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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33가지 건강지표 중 13가지 지표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 수준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6일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을 살펴볼 수 있는 지역단위 조사 ‘20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08년 시작한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만19세 이상 세종시민 917명을 대상으로 19가지 영역, 138가지 문항으로 설문 조사했다.
세종시의 주요 지표별 결과를 살펴보면, 건강행태부분에서 현재 흡연율, 고위험 음주율, 비만율, 우울감 경험률 등이 있고 이환 및 의료이용 부분에서는 당뇨병 진단 경험률,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 등이 17개 시도 중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특히 주요지표에서 전년도 대비 높은 개선의 성과를 보인 것은 ‘신체활동’과 ‘정신건강 지표’였다.
신체활동 지표인 ‘걷기 실천율’,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전년도 대비 각각 12.2%포인트, 5.7%포인트 상승했을 뿐만아니라 걷기 실천율은 50.7%로 세종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신건강을 나타내는 지표인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감 경험률, 우울 증상 유병율은 전년도 대비 각각 5.4%포인트, 2.5%포인트, 0.8%포인트 감소하며 17개 시도에서 가장 좋은 지표이자 세종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높은 개선을 보였다.
다만, 고혈압 진단 경험자의 치료율는 전국대비 1.3%포인트 낮은 결과를 나타냈다.
세종시보건소는 이번 조사로 생산된 통계를 포함해 다년간 축적된 자료를 분석해 개선된 지표는 더욱 향상 시키고 부진한 지표는 개선될 수 있도록 지역보건의료계획과 통합건강증진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민구 세종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세종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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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폭스 지역 유입 차단 총력…예방수칙 준수 당부
[PEDIEN] 국내에서 엠폭스 감염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엠폭스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 발진성 질환으로 2022년 5월부터 세계 각국으로 확산했다.
시에 따르면 엠폭스 확진자는 국내에서 지난해 6월 처음 발생한 이후 5번째 환자까지는 해외 유입과 관련됐으나, 지난 7일 확진된 6번째 환자부터 지역사회 감염 추정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관내 엠폭스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국내 엠폭스 누적확진자는 25일 기준 30명이다.
지난 7일 이후 25명이 발생, 추정감염경로는 해외유입 관련 5건, 국내발생 추정 25건이며 대부분 항문생식기 통증을 동반한 궤양, 종창, 발진 등 국소피부병변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시는 위기경보 ‘주의’ 단계에 맞춰 지난 17일부터 엠폭스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지역사회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엠폭스 주요 증상은 발열, 두통, 근육통, 근무력증, 오한, 허약감, 림프절 병증 등을 시작으로 1~3일 후 발진 증상을 보이며 감염 후 잠복기 5~21일을 거쳐 나타나며 2~4주 동안 지속된다.
시는 감염예방을 위해선 손 씻기를 철저히 하고 오염된 손으로 눈, 코, 입 등 점막부위 접촉을 삼가줄 것을 권고하고 모르는 사람들과의 피부·성접촉 등 밀접접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역학조사와 관련해 엠폭스 의심 증상 신고자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있는 만큼 의심 환자와의 밀접 접촉 등에 따른 의심 증상이 있으면 주저 없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엠폭스는 주로 피부·성접촉 등 제한적인 감염경로를 통해 전파가 주로 이뤄지는 감염병으로 일상적인 접촉에서는 전파위험도가 낮고 관리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위험요인이나 의심 증상 발생 시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청 1339에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엠폭스는 세계보건기구가 원숭이두창이 특정 집단·인종·지역에 대한 차별·낙인적 용어로 사용되는 상황을 고려해 질병명을 원숭이두창에서 엠폭스로 변경을 권고했다.
6개월간 엠폭스와 원숭이두창을 함께 쓰는 유예 기간을 거치고 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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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3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한다.
이번 대축전은 오영철 체육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맞이한 전국단위 스포츠행사다.
4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세종특별자치시 선수단은 총 24개 종목 671명이 출전한다.
2013년부터 출전한 세종시 선수단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이번 대축전에서 세종시 선수단은 지난해 획득한 37개의 메달을 뛰어넘는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 17개 시·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생활체육계의 전국체육대회’로 전국동·하계체육대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함께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4대 스포츠행사다.
