자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채택해 원대역 신설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국토부에 요청했으며 비용·편익 분석을 통한 경제성 확보 논리개발, 지역 국회의원과 관계기관 설득 등 다방면의 노력으로 국토부 장관의 최종 승인을 이끌어냈다.
원대역은 서대구역과 대구역 사이 도시철도 3호선과 환승이 가능한 위치에 지상역사로 신설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314억원으로 금년 하반기 국가철도공단과 위·수탁 협약 체결 후 본격적인 설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원대역이 신설되면 구미, 칠곡, 경산지역 출퇴근 직장인들의 교통수요가 획기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도시철도 3호선 달성공원역과 환승으로 대구권 광역철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금년 12월 14일 개통되는 대구권 광역철도는 비수도권 최초 광역철도사업으로 구미~대구~경산을 잇는 총 연장 61.85km이며 영업노선명이 최근 ‘대경선’ 으로 확정됐으며 대구를 중심으로 구미에서 칠곡, 경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게 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오는 12월, 도시철도1호선 안심·하양구간 운행,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에 더해 250만 시민숙원사업인 원대역 신설 확정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구 산업선 철도 착공, 신공항철도 추진 등으로 대구·경북권 주민들의 출퇴근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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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는 10월 15일 대구테크비즈센터에서 올해 세번째 ‘기업 애로해결 및 규제개혁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장,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 대구테크노파크, 동부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입주기업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기업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 및 규제사항 12건을 청취하고 범기관 차원의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날 참여기업들은 △ 회사진입을 위한 유턴 허용, △ R&D 인력 채용 지원, △ 안광학 집적지 계약가능 부지 확대, △ 연구개발특구 지정 확대와 유관기관의 기술이전 협조 등 다방면의 애로사항을 건의했으며 관계부서·기관에서는 다각적인 해결책 제시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최근 동구 의료R&D지구에 신규 공장을 준공한 ㈜덴티스는 물류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도로에서 회사로 바로 진입할 수 있도록 좌회전 및 유턴허용을 요청했다.
이에 동부경찰서는 해당 차선과 주변의 교통흐름 등을 파악 후 허용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서보모터와 드라이브 등 전동화 부품을 생산하는 엘에스메카피온은 최근 기존 R&D인력의 이탈로 대체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나 인력의 추가 유출 우려와 신규 채용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RISE’ 계획과 연계해 고급 연구인력의 지역 내 취업과 정주 환경 조성 프로젝트를 마련해 청년 연구자를 지원하고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신산업 현장기술 중심의 연구 전문인력를 양성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술애로를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1개사 1개 필지만 입주 가능했던 금호워터폴리스 안광학산업 집적지의 분양가능 부지 확대 건의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와 협의해 추가분양이 가능토록 해 보다 넓은 사업장을 원하는 업체의 유입과 투자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기술개발을 위한 산학연계와 기술이전 지원, 사업화를 위한 네트워킹 등 연구소 기업의 성장지원에 대해 대구시와 대구연구개발특구가 추진 중인 관련 사업 등을 설명하고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당일 즉시 해결되지 못한 문제와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 및 부처와 지속 협의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혁신기업의 기술역량이 지역 발전을 선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의 기업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애로와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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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는 10월 16일 달서구보건소를 시작으로 중구·수성구·달성군보건소에서 생물테러 위협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동 훈련은 바이러스·세균·곰팡이·독소 등을 이용해 인명 피해를 일으키는 생물테러에 대한 대비·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건소 보건요원 역할 중심의 실습형 소규모훈련과 사건 발생 시나리오 기반 유관기관 현장 대규모훈련으로 이뤄진다.
특히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등 생물테러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어 대규모훈련,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야외주차장)에서는 시민들이 모여있는 축제장에 테러범이 띄운 백색 가루가 담긴 풍선이 지상에 내려앉은 후 터지면서 가루가 퍼져 나오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다.
