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송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난 12일, 송해면 상도1리와 상도2리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미용 전문가 2명을 포함한 주민자치위원 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미용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24명에게 무료 커트와 염색 서비스를 제공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구체적으로 상도1리에서는 8명의 주민이, 상도2리에서는 16명의 주민이 서비스를 받았다. 이는 송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관내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미용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곽호영 송해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이미용 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명자 송해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면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