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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로운 방향 모색 세미나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로운 방향 모색 세미나 [PEDIEN]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7일 원내 1층 다목적강당에서 ‘세종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새로운 과제와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지역복지 담당 공무원, 민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제발표에 나선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위원장이자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서동민 교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 확대, 공식적 지원 강화, 내외부의 협력적 관계 형성, 위원들의 역량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례 발표와 토론자로 참여한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재익 민간위원장은 대평동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과 어르신을 대상으로한 사례를 소개했으며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박정열 사무국장은 일시적 주거 위기에 놓인 이웃을 위한 ‘안심하우스’ 사례를 통해 기업, 단체, 민관 기관 등이 협력한 경험을 공유해 줬다. 이어 아름동 복지행정과 맞춤형복지팀의 유보금 팀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사례와 공공의 역할을 소개한 뒤 협의체의 활동은 앞으로도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형식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공공과 민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협의체를 지원하고 있는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박주혜 사무처장은 협의체 운영 성과와 읍·면·동별 특성을 살린 특화사업 등을 소개하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공공과 민간의 균형있는 협력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정책세미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세종시, 모든 시민이 행복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민과 관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고 세종시사회서비스원도 정책연구와 사업을 통해 복지 현장을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의사당 건립논의 속도, 행정수도 완성 '성큼'
[PEDIEN]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대한 논의에 속도가 붙으면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세종시는 27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원들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예정부지인 세종동 일원을 방문해 부지 규모와 주변 입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 중연회장에서 열린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간담회’에서 세종의사당의 차질 없는 건립 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민호 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강준현·박수현 의원,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 등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과 김종민 의원, 김민기 국회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12일 출범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는 송재호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위원장으로 국회 교섭단체 대표·언론·건축·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계획 수립 자문기구다. 이날 간담회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의 두 번째 회의로 세종의사당 건립을 통한 국가균형발전과 세종시의 미래상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국회법 개정, 예정부지 선정, 전담 자문조직 구성 등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기본 토대가 모두 마련된 만큼 국회 세종의사당의 차질 없는 건설 추진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민호 시장은 우원식 국회의장의 발언을 인용해 향후 국회의사당의 세종시 완전 이전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우원식 의장은 지난 12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 위촉식에서 “세종의사당 분원으로 시작하지만 향후 가야 할 길이 명확하다”며 국회의 세종 완전 이전을 시사한 바 있다. 한편 국회 세종의사당은 지난 2016년 처음 발의된 국회법 개정안이 2021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설치가 확정됐으며 지난해 10월 국회규칙 통과로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 범위가 확정됐다. 통과된 국회규칙에 따르면, 소관 부처가 세종에 있는 상임위 11개와 함께 예결특위, 입법조사처, 예산정책처, 국회도서관 분원 등이 국회 세종의사당으로 이전한다. -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이의신청 접수
[PEDIEN] 세종시가 지난 26일 결정·공시된 2024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다음달 25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개별주택가격 열람 대상은 올해 1월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 분할합병, 건물의 신증축 등 변동이 발생한 단독·다가구·다중주택 등 개별주택 196호다. 대상자는 시청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 관계인이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다음달 25일까지 관련 서류를 시청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우편·팩스로 보내거나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직접 방문하지 않고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서도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개별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21일 조정·공시 후 개별 통지된다. 시 관계자는 “매년 공시하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주택소유자 등은 정해진 기간 내 확인해 이의가 있는 경우 다음달 25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소규모 노후주택 안전점검 신청하세요"
