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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는 성탄절, 제야의 타종행사, 해맞이 행사 등 연말연시를 맞이해 다중운집 인파 사고 우려 지역, 행사 등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인공지능 시스템을 가동해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대구시의 연말연시 안전관리 대책 기간은 행정안전부에서 정한 2024.12.20.~2025.1.1.까지 기간이다.
주최자가 없는 성탄절과 2025년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타종 행사 및 해맞이 행사 그리고 안전관리 대책 기간 동안 주말에 동성로를 비롯한 각 지역 발달 상권에 인파가 밀집할 것을 대비해 시 산하 구·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성탄절과 제야의 타종행사를 포함한 연말연시에도 지난 핼러윈 때와 같이 동성로 클럽골목 등에 설치된 CCTV의 피플카운팅 기능을 활용, 1㎡당 4명 이상 시 인파 분산 조치를 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대구시는 핼러윈 때보다 연말연시에 동성로 일대 인파가 더 밀집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연말연시 인파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사례를 보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리는 제야의 타종 행사 전·후로 인접한 클럽골목과 해당 인파가 서로 연계돼, 동성로 클럽골목에 인파가 밀집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에 대구시와 중구청은 제야의 타종 행사에 대비한 인원과 별도로 소방, 경찰 등과 함께 100여명이 동성로 클럽골목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제야의 타종행사가 끝나는 1월 1일 0시 30분경부터 제야의 타종행사 근무 인력이 일부 합류해 새벽 3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제야의 타종행사를 포함한 동성로 일대 인파가 해산하는 1월 1일 새벽이 오면, 대구시 산하 각 구·군에서 진행하는 15개소 해맞이 행사진행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만약의 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성탄절, 제야의 타종, 해맞이 등 연말연시를 맞아 다중운집으로 인한 인파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제야의 타종행사 전·후로 동성로 클럽골목에 인파가 많이 밀집되는 경향이 있어 이를 중점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므로 시민들께서도 이 시간대에 클럽골목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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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신공항 배후 신도시 ‘군위하늘도시’마스터플랜 발표
[PEDIEN] 대구광역시는 TK신공항의 성공적인 개항 및 활성화를 지원하고 공항 및 주변지역의 다양한 기능이 연계된 공항경제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군위하늘도시’ 청사진을 공개하고 2025년부터 군위하늘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군위하늘도시’는 2030년 TK신공항 개항을 대비해 주거, 상업, 산업, 교육 및 의료기능 등 핵심 인프라를 갖춘 자족형 신도시로서 신공항 인근에 위치하며 전체 면적 1,070만㎡에 계획인구 14만명 규모로 제1,2첨단산단 등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한 25만 군위시대를 견인할 핵심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체 325만 평의 대규모 개발사업으로서 신공항 활성화 및 장래 수요를 감안해 총 2단계로 나누어 2045년까지 단계별로 개발될 계획이다.
1단계 : 2025년~2034년 / 2단계 : 2035년~2045년1단계는 490만㎡ 약 2만 세대 규모이며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2030년 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약 75만㎡의 주거단지를 우선 조성해 공항 종사자 및 개발에 따른 이주민의 주거 서비스 제공 등 초기 공항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2034년까지 주거, 상업, 산업, 교육, 의료시설 등 우수한 정주환경을 조성해 신공항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단계 580만㎡는 향후 공항 활성화에 따른 개발수요 증가 등을 감안해 2045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개발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택지개발을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다양한 개발방식을 제시할 계획이다.
‘Central Hub of Air City’를 비전으로 설정한 군위하늘도시는 쾌적한 정주환경, 친환경 청정도시, 편리한 생활 인프라, 탄소중립 선도도시라는 4대 전략을 기반으로 미래형 스마트 도시로 개발돼 공항을 중심으로 구축되는 거대 공항경제권 중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특화 계획으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연계한 첨단산업기술단지 조성,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주축이 되는 메디컬센터 건립, 항공산업에 특화된 항공고등학교 및 국제학교 유치, 창의적 융복합 공간 제공을 위한 화이트존 조성이 포함돼 있다.
