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산청군 차황면이 지난 11월 4일, 농업 분야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참여 농업법인 소속 농업인 40여 명이 참석했다.
차황면은 '친환경광역단지'로서 청정 산청의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농업 분야 탄소 배출량 감축을 목표로 논물 관리, 가을갈이 등 다양한 친환경 농업 실천에 힘쓰고 있다.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은 농업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농경지의 탄소 흡수 기능을 높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농업 방식이다. 산청군은 이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의 핵심 실천 활동인 가을갈이에 대한 이행 방법과 관련 시스템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우리 농민들도 농업 활동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농업 실천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진 차황면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농업 현장에서의 저탄소 농업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촌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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