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지역 내 범죄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센터는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총 899대의 CCTV를 운영하며 24시간 관제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이를 통해 절도, 경범죄, 교통사고 등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은 물론, 범죄 예방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센터는 개소 이후 현재까지 범죄 및 사건·사고와 관련된 CCTV 영상 자료 1046건을 경찰관서에 제공했다. 이는 수사 및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자료로 활용되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8년 11월 문을 연 임실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임실경찰서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각종 사건·사고 해결에 유기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히 범인 검거에 협조하는 것을 넘어, 이동 약자의 전동보장구 넘어짐 발생과 같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당사자 가족과 112, 119 등에 즉시 상황을 전달하여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 또한 치매 노인 등 실종자 발생 시에는 CCTV 영상을 통해 동선을 파악하고, 도로 상의 위험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여 군민의 일상생활 안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하고 있다.
임실군 CCTV통합관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도로와 농촌 마을의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방범 CCTV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임실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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