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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1.0’ 사업으로 추진하는 ‘ABB융합 로봇SI 제조혁신’ 프로젝트에 2025년 기업지원 예산으로 국비 312억원을 확보했다.
3년간 추진되는 동 프로젝트는 올해 3월 78개사의 참여기업을 선정하고 중기부의 혁신바우처, 수출바우처, 정책자금, 스마트공장 등의 핵심 정책수단과 시제품제작 등 지역주력사업 육성사업으로 약 100억원을 지원했으며 한 해 동안 1개 이상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돼 수혜 받은 기업은 50개사로 전체 기업의 64.1%에 해당되는 높은 실수혜율을 나타냈다.
로봇SI 산업 생태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디지털 제조혁신을 촉진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는 본 프로젝트는 2024년에 추진한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전년 대비 3배가량 증액된 312억원의 지원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2025년에는 기존 지원 프로그램에 더해 신규 인력 채용 지원 및 기술보증기금 등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화돼 참여기업들에게 맞춤형으로 정책수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로봇 연관 기업들의 프로젝트 참여 의사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참여기업 8개사를 추가 모집한다.
대구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1.0’ 과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 주관기관인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의 추가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선정평가 과정을 거쳐 참여기회를 얻게 된다.
참여기업 신청 및 접수는 11월 26일까지로 이와 관련한 설명회는 11월 15일에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ABB융합 로봇SI 제조혁신 과제’ 가 지역 로봇SI 기업과 소재부품산업의 기술향상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2025년에는 더욱 확대된 재정지원으로 로봇산업이 대구 중심산업으로 한 단계 성장해 탄탄한 지역경제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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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는 2024년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를 11월 12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수능 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회적으로 청소년 선도·보호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선 유공자 표창, 모범청소년 장학금 전달,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청소년 지도위원들의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수능 이후 청소년이 마음이 풀어져 자칫 순간의 기분이나 실수로 인해 일생을 그르칠 수도 있는 시점에서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청소년의 문제가 한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매월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앞장서서 선도·보호활동과캠페인 전개를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청·경찰청과 합동으로 청소년유해업소 합동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서귀용 대구광역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수능 시험 이후 들뜬 분위기로 인해 자칫 다른 길로 빠지기 쉬운 청소년들을올바르게 선도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지하는 일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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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겨울철 재유행 대비 철저
[PEDIEN] 대구광역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감염취약시설, 면역저하자와 같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 중인 가운데, 겨울철 유행 대비 항체 형성 시기 및 면역지속기간을 고려해 11월 이내 감염취약계층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11월 1일부터 고위험군과 접촉 빈도가 높은 의료인 등 의료기관 종사자와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도 무료 접종 대상으로 확대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19는 인플루엔자와 마찬가지로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매년 달라지기 때문에 이전에 코로나19 확진 경험이 있거나 백신 접종을 했더라도 이번 절기 변이 바이러스에 맞춰 새로 개발한 백신으로 다시 접종받기를 권장한다.
한편 2024-2025절기 코로나19 접종 시작 후 약 한 달째인 11월 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대구시 65세 이상 어르신의 코로나19 누적 접종자 수는 153,516명으로 지난해 동기간 93,587명 대비 약 1.6배 수준으로 증가한 반면, 동시 접종을 권장했던 인플루엔자 접종률에 비해서는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민복기 대구광역시 의사회장은 “의정 갈등 장기화로 의료 공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겨울철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유행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고위험군의 호흡기 감염으로 인한 중증화로 입원·응급실 이용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두 가지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기 때문에 인플루엔자만 접종한 대상자는 코로나19 백신도 접종하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현재 보건의료위기상황이 9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대응 여력이 부족한 실정으로 고령자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 및 손씻기 등 개인 차원의 감염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시민들은 접종 효과를 고려해 늦어도 11월까지는 꼭 의료기관에 방문하시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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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겨울철 대형화재를 대비해 블록형 공장, 지하주차장 등 실전과 같은 환경 속에서 소방전술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무각본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소방전술훈련은 대구 지역의 9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현장지휘관과 119안전센터 대원들이 참가해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대형화재 및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장, 지하주차장 등 화재 발생 시 현장지휘관의 지휘통제절차, 동원자원 관리, 소방용수 확보 등 3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실시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실시했다.
