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가족센터가 경기도 거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생활 교육 프로그램 '시흥시 1인가구 생활꿀팁바구니'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 내용은 정리·수납, 청소, 세탁 등 누구나 쉽게 배우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살림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 후에는 필요한 생활용품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1인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려는 시흥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그룹 교육은 11월 14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흥시청년스테이션에서 열린다. 2그룹 교육은 2주 뒤인 11월 28일 화요일 같은 시간, 시흥시가족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10월 26일 목요일부터 시작되었으며, 1그룹 신청은 11월 13일 월요일까지, 2그룹 신청은 11월 27일 월요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청은 시흥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및 로그인 후 '혼삶 자취레벨업' 메뉴에서 가능하다. 홍보물 내 정보무늬를 통해서도 신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 시에는 3개월 이내에 발급한 주민등록등본 1부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송진 시흥시 성평등정책과장은 "1인 가구가 일상에서 느끼는 정리, 청소, 세탁 등의 부담을 덜어주고 스스로 생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실생활에 바로 활용 가능한 교육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생활꿀팁바구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시흥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1인 가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이는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지역사회가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려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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