또한, 군위하늘도시는 대구경북신공항, 군위읍 시가지, 의성신도시, 군위첨단산업단지 등 주요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해 다양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다양한 체육시설이 인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하천인 위천이 도시 중심에 위치하는 등 쾌적한 주변 환경을 갖춘 도시라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더불어, 도시를 사이에 두고 중앙고속도로와 상주영천고속도로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장점이 있으며 향후 신공항 진입 철도와 도로 등의 교통망이 추가로 확충되면 교통의 허브로서 국토 내륙의 거점도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부터 1단계 사업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기본계획에 따르면 1단계 사업비는 약 1.4조 원으로 추정되며 사업성지수가 1 이상으로 나타나 재무적 타당성도 확보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개발은 공공주도 도시개발사업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대구도시개발공사와 협력해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군위하늘도시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생산유발효과 약 1조 7,40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8,000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12,700명 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세계적인 공항은 그 위상에 걸맞은 배후 신도시와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국가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며 “TK신공항을 품은 군위하늘도시는 단순히 공항을 지원하는 기능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글로벌 관문 도시로 자리 잡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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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는 맑은물 하이웨이, 금호강 1급수 프로젝트 일환으로 수립한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을 12월 4일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아 본격 추진한다.
비가 오면 하수가 넘쳐 하천으로 흐르거나, 도로 등의 오염물질이 유입되는 등 몸살을 앓고 있고 여기에 지구온난화, 기후변화까지 더해 하천은 녹조 등으로 수환경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
이런 문제점 해결을 위해 대구시는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을 지정,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2024년 12월 4일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에 추진한다.
시행계획의 구체적 내용은 2030년까지 총사업비 767억원을 들여 군부대 이전 지역 2곳, 신청사 이전 등에 LID사업 등 각종 비점오염 저감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하수처리장 하나를 운영하는 것과 같은 효과인 총인 127㎏/일 삭감을 목표로 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또한, 비점오염저감사업의 국비 지원이 50%에서 최대 75%까지 상향됨에 따라 어려운 시 재정에 상당한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이번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 승인으로 국비 최대 75% 확보가 가능하다”며 “미군부대 이전, 신청사 등 비점오염저감시설 사업을 통해 ‘깨끗한 물이 흐르는 물의 도시, 대구’ 조성뿐만 아니라 금호강, 낙동강 녹조예방과 수질개선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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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5일 북부소방서 5층 대강당에서 제11대 강언주 대구광역시 119시민안전봉사단 연합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협력단체 회장단, 봉사단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제10대 임경휴 연합회장의 이임과 제11대 강언주 신임 연합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119시민안전봉사단은 2000년 창단 이래 자율적인 화재 예방 관리 체제를 구축하며 지역사회 안전 활동과 홍보를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현재 400여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다.
강언주 신임 회장은 취임 후 단원 간의 화합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과 봉사활동 강화를 목표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언주 회장은 “119시민안전봉사단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자긍심을 가지고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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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2024년 농업 국가자격증 취득자 100명 배출
[PEDIEN]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 관련 국가자격증 취득과정 합격자를 100명 배출했다.
2024년 대구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농업 국가자격증과정은 도시농업관리사과정, 유기농업기능사과정, 조경기능사과정 3개 과정이며 과정별로 자격시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최종합격자 100명을 배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업을 전공한 대구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대구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을 받은 도시농업전문가가 강사가 되어 체계적이고 현장감 있는 교육을 실시해 도시농업관리사 40명, 유기농업기능사 30명, 조경기능사 3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대구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농업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농업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주·야간 교육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교육 참여기회를 확대시키고 있다.
오명숙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민들이 농업과 기후변화, 생태환경, 식물이 주는 정서적 가치 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대구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의 원하는 다양한 농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해 연중 운영하겠다”며 “시민들의 수요가 많은 농업 자격증 과정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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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절기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PEDIEN]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 24-’ 25절기 대구지역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및 고위험군의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연계해 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 감시 협력병원의 호흡기 유증상자 검체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원인병원체를 검사해 계절별 유행양상을 감시하고 있다.
올해 9월부터 194건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가검물을 검사한 결과, 지난 12월 3일 대구시 북구의 모 소아과에서 채취한 10대 남아의 가검물 1건에서 계절 독감인 Apdm09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보통 1~4일 정도 지나, 발열, 기침, 두통,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소아의 경우 구토, 설사 등 위장관 증상이 동반될 수도 있다.
영유아, 임산부,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에서는 폐렴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혈관계나 호흡기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검출됨에 따라 환자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지킬 것”을 당부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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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선언 76주년 기념‘2024대구인권주간’ 운영
[PEDIEN] 대구광역시는 세계인권선언 76주년을 맞아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와 함께 동성로 28아트스퀘어 등 동성로 일대에서 ‘2024 대구인권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첫 행사로 12월 6일 통일토크콘서트가 도심캠퍼스 2호관에서 열린다.
