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는 지난 13일 G-스타디움 컨벤션홀에서 장기 요양 서비스 향상에 헌신한 종사자 6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인권 보호와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목표로, 광주시 장기 요양기관 연합회가 주관하여 마련되었다. 요양원, 방문요양, 주간보호센터 등 3개 협회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장기 요양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돌봄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 참석자들은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빛나는 헌신을 인정받았다.
행사의 1부에서는 한국장기요양기관지역협회연합 전한욱 수석부회장이 '복지 마음가짐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어르신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윤리의식과 전문성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 종사자들이 갖춰야 할 바람직한 자세와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진 표창식에서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물리치료사 등 다양한 직무의 종사자 6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시장상 25명, 국회의원상 20명, 의장상 20명으로, 어르신 돌봄과 장기 요양 서비스 전반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광주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행정에 반영하여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 모두가 행복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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