28일 저녁에 진행되는 개회식에서 세종시 선수단은 경남에 이어 13번째로 입장한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이번 대축전을 앞두고 “4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되는 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우리시 선수단은 세종을 대표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으로 목표하는 바를 달성해 세종시민의 명예를 드높여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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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극심한 차량 정체 현상을 빚고 있는 대평동 해들교차로와 소담동 한국개발연구원 교차로에 대해 차로 확장 등의 구조개선을 마무리하고 25일 준공했다.
이번에 준공한 구조개선 교차로는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이뤄진 교통량 조사 결과에 따라 선정된 너래, 해들, 한국개발연구원, 양지중, 은하수 등 5개 상습정체 교차로 중 2곳이다.
이 가운데 너래 교차로는 지난해 3월 우회전차로를 확장하는 구조개선 시행) 사업이 완료된 바 있으며 이번에 준공한 해들교차로와 한국개발연구원 교차로를 포함해 총 3곳에 대한 구조개선 사업이 마무리됐다.
이번에 개선을 완료한 해들교차로는 학나래교에서 대전 방향의 우회전차로가 기존 60m에서 200m로 확장됐으며 시청 방향의 좌회전 차로도 기존 2개선에서 3개선으로 추가됐다.
한국개발연구원 교차로는 새샘마을에서 남세종로 방향의 좌회전 대기 차로가 기존 50m에서 120m로 두 배 이상 연장됐다.
시는 이번에 완료한 교차로 개선을 통해 서비스 수준이 종전 이에서 디로 한 단계 상승하고 국도 1호, 행복대로 갈매로 남세종로의 교통정체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나머지 양지중과 은하수 교차로도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 완료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상습정체 교차로 개선은 급격한 인구 유입과 주변 대도시권 통행량 증가 등으로 정체가 가중되고 있는 주요 교차로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라며 “대상지 추가 발굴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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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부패·갑질 행위 방지 강화에 나선다.
시는 최민호 시장 주재로 25일 시청 집현실에서 행정·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감사위원장, 운영지원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상반기 청렴도 향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2022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 등을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분석하고 개선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는 온라인, 청렴영상, 일일디제이 청렴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직원과 소통하고 사전상담 감사 활성화 등으로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렴책임관제 운영, 부패취약분야 집중감찰 등을 통해 취약분야 집중 관리에 나선다.
금품비위, 음주운전, 성범죄, 갑질 등 시민들의 불신을 초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직위해제, 맞춤형 복지포인트 감액, 금품·향응수수 행위 수사기관 고발기준 강화 등을 통해 엄정 대응한다.
시는 ‘365일 24시간 청렴 세종’을 올해 비전으로 정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5가지 전략, 20가지 과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5가지 전략은 반부패·청렴 추진기반 고도화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 부패취약분야 관리 강화 반부패·청렴 인식문화 확산 부패유발 요인 사전 정비·점검이다.
이날 회의에 이어 최민호 시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들은 청렴 실천 서약식과 부패·갑질행위 타파 퍼포먼스 등을 통해 간부공무원의 솔선 수범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최민호 시장은 “365일 24시간 청렴한 세종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5가지 전략의 추진과제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며 “실·국·본부장이 책임감을 갖고 하나하나 과제를 직접 챙겨 시민과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이 추진되도록 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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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청사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전략작물직불금 등록 신청 기간을 다음달 10일까지 추가 연장한다.
시는 전략작물직접지불제도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만큼 논에 타작물 재배를 유도하고 쌀 과잉 생산과 수급안정을 위해 본격적인 모내기 철까지 신청 기간을 연장한다.
지난 2월 15일부터 접수한 전략작물직불제는 지난 24일 현재 96농가에서 논콩 10.8㏊, 하계조사료 12.7㏊, 일반벼 11.3㏊ 등 총 34.8㏊를 신청했다.
시는 남은 신청 기간 동안 읍·면, 대농가, 축산농가 중심으로 현장 대면 홍보 등을 통해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면적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논콩, 하계조사료, 일반벼 재배농가에 대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당 논콩 100만원, 하계조사료 430만원에 더해 추가 장려금 지급도 검토 중에 있다.