평가 중점사항은 선착대장, 현장지휘단장 등 현장지휘관과 긴급구조지휘대의 임무 및 역할을 수행하는 지휘통제 절차, 동원된 차량과 인력에 대한 현황관리, 교대조 운영, 자원집결지 설치 등 적정한 소방력 배치와 운영을 위한 자원관리, 원활하고 지속적인 소방용수 공급을 위한 소화전 점령, 원거리 소화전 활용을 위한 순환급수 등 소방용수 확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훈련은 실제 현장에서 차량대기, 가상상황 부여, 소방차량 출동을 통해 대원들이 현장 활동을 실시하는 흐름으로 전개됐으며 구조대상자 발생, 연소 확대, 대원고립 등 돌발 상황을 부여해 현장지휘관 및 소방대원들이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활동으로 실제 화재 현장에 필요한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우수성과를 거둔 소방서에는 시장상을 수여하며 소방행정 종합평가에 반영해 격려할 계획이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겨울철 대형화재 사고를 대비한 선제적인 준비와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며 훈련 종료 후에는 개선 사항을 반영해 더욱 완벽한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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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심융합특구 최종 선정, 혁신성장거점 조성 박차
[PEDIEN]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대구도심융합특구 지정 및 기본계획 승인신청에 대해 11월 7일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 정부의 국정 핵심인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4대 특구 중 기회발전특구 다음으로 도심융합특구가 정식 지정받게 됐다.
기회발전특구, 도심융합특구, 교육발전특구, 문화특구대구광역시는 지난 2020년 12월 전국 최초로 광주광역시와 함께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지’로 지정받고 2021년에 대구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시행한 바 있다.
당시 사업 시행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되지 않아 지지부진했으나, 2023년 10월 특구 특별법이 제정되고 올해 4월에 국토부 시행령 등이 제정되면서 사업추진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대구시는 올해 8월 특구 기본계획 수립, 9월 특구 지정 신청, 10월 관계 중앙행정기관 협의 및 도시개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부산, 광주, 울산, 대전과 함께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받게 됐다.
대구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도심에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산업, 주거, 문화를 갖춘 고밀도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구형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이 목적이다.
타 시도와 다른 대구만의 특색으로는 새로운 혁신산업거점이 될 경북도청 후적지를 중심으로 경북대학교, 삼성창조캠퍼스와 같은 기존의 인프라들을 적극 연계 활용해 도심에 적합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경북대학교를 인재육성거점으로 지정해 대학이 지닌 다양한 청년인재 육성 인프라를 활용함으로써 특구 혁신산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삼성창조캠퍼스를 창업허브거점으로 지정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의 창업지원기관과 대구오페라하우스와 같은 주민 문화시설들을 연계한 지역창업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도심융합특구의 산업혁신거점으로 조성될 경북도청 후적지는 전체 약 14만㎡를 개발해 기업의 연구개발을 지원할 글로벌R&D존, 창업기업, 기업종합지원센터 등이 입주할 혁신기업존, 지역 내 중견기업과 수도권·타지역 유치기업이 입주할 앵커기업존, 문체부에서 별도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허브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산업혁신거점에서는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도심항공교통 UAM산업 생태계 조성, 인근 제3산단 내 위치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스마트로봇혁신지구 등과 연계한 스마트로봇 물류 실증단지 구축, 경북대에 위치한 반도체공동연구소, 텔레칩스 대구연구소,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 IoT연구센터 등과 연계한 지능형 반도체 기업들이 집적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특구 지정으로 대구시에는 내년부터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설계 수립 등 특구 개발사업에 총력을 다해 2035년에 사업을 완수할 계획이다.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의 자가 50% 초과 출자한 법인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도심융합특구를 산업·주거·문화가 어우러진 고밀도 복합 혁신공간으로 조성해, 역량 있는 기업과 인재들이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미래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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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는 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로컬 창업 아이템 발굴을 위해 11월 8일~9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C-quad에서 ‘대학 로컬크리에이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구테크노파크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지속가능한 도시-대학 상생발전 프로젝트’ 중 ‘지역대학 연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대회로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서는 10월 7일부터 25일까지 기간 동안 본 사업 참여대학 9개교를 중심으로 17개 참여팀을 모집했고 지난 10월 30일 예선 서류평가를 통해 결선에 진출할 10개팀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이틀 동안 진행하며 그 중 첫째 날은 참가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방안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특강 등을 진행하고 둘째 날은 결선 진출 10팀의 최종 발표 평가를 통해 대상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종찬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학 로컬크리에이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지역의 대학생들이 대구를 기반으로 사업화할 수 있는 내용들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추후 창업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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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는 11월 1일부터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산불감시인력 700여명을 현장 배치하고 공무원 산불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아울러 오는 11월 9일 대구광역시 등 10개 기관이 팔공산, 앞산, 비슬산 등 주요 산의 등산로에서 공무원 등 340여명이 관할 구역별로 대시민 산불예방 캠페인을 일제히 추진한다.