생물테러 현장 대규모훈련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재개된 것으로중구보건소와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50사단 화생방대대 등 12개 기관 70여명이 참여해, 대응 과정을 현장에서 시연해 현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초동대응요원들의 현장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는 데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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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는 ‘대구광역시 저소득주민 장학금 지급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저소득주민의 학업 의욕을 고취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장학금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
대구시는 1993년부터 재미교포 이국진씨가 선친의 유지에 따라 기부한 재산 등으로 현재까지 학업성적이 우수하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급실적 : 11,893명 10,202백만원 신청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며 분야별로 일반장학생과 특별장학생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대학생은 기간 내 구비서류를 갖추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신청하면 구·군에서 대구시로 추천하고 중·고등학생은 별도 신청없이 예술·체육·기능 분야 전국대회 수상 경력이 있는 학생을 대구시 교육청에서 추천한다.
대구시는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최종 선발하며 12월 중 장학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액은 대학생은 최대 200만원 이내, 중·고등학생은 50만원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평소 어려운 환경을 극복해 나가면서 열심히 자신의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많은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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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2024년 대구농업인대학 수료식을 열어 지역을 선도할 농업리더 38명을 배출했다.
올해 대구농업인대학은 지난 3월 19일 ‘농촌자원활용’ 과정으로 개강해 8개월간 농산물 가공, 치유농업, 농촌자원 활용 창업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총 16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내실 있는 과정 운영을 위해 현장교육 및 실습 등 농업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비중 있게 편성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명숙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사일로 학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참석해 교육을 수료한 여러분들께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대학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꾸준히 양성함으로써 농업 발전 경쟁력과 전문성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1년 설립한 대구농업인대학은 2024년까지 포도, 사과, 양봉, 친환경, 농산물가공, 스마트농업 등 13개 과정에서 51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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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는 10월 14일 신영숙 여성가족부차관이 대구광역시 디지털성범죄 지역특화상담소와 1366대구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현황과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디지털 성범죄, 특히 딥페이크를 악용한 성적 영상물 피해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피해자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원현장의 애로사항 및 피해자 지원 강화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대구시 디지털성범죄 지역특화상담소는 대구여성의전화 부설 여성인권상담소 피어라에서 운영 중으로 2021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위한 심리상담, 삭제지원, 의료·수사·법률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 9월 기준 119명, 1,577건을 지원하는 등 피해자의 회복과 일상복귀를 돕는 데 주력해 왔다.
또한, 여성긴급전화 1366대구센터는 1998년에 설치돼 시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폭력피해를 겪는 여성들을 위해 365일 24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긴급 구조가 필요한 피해자를 위해 긴급피난처를 운영 중이며 보호시설과 의료기관, 경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11,105건의 상담을 지원했으며 188명이 긴급피난처를 이용했다.
신영숙 여성가족부차관은 현장간담회에서 대구시와 시설관계자로부터 지역 내 폭력피해 지원 상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피해자 지원 강화 방안을 위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딥페이크 성범죄, 스토킹 등 신종폭력과 복합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여성가족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며 “현장의 소리에도 귀 기울여,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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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운영한 폭염 종합대책을 9월 30일부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책 기간에는 폭염대책 T/F팀을 가동해 시 및 구·군 관련 부서 유관기관을 포함해 연인원 5,682명이 참여했다.
폭염 3대 취약분야인 △노숙인, 쪽방주민, 독거노인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과, △공사장 현장근로자, △노년층 농업종사자 보호에 중점을 두고 폭염 대응을 추진했다.
대구시는 우선 노숙인 현장대응반을 운영, 주기적으로 현장을 순찰하고 얼음생수, 쿨토시, 마스크 등 냉방·위생용품 지원과 주 4회 도시락과 보양식을 제공했다.
아울러 쪽방상담소에서는 지난해 에어컨 96대 설치에 이어 올해에도 15대를 추가 설치했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천만원을 지정기부받아 에어컨 전기료도 지원했다.
독거노인 등 폭염취약계층의 안전확인을 위해 생활지원사 등 재난도우미 7,321명이 방문 및 매일 전화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폭염 대처요령을 안내하는 등 보호활동도 강화했다.
