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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청사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연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관내 독거가구 50곳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눔행사는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속되는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는 이날 대상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안부와 생활실태를 살폈다.
채용운 민간위원장은 “연동면에도 적지 않은 독거세대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지역의 관심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 나눔행사가 고독사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용 공공위원장은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를 예방하는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해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연동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 나눔행사, 저소득가구 이불 빨래방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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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시민안심보험 보장항목 개편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을 기점으로 기존 시민안심보험 보장항목을 개편한다.
시민안심보험은 세종시민이 전국 어디에서나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을 경우, 시에서 계약한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시에서는 2019년부터 5년째 시행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동안의 보험 보장 사례를 분석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안심보험 보장항목을 개선했다.
이번에 개편하는 시민안심보험의 전체 보장항목은 자연 재난으로 인한 사망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사태·감전 사고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치료비 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치료비 개 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도 포함된다.
시는 지난 4월 정부 지원 보험과 중복되고 발생빈도가 희박한 ‘뺑소니·무보험차, 강도 상해 사망 후유장해 보장’, ‘의료사고 법률지원’ 항목을 보장항목에서 제외했다.
대신 다중밀집 인파사고 등 광범위한 사회재난을 보장하기 위해 ‘사회재난 사망’ 항목을 신설했다.
이달 중에는 낙상, 열상, 추락, 화상, 둔상 등 각종 상해에도 폭넓게 보장할 수 있는 ‘포괄적 상해 보장’ 항목을 추가해 시민들이 재난·사고로부터의 보상 범위를 확대한다.
시민안심보험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세종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보험사와 직접 계약해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은 자동 가입된다.
재난지원금, 영조물배상공제 등 타 제도 및 개인보험 가입여부와 상관없이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가입기간 중 발생한 사고는 3년 이내 피보험자나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청구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민안심보험 통합접수센터로 하면 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시민안심보험은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제도”며 “특히 올해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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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4기 시민참여단은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70명이 선정됐으며 교통과 안전 돌봄과 복지 문화와 활동 일자리와 공동체 등 4개 분과로 운영된다.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 불편 사항 모니터링 및 개선의견 제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신규 시책·정책방향 제안, 제도개선사항 제시 등 역할을 도맡게 된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 추진에 있어 양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 역량강화, 돌봄·안전이 구현되는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2009년 도입된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하며 세종시의 경우 지난해 재지정됐다.
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세종’을 비전삼아 5대 역점 추진목표에 따라 세부과제를 추진 중이다.
5대 과제는 시민참여로 양성평등 실현 양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강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확대 지속가능한 안전 도시 조성 빈틈없는 돌봄 추진체계 강화 등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강사로 초빙된 윤금이 천안시 성평등전문관은 여성친화도시의 이해, 시민참여단 역할 등을 강의했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밑거름이자, 강력한 추동력이 되는 만큼 그 역할을 시민참여단 여러분께서 주도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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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서 생물다양성 위기와 대책 배워요”
[PEDIEN] 세종시립도서관이 생물다양성 위기를 주제로 한 ‘시민 환경 강연’을 오는 8월 1일 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세종시립도서관과 한국환경연구원 간 상생협력 사업추진에 따른 공동 운영 강좌다.
한국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3회에 걸쳐 연구원의 전문성을 살린 양질의 교양 강좌를 세종시민에게 제공한다.
이번 8월 2회차 강연에서는 이후승 한국환경연구원 교수가 강단에 올라 ‘우리가 사랑하는 동물들이 사라진다면? -생물다양성의 위기와 대책’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후승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보전을 위한 사회적 인식을 나눌 예정이다.
강연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생태환경 보전 인식을 정립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와 함께 들을 수 있는 수준 높은 강연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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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청
[PEDIEN] 세종시의 경제를 이끄는 여성기업인 150여명이 역량강화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0일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제2회 여성기업 주간 기념 세종시 여성기업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3월 6일 ‘세종시여성기업지원에관한조례’ 개정 이후 세종시에서 처음 열린 여성기업 주간기념 행사다.
관련법상 7월 첫째 주를 여성기업 주간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 제1회 행사는 충남도와 공동으로 충남 아산에서 진행됐다.
올해 세종에서 열린 제2회행사는 여성기업의 지속적인 경영과 성장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우수 여성기업 발굴,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수 여성기업인 표창에는 장세희 ㈜한국전자파연구소 대표 김경현 드론아카데미 대표, 김지우 마싯지우 대표가 최종 선정됐다.