이기풍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직불금 등록기간이 마지막 연장인 만큼 많은 농업인이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길 부탁드린다”며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해 벼 재배농가는 직불금 수령과 함께 쌀 값 안정으로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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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실버대학’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실시
[PEDIEN] 세종남부경찰서는 지난 24일 종촌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실버대학‘어울림’어르신 100여명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 이영제 수사지원팀장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의 실제 피해 사례와 사례별로 알맞은 피싱 범죄의 예방법을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피해 상황발생시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남부경찰서는 주민들의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주요행사와 교육장을 지속적으로 방문, 홍보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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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화합의 장, 도담동 나눔장터 성료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이 지난 22일 도담동 먹자골목에서 ‘제2회 도담동 나눔장터’를 개최한 가운데, 주민 500여명이 장터를 찾으며 성황리 종료됐다.
도담동 주민자치회가 2023년 마을계획사업으로 개최한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관내 소상공인을 비롯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판매했다.
식음료 부스에서는 농산물, 수제품을 판매하고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지역민들의 열띤 참여를 이끌었다.
직능단체인 도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찾아가는 복지상담, 특화사업 홍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착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문화행사, 경품 추첨 등까지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기준 주민자치회장 “도담동 나눔장터로 이웃들에게 화합의 장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행사를 펼처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오 사회복지분과장 “도담동 주민들의 열정과 지역사회 내에서 자발적으로 나눔활동을 이끌어가는 주민분들의 노력에 감동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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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출산 현황 및 대응방안 논의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6일 오후 4시 원 내 지하 1층 다목적 강당에서 ‘4월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세종시 저출산 현황과 대응과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주제발표, 토론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1부에서는 최근 지방소멸과 관련해 이슈가 되고 있는 저출산 현상에 대해 ′세종시 저출산 현황과 대응과제′라는 주제로 고려대학교 공공사회학부 김근태 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1부에서 발표한 주제인 ‘세종시 저출산 현황과 대응과제’에 대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 김현미 의원, 최원석 의원과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육태유 회장의 지정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 4월 정책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개최되어 6시에 마감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의 게시판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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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PEDIEN] 초광역도시를 기반으로 국가균형발전 완성을 앞당겨 지방시대를 열고 이를 위해 세종시의 미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세종시 지역혁신협의회 주최로 24일 조치원 문화정원에서 ‘국가균형발전 완성을 위한 세종시 발전방안 모색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지역발전계획과 국가균형발전시책 등을 심의하기 위해 각 시·도에 설치된 위원회로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종시 지역혁신협의회는 지난 1월 제3기가 구성돼 본격적인 지방시대 개막에 앞서 기회발전특구·교육자유특구 등 세종시의 다양한 정책을 논의하고 균형발전·지역혁신 공감대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학술대회는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균형위, 관련 민간 전문가, 대전세종연구원, 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 발제, 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첫 순서로는 마강래 중앙대학교 교수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메가시티 필요성 및 육성방안’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마강래 교수는 인구구조 변화, 산업구조 변화, 공간구조 변화라는 세가지 메가트렌드를 제시하며 공간쏠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초광역도시 구성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방대도시권을 중심으로 한 거점 육성을 통해 변화된 산업구조에 맞는 선도기업 유치와 혁신 일자리 창출 전략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어 김성표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세종시와 수립 중인 ‘국가균형발전 5개년 세종시 발전계획’에 대한 내용을 공유했다.
세종시 발전계획은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전략수도로 도약하는 세종’을 비전으로 목표 및 추진전략, 주요사업, 추진체계 및 모니터링 방안 등을 담아 오는 7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마지막 발제자로 나선 문윤상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은 ‘거점형 지역발전’을 주제로 지역간 격차 확대에 따른 거점형 발전 전략의 필요성과 집적경제의 효과, 거점도시 역할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발제 이후에는 세종지역혁신협의회를 중심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세종시 발전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세종시가 ‘충청권 메가시티’를 이끄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입을 모았다.
