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가족센터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초등 댄스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K-POP 댄스에 대한 아동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기획되었으며, 다양한 춤과 신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한 이번 댄스교실에서 MJC댄스 아카데미와 협력하여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K-POP 댄스를 비롯해 왁킹 등 여러 춤 장르를 배우며 표현력과 신체 조절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반복적인 연습과 단체 안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댄스교실의 하이라이트는 참여 학생들이 직접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공연이었다. 학생들은 교육 과정에서 익힌 안무를 바탕으로 영천 세계인의 날 행사와 덕곡천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이는 지역 주민 앞에서 공연하는 귀중한 경험을 제공하며 아이들의 무대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센터는 '무지개콘서트'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센터 무대에서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교육의 결실을 맺었다.
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전문적인 댄스 교육과 다양한 공연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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