이날은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이 시민들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솔선수범해 나설 예정이다.
팔공산 하늘정원에서 예정된 캠페인은 대구광역시 공무원과 팔공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해 산불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다.
산불은 개인의 한순간 사소한 부주의 때문에 발생하는 반면, 수백 년 간 가꿔온 산림과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앗아 가는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입산 시 라이터 등 화기물을 소지하지 않아야 하며 산속 취사와 모닥불·담뱃불 피우기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산림인접 지역 농산 폐기물 등 소각행위도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해서는 안된다.
대구광역시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는 산림인접지역에서 소각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실수로라도 산불을 낼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만약 산에서 산불을 발견할 경우 119나 대구시 각 관할 구·군 산림 부서로 즉시 신고하고 호흡기를 보호하면서 산불 진행의 반대 방향으로 벗어나 산불이 난 자리보다 낮은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산불위험시기마다 산불예방 홍보활동에 직접 나서겠다”며 “소중한 우리 산림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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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정부의 전폭적 지원 요청
[PEDIEN]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6일 강원 춘천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제8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토의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구경북통합 및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에 전폭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회의에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기조인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 관련 4대 특구 등 지방시대 정책지원방안 및 빈집·폐교 정비 활용, 두 가지 주제에 대해 대통령과 시·도지사간 토의를 진행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윤석열 정부 들어 새롭게 도입한 4대 특구 정책, 중앙지방협력회의 정례화 등 지방 관련 정책을 높게 평가하고 대구광역시가 기회발전특구 및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것에 대해 큰 기대감을 표시했으며 연내 대구광역시가 도심융합특구, 문화특구 등 타 특구에도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대구경북의 100년 미래를 위한 양대 핵심현안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대구경북통합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고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양대 현안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우선, 대구경북통합은 100년 만에 이루어지는 지방행정체계 대개혁이라는 중대한 의미를 가지므로 대구와 경북이 합의해 마련한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 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의를 거쳐 원활히 제정될 수 있도록 당부했으며 이에 대통령도 적극 화답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대구경북통합 합의를 이끌어냈으며 이 같은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관련해서도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대구경북신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해 정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공자금관리기금이 초대형 국책사업인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에 융자될 수 있도록 하고 지방채 발행 시 채무계상 면제, 부시장급 신공항건설본부 설치 등도 건의했으며 이와 관련해 현재 정부와 구체적 실행방안을 협의 중이다.
대구경북신공항은 현 정부의 대구 1호 대선공약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월 대구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도 신공항의 차질 없는 건설을 약속한 바 있다.
그 밖에도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홍준표 시장이 정부로부터 이끌어낸 지방자치단체의 ‘자치조직권 확대’ 와 관련해 재정여건에 따라 페널티를 완화하는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 안건도 의결됐다.
이러한 결정에 따라 그동안 작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노력해 온 대구광역시는 앞으로 주요 현안 추진에 필요한 특별조직의 설치 운용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앞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서울과 함께 대한민국 양대 특별시 도약의 강력한 메시지와 함께 ‘대구경북 통합 특별전시관’을 전국에 공식 첫 선을 보였다.
대구경북통합의 필요성과 비전, 특별법안에 담긴 각종 권한이양과 특례 등에 대해 부·울·경, 대전·충청, 광주·전남 등 통합논의가 진행 중인 다른 지역을 비롯해 많은 지자체로부터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이 특별전시관에는 대구경북신공항, 대구와 광주를 연결하는 달빛 고속화철도, 5대 미래신산업 등 굵직한 대형 프로젝트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전국 최초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평일 전환, 어르신 무임통합 교통지원 등의 민생혁신과 도심군부대 통합이전, 금호강 르네상스, 신천숲 개발 등 전국으로 확산된 대구발 혁신 성과를 함께 소개했다.