공사장 현장근로자 보호를 위해서 관내 총 191개소 건설공사장에 대해 폭염 취약시간대에는 옥외 작업을 중지하도록 권고하고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 적극 이행, 폭염특보에 따른 휴식시간 준수 등을 점검했다.
노년층 농업종사자를 대상으로는 장시간·나홀로 농작업을 피하도록 홍보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마을 이·통장,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폭염 취약시간대에 농작업 현장을 예찰했으며 마을 앰프방송 및 차량 가두방송도 시행했다.
특히 대구시는 올해에도 스마트그늘막 80개소를 추가 설치했고 쿨링포그 8개소, 바닥분수 1개소 등 115개소를 추가 설치했으며 이들 시설을 포함한 폭염저감시설 2,467개소를 전면 가동했다.
뜨거운 도심 열기를 식히기 위해 달구벌대로 등 6개 구간에서는 도로살수 자동시스템을 하루 4회 가동했고 9개 구·군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살수차 24대를 임차해 하루 666㎞구간 총연장 19,985㎞에 물뿌리기를 실시했다.
대구 폭염·열대야 ‘역대급’…온열질환자 13.6%↑ 소폭 상승 ‘전국 최저 수준’한편 올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지난해보다 13.6% 증가한 67명으로 집계됐다.
폭염일수는 지난해 27일보다 두 배 가까운 53일이나 이어졌고 열대야 일수 역시 36일에 달한다.
지난해 11일과 비교해 3배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이는 역대 가장 더웠던 1994년의 60일 2013년 54일에 이어 3위의 폭염일이 발생했으며 밤의 기온이 25도 이상인 날인 열대야 일수에서도 37일간 이어졌던 1994년에서 하루 모자란 36일을 기록했다.
시는 지난 7월 22일부터 폭염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 단계로 상향했고 13개 부서에서 운영 중인 폭염대책 T/F팀을 체육 및 도시 안전부서 2개 부서를 추가 15개 부서로 확대 운영해 72일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했다.
또한, 구·군과 함께 폭염경보 발효기간 동안 유동인구가 많은 경상감영공원, 청라언덕역, 동대구역 광장 등 다중이용 장소 13개소에 자원봉사센터 소속 219개 봉사단체가 중심이 돼 시원한 청라수를 배부하는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처럼 민·관이 합심해 예찰활동에 총력을 기울인 덕분에 대구시 온열질환자 수가 7대 특·광역시 중 최저 수준이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로 확대해도 세종시 다음으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역대급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특색있는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며 “장기간 지속되는 변화된 폭염 특성에 맞는 보완대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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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동절기 재난형 가축전염병 검사 강화
[PEDIEN]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동절기를 대비해 정밀검사·예찰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동절기는 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원인으로 지목되는 철새 유입시기와 맞물려 있고 바이러스의 특성상 구제역 및 AI가 발생하기 쉬워 동 질병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시기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우선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24시간 고병원성 AI·구제역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 체계를 유지하고 조기 신고 및 신속한 초동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병원성 AI 유입방지와 조기검색을 위해 지난해에 편입된 군위군 390호 110만수를 포함한 관내 가금농가 944호 160만수에 대한 예찰·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모니터링 검사 주기도 분기별 1회에서 월 2회로 단축해서 실시한다.
또한 구제역 일제접종 후 우제류 1,031호 14만두에 대한 감염 및 백신접종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축산관계시설과 축산차량에 대한 환경검사를 확대 실시하는 등 구제역 검사를 강화한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육농가에 출입하는 모든 사람과 차량에 대해 통제와 철저한 소독을 실시해야 하며 특히 의심증상이 있는 가축 발견 시 신속히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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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일자리 ‘굿잡카페’ 동구로 찾아갑니다
[PEDIEN] 대구광역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 ‘굿잡카페’’를 오는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우즈베이커리 카페에서 운영한다.
이날 행사는 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주관하고 10개 기업체가 참여해 20명의 여성을 채용할 예정으로 현장 면접 후 바로 채용하는 직접채용과 구직자를 해당 기업에 추천하는 간접채용으로 진행한다.
