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며 상호 존중하는 직장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일, 박성현 광양시장을 포함한 직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직장 내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구성원 간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장애인복지법’ 및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연 1회 이상 실시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이기도 하다.
교육은 중마장애인복지관 능력키움팀 김인숙 팀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장애인 고용·복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이끌었다. 특히, 참여형 퀴즈를 도입하여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장애를 개인의 특성이나 한계로만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장애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일상과 업무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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