[PEDIEN] 세종시가 10월 한 달간 지어진 지 30년 이상 경과 된 소규모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신청받는다. 소규모 노후주택의 경우 ‘건축물관리법’ 관련 법령에 규정된 정기 점검 대상에는 제외돼 소유자가 안전 취약 요소를 알기 어려웠다. 이에 따라 시는 2022년부터 관내 소규모 노후주택에 대해 안전 점검을 진행해 왔다. 점검 대상은 1994년 이전에 지어진 2층 이하, 연면적 500㎡미만의 주택이다.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안전 점검을 신청하면 시가 무료로 꼼꼼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주택 주요 부재의 균열 및 변형 △부등침하 여부 △주변 축대·담장·옹벽의 안전상태 확인 등이다. 점검은 건축 또는 구조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이뤄진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 등 유지관리가 필요한 건축물은 소유자에게 조치사항을 안내해 노후주택의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안전 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도시주택국 건축과 지역건축안전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소규모 노후주택 안전 점검으로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할 것”이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명품 세종 배 미국 수출길 오른다
[PEDIEN] 세종에서 생산된 배가 미국과 뉴질랜드 등 해외 수출길에 오른다. 세종시 부용금강영농조합법인은 27일 부강면 수출선과장에서 세종 배 28.5t을 미국 수출을 위해 선적했다. 이번에 수출길에 오른 신고 배는 하와이, 시애틀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연말까지 190t가량을 미국·뉴질랜드·인도네시아 등에 수출해 세종시 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부용금강영농조합법인은 2001년부터 배를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 법인 소속 27개 농가는 약 25만㎡에서 배를 재배하고 있다. 이들이 수확한 배는 국제우수농산물관리인증을 받는 등 미국의 엄격한 농산물 수입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시는 운송 중 배의 상품성이 유지되도록 수출 포장재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세종 배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정래화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긴 폭염 등 어려운 영농 여건에도 불구하고 고품질 배를 수출하는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세종 배 수출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최민호 시장, 대전시청서 '품격 있는 세종' 특강
최민호 시장, 대전시청서 '품격 있는 세종' 특강 [PEDIEN] 최민호 세종시장이 2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600여명을 대상으로 ‘풍요로운 삶, 품격 있는 세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8월 이장우 대전시장이 세종시청을 방문한 이후 1개월여 만에 이뤄진 것으로 충청권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최민호 시장은 특강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의 위상과 현재의 위기를 종합적으로 고찰하며 우리 사회에 필요한 바람직한 인재상과 세종시의 미래 비전, 개인적인 철학과 소신 등을 소개했다. 특히 최 시장 본인이 공직자 출신인 만큼 후배 공무원들에게 공직자가 갖추어야 하는 정의·정확·정직, 삼정을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 현재 상황을 정확히 표현하는 단어가 바로 피크 코리아”며 “과거 우리나라가 국가적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던 중요한 역량 중 하나가 공직자였고 우리 후배 공무원들이 창조와 도전 정신으로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을 마친 후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함께 ‘2024 대전·충청권 일자리페스티벌’에 참석해 관내 기업 부스를 방문하며 채용담당자와 구직자들을 격려했다.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향 모색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향 모색 [PEDIEN]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7일 오후 3시 보람복지센터 지하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세종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새로운 과제와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할 뿐만 아니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를 수행하는 기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지원하는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사무처와 세종시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2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두가 참여해 열린다. 또한, 읍면동에서 수행된 다양한 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지원 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 과제를 모색한다.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위원장이자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인 서동민 교수의 주제발표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새로운 과제에 대해 살펴본다. 