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는 지난 13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부천을 알릴 새로운 얼굴로 배우 이기영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깊이 있는 연기와 폭넓은 활동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온 이기영 배우가 부천의 문화적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영 배우는 영화 '말아톤', '달콤한 인생'과 드라마 '자이언트', '배가본드', 그리고 최근작 '100일의 거짓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다.
부천시는 이러한 이기영 배우의 풍부한 경험과 친숙한 이미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비롯한 만화, 영화 등 부천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를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알리는 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기영 홍보대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 부천의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배우로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천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더 많은 분께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 시민 여러분과도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30여 년간 문화산업에 끊임없이 투자하며 명실상부한 문화도시로 성장해 왔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 온 이기영 배우가 홍보대사로서 부천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부천시는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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