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 수업 성찰 나눔으로 학생 맞춤형 수업 역량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교사 20명을 대상으로 학생 개별 특성에 맞춘 수업 설계 역량 강화와 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한 ‘수업 성찰 나눔 연수’를 3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마다 다른 학습 수준과 속도, 관심사, 성향 등을 면밀히 고려한 수업을 고민하고, 교사들이 현장에서 얻은 수업 경험과 성찰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석한 교사들은 교육과정과 학생 특성을 심도 있게 반영하여 설계한 공개수업을 함께 시청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 전 예상했던 학생들의 반응과 실제 수업에서 나타난 참여 양상, 문제 해결 과정 등을 생생하게 공유하며 수업의 강점과 개선점을 다각도로 살폈다.

또한, 수업 난이도 조절, 활동 구성의 적절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주제 설정, 인공지능 등 최신 교육 도구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학생이 수업의 주체로 참여하고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성장할 수 있는 수업 설계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수업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동료 교사와 경험을 나누는 과정이야말로 수업 개선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귀중한 기회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사의 성찰과 나눔이 수업 전문성 향상으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수업 혁신이 교육 현장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