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내촌면 진목1리에서 45년 동안 마을 어르신들의 쉼터 역할을 해온 경로당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 13일 열린 준공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지역 내빈,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경로당의 탄생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축사, 현판식, 그리고 새로 마련된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 진목1리 경로당은 1979년에 건립되어 오랜 시간 동안 노후화가 심각했다. 이용에 불편함이 많았던 기존 시설은 이번 신축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는 마을 어르신들이 오랫동안 바라왔던 숙원 사업의 결실이다.
이종안 진목1리 노인회장은 “경로당 신축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여가 생활 증진과 주민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진목1리 경로당이 어르신들께 편안한 쉼터가 될 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포천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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