또한 세종시가 미래전략수도로 나아가기 위해 기회발전특구, 교육자유특구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를 선도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채수경 시 기획조정실장은 “세종시가 발전하는 만큼 지방시대가 활짝 열릴 것이라 생각한다”며 “세종시가 지방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혁신협의회의 아낌없는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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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최소화’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위해 상·하수도 시설물 및 사업장 등에 대한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17일부터 1주일간 현장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에 대비해 하수관로 상습 역류구역을 비롯한 소관 상·하수도 시설물 및 사업장 일대를 점검하고 최적의 현장 대응 태세를 준비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사업소는 여름철 재난 대응·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로 내 퇴적물을 제거하고 침수 방지 시설을 정비하는 등 지속적인 예찰·시설물 관리로 시민피해가 없도록 관리 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수설비 등 점검 결과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다음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인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까지 정비·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후변화로 자연재해가 대형화되면서 단수 등 위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구축 하는 등 빈틈없이 사전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
이성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여름철 자연재해 양상이 다각화되면서 상하수도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안전사고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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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선사하는 봄날의 선율
[PEDIEN] 세종시 최초 시립예술단이자 세종시 청소년들로 구성된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아름다운 선율로 봄날의 밤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29일 19시 조치원읍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창단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창단을 기념하는 첫 공식 연주회로 지난해 10월부터 정기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아온 청소년 단원들의 기량을 무대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지휘를 맡고 있는 황미나 지휘자는 이번 공연에서 정통 클래식, 영화 음악, 한국민요 등에 대해 다채롭고 폭넓은 해석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1부는 경쾌한 리듬과 웅장한 팡파르로 힘차게 말을 달리는 모습을 묘사한 ‘경기병 서곡’을 시작으로 이진상 피아니스트가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 1악장’을 청소년교향악단과 함께 협연한다.
이진상 피아니스트는 ‘2009년 게자 안다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 우승을 거머쥔 것은 물론, 대회 최초 모든 특별상을 휩쓸며 세계적인 음악가로 자리매김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2부에서는 영화음악, 민요메들리, 클래식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관객들에게 친숙한 도레미송, 에델바이스 등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모음곡과, 영국에서 준국가적 위치를 가지고 있다고 칭송받는 ‘위풍당당 행진곡’, 아리랑에서 받은 영감을 다섯가지 변주곡 형식으로 표현한 ‘한국민요 변주곡’을 차례로 연주한다.
마지막 연주는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 4악장’으로 특유의 웅장하고 장엄한 느낌과 긴장감 있는 익숙한 멜로디로 창단연주회 피날레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창단연주회는 청소년 단원들이 모던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기존의 고정적인 오케스트라 이미지를 탈피하고 현대적이고 젊은 교향악단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민호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장은 “세종시가 품격높은 문화예술도시가 되려면 청소년교향악단 단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을 화사하고 창의성 넘치는 전국에서도 유니크한 청소년교향악단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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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처럼 뽀송하게 이불세탁해 드려요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위생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안심빨래방’을 운영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안심빨래방은 금남면 황용리 삼성복지회관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공동모금회 연합모금액으로 마련한 업소용 초대형 세탁기 1대와 건조기 1대가 설치돼 있다.
안심빨래방은 중증 장애인과 기초연금 수급 70세 이상 노인들의 이불 빨래를 월 4회 세탁·건조해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사업이다.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기준 현재까지 총 6회에 걸쳐 30가구의 이불 60채를 세탁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위생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특화사업 주체인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뿐만 아니라 마을 이장과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생활개선회 등 관내 단체도 다 같이 힘을 모아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데 앞장 서고 있다.
김건제 금남면장은 “안심 빨래방 운영으로 관내 위생취약계층의 쾌적한 생활 환경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마을 이장 및 단체가 선뜻 힘을 모아 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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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초광역의회, 의회운영위원장 만나 힘 모은다
[PEDIEN]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이 지난 20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의회운영위원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합동추진단은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과 관련한 전반전인 업무보고와 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의 양대축이자 의결기관으로서 초광역의회 역할, 구성, 운영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충청권 4개 시·도의회의 원할한 소통을 기반으로 향후 초광역의회 구성을 위한 충분한 논의와 합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초광역의회는 4개 시·도 지방의원으로 구성되며 조례제정권 등 기존 지방의회의 권한을 갖는 의결기관으로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한축을 담당하게 된다.
김현기 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의결기관인 초광역의회의 원할한 구성을 위해 실무기구 운영, 4개 시·도 의원대상 간담회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쟁점들이 충분히 논의되고 합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1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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