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 나눔과 G20 유치 응원 한마음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새마을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기원하는 활동을 동시에 진행했다.

남동구새마을회에서 진행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사업에는 회원 30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직접 정성껏 담근 고추장을 꼼꼼하게 포장했으며, 이렇게 완성된 고추장은 관내 취약계층 383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는다. 회원들은 고추장 전달과 더불어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개최를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을 함께 펼쳤다.

이는 지역의 중요한 현안인 G20 정상회의 유치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임양숙 남동구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 담근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과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것이며,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개최를 위한 응원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새마을부녀회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