사례공유 및 발전과제에 대한 토론에서는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재익 민간위원장,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박정열 사무국장이 사례 공유 및 민간의 역할에 대해 토론을 하고 아름동 복지행정과의 유보금 팀장이 사례 및 공공의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세종시사회보장윈워회의 박주혜 사무처장은 공공과 민간을 이어주는 협의체 지원과 관련된 사무처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에 참여한다. 더불어 이번 정책세미나에서는 2023년도에 수행된 24개의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을 강당에 전시해 참여자에게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의 다양한 지역의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9월 정책세미나’의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의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한건설협회, 세종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전달
[PEDIEN] 세종시가 26일 시청 세종실에서 대한건설협회 충남도회·세종시회 세종시협의회 임규성 사무총장에게 세종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민호 시장, 윤종성 대한건설협회 충남도회·세종시회 세종시협의회 회장, 임민철 재무총장, 심용배 감사 등이 참석했다. 임규성 사무총장은 “세종시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전한 건설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우리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속 시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건설협회 충남도회·세종시회 세종시협의회는 건설업의 건전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하기 위해 2012년 7월 설립해 현재까지 안전문화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세종시 저출생 극복, 시민·전문가 힘 모은다
[PEDIEN] 세종시가 26일 세종시 저출생극복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세종시 저출생극복추진협의체는 저출생에 따른 인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 전문가, 유관기관 등 22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발굴과 현장의 의견 청취를 위해 자녀를 양육하는 시민, 100인의 아빠단원, 청년 미혼남녀 등이 참여했다. 앞으로 이들은 세종시 저출생 정책 발전의 중심축으로서 시의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들의 비혼·만혼 심화 현상과 주거, 육아를 이유로 무자녀 부부가 급증하는 현상 등을 공유하며 대책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또 우리 사회의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단계적 실천 방법 마련과 범시민 인식개선 교육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우리지역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저출생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며 “저출생 극복 거버넌스 운영으로 실질적인 저출생 극복의 해법을 마련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나성동 거리 걸으며 문화 체험 즐겨요"
"나성동 거리 걸으며 문화 체험 즐겨요" [PEDIEN] 세종시가 26일부터 나성동 어반아트리움 더 센트럴 일원에서 문화로 거리를 가득 채우는 ‘2024 가치누리 문화거리’ 행사를 개최한다. ‘가치누리 문화거리’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통해 거리의 활력을 높이고 일상에서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가치누리 문화거리 행사는 26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나성으로 나선 나’를 주제로 다양한 시각예술과 거리공연 등을 선보인다. 특히 고차원적인 시각예술과 거리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이 더 깊게 생각하고 경험하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행사 기간 전국 단위 우수 거리예술인 공연인 ‘나성거리예술제’ 와 재즈를 즐기는 방법 등을 소개하는 ‘해설이 있는 재즈 콘서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공기 조형물 △현수막 형태로 전시되는 세종 지역예술인 작품 △도로특화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의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세종시청 누리집과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가치누리 문화거리 행사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보람동과 나성동 2곳에서 각각 열리며 앞서 5∼7월에는 보람동 원형광장에서 진행됐다. -
세종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
[PEDIEN] 세종시가 26일 세종시청에서 ‘2024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중보건위기 상황 발생 시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훈련은 질병관리청, 시 감염병관리과, 보건소, 소방본부, 보건환경연구원, 세종교육청, 세종경찰서 의료기관 등 8개 기관 40여명이 참여해 유관기관의 협조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메르스 감염병 강의, 실전대응과정에 대한 오엑스 퀴즈, 메르스 확진자 발생 상황에서 접촉자 관리 방안을 도출하는 토론기반 훈련, 레벨디 보호복 착탈 실습 등 다양한 훈련을 진행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황선득 감염병관리과장은 “메르스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의 국내외 발생 위험 노출이 커진 만큼 강화된 훈련 등으로 지역 내 신종 감염병 유입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행사 명칭 한글 표시 의무화