이후에는 여성기업제품 안내시간에 이어 여성기업인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여성 최고경영자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멘탈관리’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관내 여성기업은 2020년 462곳, 2021년 569곳, 2022년 677곳, 2023년 773곳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처음 세종시에서 진행하는 여성기업 주간행사인 만큼 앞으로도 여성기업인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여성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여성들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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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차 “꿈? 드림 대학 탐방” 진행
[PEDIEN]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의 학업중단 학생 학습지원기관 사업의 일환으로 7월 18일 2차 “꿈? 드림 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 입시에 도움을 주고자 계획됐으며 충북대학교에서 열리는 ‘품, 꿈, 힘 키우는 2024학년도 대학 입시박람회’를 비롯해 교내 캠퍼스 투어 및 입시설명회가 운영됐다.
캠퍼스 투어는 세종시 꿈드림 출신 멘토가 직접 교내 시설을 소개하며 입시 관련 노하우를 전달했다.
2차 대학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OO 청소년은 “꿈드림에 졸업한 선배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고 이OO 청소년 역시 “추후 수시원서를 접수할 대학교에서 입시 상담을 받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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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기준정보 설명회 성료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세종시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19일 원내 지하 1층 다목적강당에서 세종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의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한 기준정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세종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약 35개소 제공기관장 및 관리책임자 등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세종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기준정보 안내를 시작으로 효과성 측정 도구 안내, 제공인력 근무 만족도 조사 결과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회서비스 품질 및 이용자 만족도 향상, 제공인력 및 제공기관의 좋은 환경 개선안을 모색하는 과정에 제공기관과 혁신·동반 성장하는 것이 강조됐다.
김명희 원장은 참석한 제공기관장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세종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 지역 특성 및 수요를 반영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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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청
[PEDIEN] 세종남부경찰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세종시 자치경찰추진위원회 으뜸터에서 관계기관들과 함께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한국중부발전·한국남부발전 등 공기업과 대전경실련 도시안전디자인센터,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세종남부경찰서 간 상호협력 하에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CPTED 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경실련 도시안전디자인센터에서 한국중부발전·한국남부발전으로부터 CPTED 사업 추진을 위한 실행자금을 기부받아 세종시 범죄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세종시자치경찰추친위원회와 세종남부경찰서에서 사업 계획 검토, 사업 진행 중 감독 및 사후 평가를 통해 내실있는 범죄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LH세종본부에서는 내부 사정에 따라 업무 협약식에는 참석하지 못하나, 사업추진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박성갑 세종남부경찰서장은 “이번 업무 협약식을 통해 범죄 취약지구에 대한 환경개선과 체감치안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세종시민이 더욱 안전한 도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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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차 단속업무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 매뉴얼을 제작, 단속업무 담당 공무원의 업무 연찬 자료로 활용한다.
이번에 제작된 매뉴얼은 불법 주정차 단속업무, 주요 민원 내용과 답변, 관계 법령으로 구성돼 있다.
세부 내용은 주정차 위반 단속대상 단속업무 절차·기준 의견진술 및 과태료 감경 현장 단속 공무원 업무 절차·자세 민원 응대 요령 민원사례 질의응답 관계 법령 등이다.
시는 이번에 제작한 매뉴얼을 활용해 직원의 주차단속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처리와 원활한 민원 대응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상 시 교통과장은 “해마다 차량이 증가함에 따라 불법 주정차도 늘어나는 상황에서 단속 매뉴얼 발간으로 단속업무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차질서 준수에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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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자율방재단 호우 피해 응급복구 지원
[PEDIEN] 세종특별자치시 자율방재단이 지난 15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연서면 일원에서 피해복구 지원에 팔을 걷고 나섰다.
연서면에서는 15~16일 2일간 누적강수량 225㎜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도로 파손, 주택 침수 등 200건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17일 연서면 도신고복로 403번지 일원 둑이 무너져 유류탱크가 유실·파손될 것 같다는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자율방재단원 15명이 긴급 출동해 복구작업을 실시했다.