이런 성과에 대해 여러 지자체로부터 선풍적 관심과 함께 벤치마킹을 하기 위한 발걸음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구경북통합 특별전시관을 직접 방문해 대구혁신 우수 정책성과를 꼼꼼히 살펴보고 대구경북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경북통합의 성공을 위해 정부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국가균형발전의 강력한 해결책인 대구경북통합과 대구경북신공항의 건설을 위해 대통령과 정부에서 약속한 만큼 과감한 국가사무 권한과 재정이양 및 규제 완화가 획기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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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거처 및 가구의 기초 정보 파악을 위해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2014년 최초 시행 이후 세 번째로 실시하는 가구주택기초조사는 행정자료를 현장에서 확인함으로써 등록센서스의 품질을 높이고 ‘2025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 설정을 위해 5년마다 실시한다.
또한 옥탑 및 지하 여부, 주거시설현황 등 행정자료에서 파악하기 어려운 항목을 현장 확인을 통해 보완함으로써 주거지원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일부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거처 및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조사이다.
조사항목은 주소, 조사대상 여부, 거처 종류, 빈집 여부, 공동사용주거시설, 고시원/고시텔 여부, 집단시설 종류, 건축 시기, 옥탑방 및 지하 여부, 총 방수, 주거시설 수, 주거시설형태, 농림어가여부, 오피스텔 거주 여부 총 14개 항목이다.
조사는 350여명의 조사요원을 활용해 거처 및 가구를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하고 일부 가구를 대상으로 면접조사도 진행한다.
면접조사의 경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또한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자조사 및 콜센터를 통한 전화조사로 추진돼 조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상 엄격히 비밀이 보호되며 이번 조사 결과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와 연계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에 중요한 자료로 사용되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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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청사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PEDIEN] 대구광역시는 산격 및 동인청사 2개소에 각 1면씩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을 설치·운영한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일상 속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9월 20일 자로 제정된 ‘대구광역시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 추진한다.
대구시는 현재 산격·동인 청사 2개소에 각 1면씩 우선주차구역 설치를 완료했으며 도시관리본부,도시개발공사,시설관리공단,엑스코, 등 주차장 31면을 내년 상반기까지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조례는 대구광역시청 및 소속기관 청사, 대구시가 설치·관리하는 공공기관에 주차면 규모가 50개 이상이면 최소 1개 이상을 우선 설치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한, 주차장 출입구 또는 승강기가 근접한 곳 등에 설치하도록 해 접근성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으로 확보된 주차면 바닥에는 주차구획이 표시되며 누구나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도 설치된다.
국가유공자 등이 탑승한 자동차가 우선주차구역을 이용할 경우 국가보훈부 장관이 발행하는 신분증서 또는 확인서를 소지해야 하며 운영 기관은 이용자에게는 신분증서 등의 제시를 요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독립·국가·참전·특수임무·5.18·고엽제·보훈보상대상자 본인이 탑승한 경우만 해당되며 국가유공자 등이 탑승하지 않은 차량이 우선주차구역에 주차한 경우 다른 장소로 이동 권고할 수 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문화를 만들기 위한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양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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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생활밀착형숲 조성 완료
[PEDIEN] 대구광역시는 중구 수창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대구예술발전소의 옥상 및 4층 테라스 2,007㎡에 정원을 조성했다.
배롱나무, 단풍나무 등 목본류 28종 4,021본, 수국, 구절초 등 초본류 22종 8,070본을 심었으며 옥상에는 정원을 배경으로 버스킹을 할 수 있는 무대를, 4층 테라스에는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는 쉼터를 만들었다.
대구예술발전소 주변은 새롭게 들어선 주상복합 아파트와 기존 대단지 아파트 등 3300여 세대가 밀집된 지역으로 이번 ‘대구예술발전소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으로 조성한 생활권역 정원은 대구예술발전소 관람시간에는 언제든지 둘러보고 쉴 수 있는 지역민들의 생활 속 정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만표 대구광역시 산림녹지과장은 “회색빛 콘크리트 건물에 정원을 조성하는 것은 탄소저감, 폭염완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생활권 가까이에 위치한 대구예술발전소를 방문하면 옥상과 4층 테라스를 꼭 들러 도심 속 정원을 만끽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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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유통 김장용 고춧가루 안전해요
[PEDIEN]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월 8일부터 11월 1일까지 관내 유통 김장용 고춧가루 30건에 대한 식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중국산 다진양념을 섞은 고춧가루 제조 사례와 건고추의 잔류농약 검출에 따라, 김장철을 맞이해 대형마트 및 식자재마트에서 유통되는 김장용 고춧가루 30건에 대한 수분, 회분, 위화물, 곰팡이수, 타르색소, 잔류농약, 금속성이물 등의 기준규격 준수여부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고춧가루 수분은 11.0~12.0%, 회분은 4.8~6.8%를 나타내 기준규격을 준수했고 고춧가루의 증량효과를 위한 전분, 겨, 탄산염, 식염 등의 위화물은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고춧가루의 색깔을 좋게하기 위한 타르색소 사용은 없었으며 유통 중 곰팡이 오염으로 인한 곰팡이가 검출되지 않았다.