심상명 싱어송라이터, 유은지 클래식 기타리스트 등 MZ세대 남북한 청년 아티스트들의 발랄하고 개성 있는 토크와 공연은 연말 콘서트로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 12월 7일에는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인권버스킹’ 이 열린다.
목요커, 공감, 다휘 등 인권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인권 홍보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12월 10일에는 청년센터 활동그래 상상홀에서 지역 청년 인권 ‘대’ 잡담회를 진행한다.
청년들과 시, 구·군 및 공공기관 인권담당자들이 함께 청년 인권에 대한 주제로 연설 및 토크를 진행해 인권 의식 함양과 더불어 지역의 청년과 인권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할 것이다.
12월 13일에는 시청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권일용 교수를 초청해 명사특강을 한다.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는 ‘마음의 상처와 소통의 심리학’ 이라는 주제로 가까운 사람들과 배려하며 살아가는 방법과 다양한 범죄 대처 방안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 주관 2024 인권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에서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전시되며 12월 8일에는 곽경택 감독의 ‘소방관’ 이 CGV대구아카데미에서 상영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세계인권선언 76주년 대구인권주간 행사는 보고 듣고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돼 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권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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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절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PEDIEN]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한파, 폭설, 강풍 등으로 인한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1월 4일(월)부터 12월 13일(금)까지 동절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민간 건축공사장 315개소를 대상으로 대구광역시, 구·군 및 관련 전문가 등 민관합동으로 실시하며 주요 점검내용은 △건축공사장 내 안전수칙 준수 여부, △겨울철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 시공관리, △가설울타리, 가림막, 낙하물방지망 등의 설치 및 관리상태, △강풍 및 폭설 대비 안전관리 및 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겨울철 기온저하에 따른 한중 콘크리트 타설 및 양생 시 시공관리 대책 수립여부, 폭설 및 강풍에 대비한 안전시설물 관리상태, 화재 대비 소화설비 설치 유무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지반 동결작용으로 변형이 우려되는 흙막이 가시설 및 계측기 설치·관리 상태 등도 꼼꼼히 살펴 건축공사장 연접지의 사고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요 위험징후 발견 시 사용금지(필요시), 안내표지판 설치, 정밀점검, 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병환 대구광역시 건축과장은 “건축공사장의 품질과 안전 확보는 몇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건축공사장에서 경각심을 갖고 동절기 대비와 안전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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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는 항결핵 운동의 상징 ‘2024년 크리스마스 씰’ 기부 캠페인을 11월 18일부터 집중 전개 중으로 12월 4일 오후 1시 30분 동인청사 접견실에서 특별 성금을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 전달했다.
1953년 대한결핵협회가 창립되면서 지난 60여 년간 우리나라 결핵퇴치 사업 수행의 원동력이 되어 준 크리스마스 씰은 잊혀가는 질병이나, 현재 진행 중인 ‘결핵’을 알리는 동시에 어려운 결핵환자를 돕고 결핵퇴치 사업을 지원하는 기부금 모금 운동으로 대구광역시에서는 매년 시 및 구·군, 산하기관 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나, 올해는 공무원노동조합, 지역에서 결핵관리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 중인 대구의료원을 비롯한 의료기관 등에도 관심을 당부해 퇴색돼 가는 크리스마스 씰의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겨 보고 결핵퇴치를 위해 함께 노력해가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4일 전달식에는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과 이관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성금을 전달하며 한 해 동안 결핵퇴치를 위한 협회의 노고를 치하하고 결핵 없는 세상을 위해 함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국에서 크리스마스 씰 모금을 통해 조성된 결핵퇴치기금은 △결핵환자 발견, △대국민 인식개선, △취약계층 결핵환자 지원 등 각종사업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이관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회장은 “매년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위해 대구광역시와 시민들의 크리스마스 씰 모금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결핵퇴치의 상징인 크리스마스 씰은 구입이 아닌 기부로 조성된 기금은 과거부터 국민건강을 위협해 온 가장 대표적인 감염병인 결핵을 바로 알고 전파를 방지하며 예방하는 각종 사업에 소중히 사용된다”“아울러 기존 우표형 외에도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에코백, 패딩담요, 컵 등 다양하게 마련돼 있고 집중 모금기간 종료 후에도 연중 참여 가능하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023년 기준 우리나라 결핵 사망자가 1,300여명이나 될 정도로 결핵과의 전쟁은 현재 진행형이다”며 “결핵 없는 세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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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전국 공모로 선발된 청년 버스커들이 참여한 ‘2024 동성로 청년버스킹’을 연간 60회 개최하고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팀을 선정했으며 12월 4일 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시상 및 성과공유 등 해단식을 개최했다.