양길수 연합회장은 “예기치 못한 호우에도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항상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연서면은 당분간 추가 강우가 있을 것으로 예보되는 만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되 강수 후에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속 복구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윤일형 연서면장은 “호우로 인한 피해가 심해 주민들의 고통이 큰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복구를 지원한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신속한 피해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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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용소방대, 호우 피해 복구 구슬땀
[PEDIEN] 세종소방본부는 지난 14일부터 장기간 지속된 폭우로 피해를 본 수해 현장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복구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장비를 지급하고 안전교육을 강화 추진한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속된 집중호우로 지역 내 산사태, 도로유실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 의용소방대가 주말도 잊은 채 복구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세종시 의용소방대원 140여명은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하천변, 도로 등 폭우로 인한 수해가 예상되거나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에 배치되어 총 15회에 걸쳐 호우피해 복구작업에 앞장섰다.
이들이 진행한 복구작업은 도로에 전도된 나무 제거, 하천 제방 보강, 유실 토사 제거 등으로 주요 시설물을 중심으로 피해예방 및 복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소방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세종시 의용소방대는 2~4인으로 조를 편성해 지속되고 있는 집중호우 기간에 언제든지 수해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세종소방본부는 복구작업 중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천활동복·구명조끼·호각 등 안전장비를 적극 보급하고 의용소방대원에 대한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장거래 세종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모두가 한뜻으로 수해 복구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피해 주민과 세종시민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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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청
[PEDIEN] 세종소방본부가 18일부터 8월 25일까지 화재취약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장마철 전기화재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장마철은 높은 습도, 냉방기·전기 사용량 급증으로 다른 때보다 전기화재 발생위험이 큰 시기다.
실제로도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세종시에서 7~8월에 일어난 화재발생 204건 중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는 92건으로 전체의 45%를 차지할 정도로 전기화재의 발생비율이 높았다.
이에 소방본부는 전국적으로 장마가 계속되어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보고 숙박시설·대형마트·영화상영관 등 세종관내 다중이용시설 102곳에 대한 전기화재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안전관리 대책으로는 침수 피해를 본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소방시설 감독·관리 소방훈련 및 화재안전 컨설팅 화재취약시설 현장 행정지도 등이 추진된다.
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전기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자·전기제품 점검이 중요하다”며 “특히 침수피해가 있는 시설물은 화재 예방을 위해 신속히 수리해 안전한 소방환경을 조성해달라”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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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다음달부터 지역화폐 여민전의 캐시백 혜택을 관내 서점에서 사용하는 경우에 한해 최대 10%로 확대한다.
이번 특별행사는 시 최초로 시행하는 지역화폐 캐시백 이벤트로 신학기 준비 등에 맞춰 학생 도서구입 및 관내 서점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역 서점에서 여민전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기존 캐시백인 7%는 사용 즉시 지급되며 추가 캐시백 3%는 월 사용금액 정산 후 그 다음 달에 개인별로 일괄 지급된다.
지역 서점 가맹점 목록 등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여민전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여민전 캐시백 이벤트가 신학기 학생 도서구입 및 지역 서점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화폐 여민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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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청
[PEDIEN] 세종특별자치시가 집중호우 피해복구 활동에 참여할 시민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부터 지속된 강우로 18일까지 도로유실, 나무 쓰러짐 등 총 358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46건이 조치 완료됐다.
시는 시청 직원 및 32사단 장병 등 가용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피해 복구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나 피해가 넓은 구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관계로 진척이 더딘 실정이다.
특히 앞으로도 충청권 전역에 지속적인 강우가 예보되어 있어 더 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피해복구 작업이 시급한 상태다.
이에 시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응급 복구하는 활동에 참여할 시민 자원봉사자를 모집, 피해 지역 응급복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세종시자원봉사센터로 참여 의사를 밝히면 된다.
자원봉사자들은 집 안에 찬 물과 토사 제거, 가구 및 물건 정리, 환경정비, 구호물품 배부 등 비교적 안전한 작업에 투입된다.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명단을 활용해 관내에서 활동 중인 재난재해봉사단, 통합봉사지원단과 연계해 자원봉사자를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답사와 작업 범위를 확인한 후 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영 자원봉사센터 사무처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주택침수와 산사태 등으로 크고 작은 주민 피해가 발생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집중호우로 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자연재난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 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문의하면 된다.
후원 계좌는 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은행 106906-64-003747 또는 신한은행 100-013-921256이다.
다만, 자연재난의 경우 특정지역을 지정해 기부하는 것은 불가하며 의연금만 모집이 가능하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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