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이 교원들의 헌법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연수를 마련했다. 지난 4일, 연수원에서는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만나는 헌법’이라는 주제로 말랑말랑 정책공감 연수가 진행됐다.
이 연수는 인천시교육청의 다양한 정책을 교직원이 쉽고 명확하게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연수원이 심혈을 기울여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의 핵심 목표는 교원들이 헌법 교육 활성화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갖추고, 헌법의 근본적인 가치를 학교 교육 과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있었다.
인하대학교 사회교육과 정상우 교수는 ‘교실에서 만나는 헌법’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헌법의 가치에 기반한 학교 민주 시민 교육이 왜 중요한지를 역설했다. 그는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체득하고, 자신의 권리와 책임을 균형 있게 인식하며 공동체의 일원으로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헌법 교육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연수 참가자들은 강의 후,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교과 융합형 헌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원들이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장에서의 실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공감 연수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인천 교육 현장에 민주 시민 교육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려는 교육연수원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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