[PEDIEN] 앞으로 세종시가 주최 또는 주관하는 각종 행사의 제목이 어문규범에 맞는 한글로 표시될 예정이다. 세종시는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한글사랑 지원 조례’ 개정안이 이달 말 공포되면 각종 행사 명칭의 한글 표시가 의무화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종시에서 주최·주관하는 각종 행사의 제목은 어문규범에 맞게 한글로 표시해야 한다. 외국어와 합성한 제목을 정하는 경우에는 한글 비중을 더 높여 함께 사용해야 한다. 또 부득이하게 외국어를 사용하는 행사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한글 제목 뒤에 괄호를 만들어 함께 써야 한다. 해당 조례는 시장의 책무, 추진계획의 수립과 시행, 한글사랑위원회 구성, 광고물 등의 한글 표시 등을 담고 있어 세종시가 한글문화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전망이다. 지난 9월 10일 세종시의회 제91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세종시 한글사랑 지원 조례’는 시민과 세종시, 산하기관 구성원들의 올바른 한글사용을 촉진해 한글을 진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개정 조례안은 연도별 시행계획의 수립은 물론 한글사랑위원회 구성 시 시의원 2인을 포함하도록 하는 등 한글 진흥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조례 공포권자인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세종대왕의 얼을 계승한 도시로 한글문화수도로 나아가기 위해 관련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이 점에서 선도적으로 조례 개정에 앞장서 준 시의회의 관심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상병헌 의원은 “전국적으로 공공기관의 행사 명칭들에 외국어·외래어들이 남용되고 있어 한글사랑 도시인 우리 세종시가 개선에 앞장서야 할 사명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민간 사회서비스 기관에 후원물품 전달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민간 사회서비스 기관에 후원물품 전달 [PEDIEN]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5일 민간 사회서비스기관 7개소에 약 100만원 상당의 정육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민간 사회복지시설의 운영을 지원하고 효율적인 협력과 자원배분을 위해 진행됐으며 후원품은 세종시기자협의회와 새롬에프에스에서 지원했다. 김명희 원장은 “민간기업에서 후원을 받아 필요한 곳에 물품을 전달하하게 돼 더욱 뜻이 깊다”며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촘촘한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간 사회서비스기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원물품은 △세종시립요양원 △영명보육원 △사랑의마을 △세종빌 △다온꿈터 △행복꿈터 △세종시학대피해장애인쉼터 등 7개 생활시설에 배분했다. -
“여당 차원서 미래전략수도로 도약 뒷받침해야”
[PEDIEN] 세종시가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 통과와 행정수도 지위확보를 위한 개헌에 속도를 높이고자 여당의 협조를 요청하고 나섰다. 또한,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지원, 한글문화단지 조성, 세종시법 개정 등 당면한 주요 현안·국비사업에 대해서도 적극 건의하며 해결점을 모색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25일 국회 본관 제3회의장에서 열린 국민의힘·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최민호 시장을 대신해 참석,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요청하고 현안과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이장우 대전시장, 충남·충북 정무부지사가 참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추경호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구자근 예결위 간사, 엄태영·강승규 예결위원, 성일종·이종배 충청권 국회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한 국민의힘 세종시당에서도 이준배 세종시당위원장과 김경희 세종시당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여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김하균 부시장은 이날 협의회에서 주요 현안과제와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추진 중인 국비사업 총 20건을 건의했다. 먼저, 행정수도 위상에 걸맞은 사법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행정수도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개헌 논의를 시작하고 ‘세종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을 전면 개정해 행정수도에 어울리는 특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외에도 △국회의사당 세종 완전 이전 △한글문화수도 성장 지원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유치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지원 △대전-당진 고속도로 첫마을IC 신설 △단층제 특수성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김하균 부시장은 시급성과 우선순위를 검토해 선정한 10가지 국비사업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꼭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시가 선정한 주요 국비사업은 △한글문화단지 조성 △국립중부권 생물자원관 설치 △세종 정보보호지원센터 구축 지원 △세종공동캠퍼스 공익법인 운영지원 △행복도시 종합체육시설 건립 △노인보호전문기관 설치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사업구간 확장 등이다. 김하균 부시장은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천명하신 것처럼 세종시를 ‘진짜 수도’로 만들기 위해서는 여당인 국민의힘의 제도적·재정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윤석열 정부 국정목표인 ‘지방시대’ 실현에 세종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하균 부시장은 이어 “자족기능 확충과 세계적 정원관광도시를 목표로 추진 중인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내년도 정부안에 반영된 국비 예산 77억이 확정될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 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세종시의 현안과 국비 사업은 세종을 진짜 수도로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하고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특히 세종지방법원 설치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사업은 여당 차원에서도 특별히 챙기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