‘2024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4월부터 11월까지 동성로 28아트스퀘어, 관광안내소 앞 등에서 매주 목·금·토 오후 7시, 전국 공모로 선정된 경연팀 50팀과 지역 대학동아리 27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로 60회의 거리공연을 펼쳤으며 매회 평균 410여명 이상 동성로를 찾은 청년, 시민 총 24,750명이 관람했다.
경연팀 50팀과 동성로 상점가상인회 등 100여명이 참석한 해단식에서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 경연팀 1~3등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여하고 지역 대학동아리는 우수 3팀을 선정해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여했다.
경연팀 △1등 명도, △2등 쏘노로스, △3등 하즈가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했으며 1등 2백만원, 2등 1백만원, 3등 5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우수 경연팀에게는 내년 동성로 청년버스킹 선발심사 면제, ‘2024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의 공연기회 등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지역 대학 동아리 우수팀은 △경북대학교, △대구대학교, △경일대학교가 선정돼 대구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해단식에서는 우수팀 시상뿐만 아니라 류성호, 정호재 등 거리공연 전문가를 초청해 해외 거리공연 성공사례 강연으로 청년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로 활동 범위와 교류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주관단체인 인디053의 추진경과 보고 경연팀 50팀의 소감 발표 시간 등으로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청년버스킹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전국에서 참가한 청년버스커와 지역 대학동아리가 동성로를 전국에 알리고 청년이 모여드는 버스킹 성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오픈마이크에는 88팀이 참여했고 동성로 상점가상인회의 후원으로 우천 시에는 동성로의 빈 상점을 제공받아 정상적으로 공연을 추진함과 아울러 매 공연마다 시민에게 경품을 제공해 시민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 7월 대구최초로 관광특구로 지정된 동성로에서 매주 열리는 버스킹 공연으로 인해 동성로가 점점 활기를 되찾고 청년들이 젊음과 끼를 발산하는 곳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올해를 동성로 청년버스킹의 원년으로 삼고 앞으로도 청년, 시민, 상인회가 함께하는 버스킹 축제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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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수도서비스 품질 향상 및 운영관리의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환경부가 매년 전국 168개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그룹별로 평가하며 주요 평가 지표는 3개 분야 29개 항목으로 △요금현실화, △정수시설 운영관리, △수질기준 준수 및 관리, △수돗물 안전사고 등을 중점적으로 8개월 동안 평가한다.
대구시는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전, 울산 등 7개 특·광역시를 대상으로 평가하는 ‘Ⅰ그룹’에서 수돗물 품질, 시스템 경쟁력, 운영관리 효율성 등 상수도 사업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구시는 △조류확산 대비 수돗물 안전성 확보 노력, △AI기반 옥내누수 분석시스템 운영, △생활 밀착형 상수도 서비스 지원,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 지속 추진, △입상활성탄 재생설비 개량사업 등에서 수도 정책에 대한 이행 노력과 다양한 우수시책을 발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그룹 내 ‘최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12일에 제주에서 열리는 ‘2024년 수도시설 운영관리 워크숍’ 행사에서 진행된다.
올 한 해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거둔 성과는 조류 경보발령에도 △완벽한 고도정수처리 운영체계 구축, △철저하고 꼼꼼한 수질관리, △수돗물 음용률 향상 노력, △자체 우수시책 발굴 등 안전한 수돗물 공급이라는 기본에 충실하고 차별화된 수도시설 운영 및 시설개선을 위한 상수도 전 직원의 적극적인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이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대구 수돗물 ‘청라수’를 365일 생산·공급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인정받은 성과이다”며 “시민들께서도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청라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니 안심하고 드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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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보다 무서운 겨울철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PEDIEN] 대구광역시는 최근 여러 가지 급성 호흡기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고 겨울철 호흡기감염병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국 백일해 환자는 최근 10년간 최다 발생 중이며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2024.6.24.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발생이 지속되고 있고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또한 예년과 유사한 겨울철 유행이 예상된다.