이날 직·간접 여성일자리 구인 직종은 총무사무원, 영양사, 고객·접수사무원, 보육교사, 청소원, 요양보호사 등이다.
또한 개개인의 경력, 연령, 경력단절 기간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취업상담, 구인·구직정보, 직업훈련과정 안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대행사로는 인생컷, 이력서 컨설팅, 프레디져 흥미적성검사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업체인 ‘우즈베이커리 카페’의 장소 제공으로 구직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구직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신천역 도보 4분 거리로 지역민과 구직자들의 접근성도 강화했다.
당일 현장방문이 어렵다면 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경력, 연령, 희망직종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직업상담과 취업 연계는 물론 취업 후 사후관리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굿잡카페에서는 전문취업상담사의 일대일 구직상담을 거쳐 면접을 바로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오셔서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얻고 취업의 기회를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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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탄녹위와 함께 탄소중립 포럼 개최
[PEDIEN]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10월 10일 대구 엑스코에서 ‘SMR 기반 탄소중립과 대구 미래 신산업 혁신’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탄녹위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권역별 포럼’의 일환으로 대구의 탄소중립 목표 실현과 미래 신산업 클러스터 형성을 위한 소형 모듈형 원자로 도입 및 에너지 전환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탄소중립 포럼 개최 : 울산, 부산, 충북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국내 에너지 관련 학계·산업계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탄소중립과 SMR의 역할, △혁신형 i-SMR 소개 및 안전성 확보 방안, △SMR기반 에너지전환으로 대구 미래 신산업 혁신을 주제로 발표가 있었으며 이수출 경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기존의 대형원전과 달리 소형화된 설계로 경제성과 안전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 SMR은 외부 전력 없이도 원자로를 안전하게 식힐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자연재해와 같은 비상 상황에서도 안전성이 강화됐다고 알려져 있다.
김한곤 혁신형 SMR 기술개발 사업단장은 “혁신형 SMR은 기존 대형원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기술이 적용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와 함께 SMR 상업화를 위해서는 혁신기술의 검증과 규제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더해 김 단장은 “현재 SMR 기술은 기술개발 단계에서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누가 최초 상업화를 성공시키느냐가 글로벌 시장 주도에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SMR을 통한 산업 구조 혁신과 탄소중립 실현 방안도 논의됐는데, 남광현 대구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대구의 SMR 및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에너지전환을 통해 TK신공항 및 첨단 산업단지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해 대구를 스마트넷제로시티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소개했다.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원자력 에너지원 특성상 방사성 폐기물 관리 문제와 지역 주민들의 수용성 등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들도 존재한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김상협 위원장은 “탄소중립·녹색성장이 일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과제인 만큼, 국가와 지역, 산업계와 시민사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탄소중립을 위한 SMR, 신재생에너지와 같은 에너지 전환은 대구 100년 미래 신산업을 위한 산업구조 개편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 대구시는 에너지전환과 더불어 포레스트 대구 프로젝트, 친환경차 보급 확대 등을 통한 탄소중립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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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굴기, ‘2024 대구청년주간’ 개최
[PEDIEN] 대구광역시는 ‘2024 대구청년주간’을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동성로 일대에서 개최한다.
청년주간행사는 대구가 최초로 개최해 전국에 확산됐으며 대구청년주간은 올해 10주년을 맞는다.
‘2024 대구청년주간’은 ‘청년굴기’ 라는 슬로건을 걸고 △개막식, △청년 카니발, △청년댄스대회, △다양한 체험 부스 및 이벤트, 청년가요제, 청년교류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개막식은 11일 오후 7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열리며 특별제작한 뮤지컬을 식전행사로 선보이고 개막식에는 동성로에 청년굴기의 주춧돌을 세우는 퍼포먼스와 함께 인기 아티스트 비와이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12일에는 청년카니발과 청년댄스대회가 열린다.
청년카니발은 대구의 신인 청년예술가와 전문예술가들이 밴드, 랩, 보컬, 국악,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청년댄스대회는 사전 신청을 받은 댄스팀들의 경연대회로 이어진다.
