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생활개선남원시연합회 회원들이 오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 한국생활개선회원 전국대회'에 참가한다. 전국에서 1만 5천여 명의 회원이 모이는 이번 대회는 지속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여성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남원시연합회 회원들은 대회 기간 동안 농업 분야의 우수 사례와 최신 신기술 정보를 습득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농업인 정책 세미나에 적극 참여하여 탄소중립 실현과 농작업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남원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과 결속을 다질 계획이다.
대회 둘째 날에는 포항 지역 일원의 문화 탐방과 지역 상권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에서 온 생활개선회원들과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경희 한국생활개선남원시연합회 회장은 이번 전국대회가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회원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국의 수많은 여성 농업인들과 함께하며 남원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실천적 지혜와 에너지를 얻어 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역시 현장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농촌을 지키는 생활개선남원시연합회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격려를 보냈다. 그는 “앞으로도 회원들이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하여 남원 농업·농촌의 든든한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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