고춧가루에 대한 잔류농약 정밀검사 477항목을 검사한 결과, 농약이 잔류허용기준이내 함량으로 안전했고 고춧가루 제조 중 분쇄기의 적절한 관리 여부를 알 수 있는 금속성 이물은 0.1~7.9mg/kg을 나타내어 적절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로 김장용 고춧가루가 안전하게 유통관리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시민들이 우려하는 먹거리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감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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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세균‘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조심하세요
[PEDIEN] 대구광역시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발생 신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강화 및 시민들의 올바른 항생제 복용법 준수를 당부했다.
CRE 감염증은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장내세균목 균종에 의한 감염질환으로 최근 국내외에서 빠른 속도로 증가 추세이나 치료가 어렵고 사망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구시 CRE 감염증 신고 건은 1,278건 → 1,733건 → 1,799건 → 1,868건 → 1,933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24년 발생신고 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23.8% 증가했다.
특히 CRE 감염증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 비율이 높으며 2017년 이후 전국의 누적 신고건 중 70세 이상이 전체 신고의 63.4%를 차지했다.
CRE 감염증은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항균제의 종류가 제한돼, 의료기관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관리 원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항생제 내성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항생제 사용 최소화 및 올바른 항생제 복용법 준수가 필요하다.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의료기관의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 관리의 핵심은 카바페넴의 신중한 사용과 철저한 감염관리이다”며 “의료진과 감염관리실의 협력을 통한 항생제 적정성 평가와 능동적 감시배양으로 내성균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환자안전을 위해 필수적이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CRE 감염증이 집중 발생하는 노년층 감염예방을 위해 요양병원 및 장기요양시설 등을 대상으로 질환의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항생제 선택, 시설의 감염관리 강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배포하고 항생제 복용 시 적정 용량과 치료 기간을 준수할 수 있도록 대시민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의료기관 내 CRE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기관에서는 감염관리 원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며 “대구시 또한 부적절한 항생제 사용량을 줄이고 항생제 적정 사용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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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대구마라톤대회’빈틈없이 준비 착착
[PEDIEN] 대구광역시는 11월 4일 오후 3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련부서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2025대구마라톤대회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2월 23일 개최되는 2025대구마라톤대회는 세계최고 수준의 시상금을 수여하며 국내 유일의 3년 연속 세계육상연맹 인증 골드라벨 대회로 개최된다.
내년 대회부터 대구시가 러닝에 최적의 환경을 위해 개최일을 기존 4월에서 2월로 변경한 것이 마라토너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경기종목은 엘리트 풀, 마스터즈 풀, 하프, 10㎞, 건강달리기 5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접수 시작 한 달 만에 지난해 대회 참가인원을 뛰어넘는 3만 2천여명이 대회 참가를 신청했으며 대구시는 뜨거운 참가신청 열기에 힘입어 참가목표를 4만명으로 상향조정해 준비하고 있다.
금일 추진상황 점검회의는 올해 대회운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교통, 안전, 대회운영 지원 등 담당부서 및 유관기관의 자체 추진계획을 듣고자 마련됐다.
대구시는 금일 점검회의에서 도출된 분야별 의견을 반영한 뒤 오는 1월 대구경찰청, 구·군, 대구시 교통 관련 부서와 교통관계관 회의를 통해 마라톤 구간별 교통통제 시간 및 우회도로를 결정한다.
또한, 교통통제 안내 근무자, 자원봉사자 등 전문가 교육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대회를 개최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회의를 주재한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대구마라톤대회는 양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이며 질적으로도 국내 최고의 대회라는 자부심을 갖고 4만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안전하게 달릴 수 있게 하고 대구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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