13일에는 올해 처음 전국 경연으로 개최되는 대구청년가요제가 오후 3시에 시작된다.
총상금 1,800만원이며 대상 수상자는 상금 1,000만원과 함께 수상자를 위해 특별 제작한 곡으로 음원 출원 기회를 얻게 된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353팀이 신청해 30:1의 경쟁률을 뚫고 두 번의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12팀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체험부스존은 11일~13일 3일간 동성로 일대에서 40여 개가 운영돼 걱정인형만들기, 청년창업, 청년체육관, 대구신인예술가 음원감상방, 청년정책게임존, 청년버스킹 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대구와 광주 청년들의 달빛교류회, 전국 청년 150여명이 참석하는 전국청년참여기구 교류회,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여러 주제로 토론하는 잠못드는대구도 펼칠 예정이다.
특별히 올해는 ‘COME IN’ 앱을 도입해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현장 프로그램 안내, 이벤트 참여 등이 가능해 청년들의 관심과 만족도 제고를 높일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시 청년주간행사가 전국 청년이 모여드는 대축제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사흘간의 축제를 통해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힘차게 도전할 수 있는 청년굴기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 안내 및 참여 사전 신청은 대구청년주간 홈페이지 및 ‘COME IN’ 앱에서 가능하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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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는 조선시대의 경상도 행정기관인 경상감영이 있던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10월 12일 13일 양일간 ‘경상감영 풍속재연 행사’를 개최해 전통병영의식과 전통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펼친다.
선조 34년에 이전 설치된 대구경상감영은 조선시대 경상도를 관할하던 최고 지방관청으로 중심 건물인 선화당과 징청각이 원위치에 잘 보존돼 있으며 임진왜란 이후 8도의 관아 구성을 잘 보여주는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7년 사적으로 지정됐다.
경상감영 풍속재연 행사에는 감영 안팎을 순찰하는 순라활동, 타종으로 백성에게 시각의 경과를 알려주는 경점시보, 지휘관인 수문장의 근무교대 의식 등을 역사적으로 재연하고 군사들의 교열과 박진감 넘치는 전통무예시범, 취타대 공연, 전통의상 입기, 민속놀이, 형벌 및 가마 체험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특히 재연행사는 2024년 판타지아대구페스타 기간 중에 개최해 동성로 28아트스퀘어의 동성로청년버스킹,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등 다양한 축제와 함께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선애 대구광역시 관광과장은 “4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경상감영에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전통문화를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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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는 오는 12월~3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을 앞두고 10월, 11월 5주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모의단속을 실시한다.
계절관리제 본격 시행에 앞서 지속적인 계도를 통해 제도를 알리는 차원이다.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제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시기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오는 12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실시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모의단속으로 대구시에 진·출입하는 저공해 미조치 5등급 차량의 운행현황 모니터링 및 시범단속을 통해 저공해조치 안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을 홍보할 계획이다.
총 5주간 실시하는 모의단속은 시기는, 1차는 10월 14일~25일이며 2차는 11월 4일~22일 실시하며 단속 방법은 시내 주요 도로 22개 지점에 설치된 단속카메라로 실시간 운행제한 위반차량을 단속한다.
이번 모의단속은 수도권 및 6대 특·광역시에서 동시 실시하고 오는 12월부터는 미세먼지 계절제 운행제한 위반차량에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운행제한 대상은 전국에 등록된 모든 5등급 차량이며 운행 제한 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다만 경찰·소방·군용 등 긴급차량 등은 제외되며 또한 대구시 조례로 정한 영업용 차량, 저공해조치 신청차량, 저감장치 장착불가 차량, 수급자·차상위계층 소유 차량, 소상공인 확인서 제출 차량은 이번 단속에서 제외된다.
한편 지난해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대구시 전역 운행제한 단속을 실시해 8,587대의 위반차량을 적발한 바 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모의단속은 12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민홍보를 강화하자는 취지”며 “대구시는 매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하셔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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