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0월 10일,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기획 및 운영된 3차 테마파티 ‘말모아 글모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자치기구인 카페지기 ‘피치’가 전 과정을 이끌었다. 한글날을 기념하여 청소년들이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또래들과 교류하며 모아카페를 더욱 친근하게 경험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 당일, 270여 명의 청소년들이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을 찾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피치’가 준비한 △3종 미니게임 △책갈피 만들기 △소원 적기 등 한글날 관련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모아카페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체험을 통해 엽전을 모아 간식으로 교환하는 방식은 참가 청소년들에게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호응을 얻었다. 행사 종료 후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한 청소년의 95% 이상이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또래와 함께 즐겁게 어울리는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카페지기 ‘피치’는 음료 및 베이킹 봉사에 관심 있는 의왕시 관내 14세에서 19세 청소년들로 구성된 자치기구이다. 이들은 현재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재능 기부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자치 역량을 꾸준히 함양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