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2026년 10월 8일 대지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역학교 협력사업 '청문스쿨잇다' 특강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대지중학교 1학년 167명, 2학년 175명, 3학년 138명 등 총 48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청문스쿨잇다'는 학교와 청소년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미래 역량, 스포츠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표현력과 자기계발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대지중학교 프로그램은 학년별 수업 시간에 맞춰 총 18개 학급에서 운영됐다. 학교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교육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AI 로봇 축구 리그 △자개 그립톡 만들기 △망디앙 초콜릿 만들기 △나만의 향수 만들기 △수분크림 만들기 △자석 슬라임 만들기 △망고주스 캐비어 만들기 등 총 7개 분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AI·과학, 공예, 뷰티, 푸드 등 평소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체험 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결과물을 완성하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창의적 표현력과 협업 역량을 자연스럽게 길렀다.
동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대지중학교 전 학년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새로운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지역학교 협력사업 '청문스쿨잇다'를 통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8개의 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 시설을 운영 중이다. 2026년 하반기에는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용인시는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총 281개의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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