대구시는 겨울철 호흡기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12월 4일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감염병 발생현황·관리방법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으며 백일해 다발생 학교를 중심으로 기관 합동 현장점검 및 컨설팅을 12월 6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감염병 정보 제공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최근 유행 중인 백일해의 고위험군인 영아 보호를 위해서는 임신부 백일해 접종이 중요하고 영아를 돌보는 가족, 조부모, 돌보미 또한 적극적인 접종이 필요하다”며 “특히 겨울철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두 가지 백신의 동시 접종을 적극 권고한다”고 말했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시는 감염병 발생 사후 대응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감시와 조사로 얻어진 데이터를 감염병 대비의 근거로 활용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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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계절적 요인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 평상시보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더 줄이고 관리하는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이다.
대구시는 미세먼지 배출원별 저감대책과 국외 미세먼지 유입의 감소, 우호적인 기상 여건 등으로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대폭 개선되고 있다.
특히 계절관리제 시행 전에 대비해 제5차 계절관리제 시행 결과 초미세먼지 농도는 31㎍/㎥에서 20㎍/㎥으로 낮아져 역대 최저 농도를 달성했다.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핵심 배출원 감축·관리, △생활공간 집중관리 등 4개 분야 19개 추진과제를 집중 추진하게 된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배출량 감축을 유도하고 굴뚝원격감시시스템과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통해 사업장을 원격 감시하며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을 활용한 미세먼지 불법 배출 의심 사업장을 집중 단속한다.
또한 에너지 절감을 위해 공공기관 실내 난방온도를 18℃ 이하로 제한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며 위반할 경우 1일 10만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속방법은 대구광역시에 진·출입하는 5등급 차량에 대해 시내 주요 도로 22개 지점에 설치된 30대의 단속카메라로 실시간 운행제한 위반차량을 단속한다.
다만, 영업용, 수급자·차상위 계층 소유 차량, 소상인공인 차량은 이번 단속에서 제외된다.
또한,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행정·공공기관은 차량 2부제를 실시한다.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역사, 대합실·승강장에 습식 청소를 강화하고 어린이집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383개소의 환기설비·공기정화설비 적정 가동 여부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며 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 1,521개소에 대해 실내공기질과 공기청정기 관리상태 등을 일제 점검한다.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를 위해 미세먼지 제거차량 111대를 일 2~3회 이상 운행해 도로 청소를 강화하고 공동주택 등 시민생활공간 6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숨 서비스’ 운영한다.
또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은 방진덮개, 적재함 밀폐, 살수 등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
농촌 지역의 불법 소각 방지를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고 동력파쇄기를 대여해 영농잔재물을 경작지에서 파쇄·퇴비화를 추진한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올겨울은 적은 강수량과 일시적인 추위로 난방증가 등이 예상돼 언제든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민건강과 안전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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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광역시와 9개 구·군과 함께 성탄절 등 연말·연시를 맞이해 빵류 및 과자류를 판매하는 베이커리 카페 및 제과점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이들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미 오래전부터 지역 내 이름있는 카페 및 제과점에서는 특색 있는 빵 또는 과자를 직접 조리하고 SNS 등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있고 시민들도 어렵지 않게 이들 업소를 검색 및 이용하고 있다.
대구시는 성탄절 등 연말·연시 기간 아기자기한 제과류를 조리·판매하는 카페 및 제과점 이용객이 다른 기간 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12월 4일~12월 10일까지 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135개소에 대해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9개 구·군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점검은 타 제조업소에서 만든 식품을 단순 판매하는 곳이 아닌 업소에서 직접 빵·과자를 제조·판매하는 업소를 점검 대상으로 하며 비교적 관리가 철저한 프랜차이즈 업소는 이번 점검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식품 조리 등에 사용 및 사용목적 보관, △부패·변질된 식재료 및 무표시 등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조리장·진열장·객석 등 위생적 관리, △기타 관련법에 정한 준수사항 이행 등이다.
또한 매장에서 조리한 빵류 및 과자류 16건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 함유 여부도 함께 조사할 계획이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시민들은 연말·연시 기간 사적인 모임을 하거나 가족 간 파티를 하는 이들이 많다. 우리 시는 이 기간 카페 이용 및 빵·제과 수요가 평상시 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이들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철저히 실시코자 하니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관련 업소를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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