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2029년 실시될 본조사를 앞두고 11월 6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1차 시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시험조사는 각종 국가통계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조사구 설정 및 표본추출틀 구축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새롭게 변경된 조사체계와 조사 항목을 현장에 적용하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점검한다.
시험조사는 여수시를 포함해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충청북도 단양군 등 총 3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건축 경과연수 30년 미만의 아파트를 제외한 여수시 관내의 모든 거처와 가구다.
조사원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태블릿PC를 이용, 거처의 종류, 집단시설의 특성, 주거시설의 수와 형태 등 총 12개 항목에 대한 조사를 수행한다. 조사 기준일은 올해 11월 1일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시험조사가 가구와 주택의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조사체계의 개선점을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임을 강조했다.
이어 조사원이 방문하여 조사를 요청할 경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응답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