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웹예능 신작‘수상한 공무원’터지나…웃음코드+군정홍보 꿀케미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배우 박량우와 군청 공무원들이 출연하는 신규 웹예능 '수상한 공무원'을 통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임실엔TV'와 군청 SNS를 통해 공개된 이 콘텐츠는 공개 초기부터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군정 홍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수상한 공무원'은 임실군 뉴미디어팀에 신입 공무원으로 발령받은 배우 박량우가 겪는 이야기를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담았다. 지난 11월 4일 기준, 본편 4화와 숏츠 2편의 누적 조회수가 100만 회에 육박하며 '좋아요'와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이는 임실군이 야심 차게 선보인 하반기 신규 콘텐츠로서, 최단 기간 내 이룬 성과다.

이 웹예능의 인기 비결은 신입 공무원 박량우의 적응기와 실제 군청 공무원들의 현실적인 직장 생활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평소 군정 홍보를 담당하는 뉴미디어팀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신입 직원에게 업무를 가르치고, 회의, 출장, 영상 촬영 등 실제 직장 생활에서 벌어질 법한 상황에 함께 대응하며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발산한다.

배우 박량우는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니다', '참교육'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한 경험을 바탕으로 낯선 공직 생활에 적응해 가는 신입 공무원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실제 직원들과 훌륭한 호흡을 보여준다. 익숙한 행정 업무를 유쾌한 에피소드로 풀어내고, 실제 공무원들의 생생한 일상과 예상치 못한 상황을 더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콘텐츠는 임실의 관광 명소, 축제, 농특산물, 주요 군정 소식과 핵심 정책 내용까지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직원들이 홍보 아이템을 기획하고 현장을 찾아 촬영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시청자들은 뉴미디어팀의 일상은 물론 임실의 다채로운 매력까지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매우 긍정적이다. 댓글에는 “막내 주무관님의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 덕분에 영상 내내 웃으면서 봤네요.”, “앞으로도 임실의 숨은 매력을 재미있게 소개해 주세요.”, “재미와 지역 홍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웰메이드 콘텐츠네요” 와 같은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임실군은 이러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참여로 이어가기 위해 오는 11월 16일까지 '수상한 공무원'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임실군 공식 SNS 채널을 구독하거나 팔로우한 뒤 응원 댓글을 작성하고, 구독·팔로우 및 댓글 인증 화면을 네이버 폼에 제출하면 된다. 당첨자는 11월 20일 발표되며, 선정된 100명에게는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임실군은 상반기 배우 이유진과 함께한 웹예능 '최고의 한 잔'에 이어, 하반기에는 배우와 실제 공무원들이 함께 만드는 직장 생활 이야기로 온라인 소통 콘텐츠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한득수 군수는 “실제 군정 홍보 직원들이 배우와 함께 출연해 현장의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고 친근하게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개성과 임실만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군민과 시청자가 함께 웃고 공감하는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