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소년재단,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함께하는 재단 10주년 기념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TENsion UP’ 개최… 20일까지 예선 접수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청소년재단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과 손을 잡고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TENsion UP'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생 협력을 통해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경연대회의 이름인 'TENsion UP'은 재단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이 최고조의 열정과 에너지를 발휘하며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뽐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번 행사의 운영을 뒷받침한다.

참가 대상은 중고등부 댄스 및 밴드 동아리이며, 참가 신청은 10월 20일까지 참가 영상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은 제출된 영상을 바탕으로 비대면 심사를 거치며, 본선 진출팀은 10월 2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하는 20개 팀은 댄스 부문 중고등 각 5팀, 밴드 부문 중고등 각 5팀이다. 이들은 오는 11월 7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가온누리터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른다.

이번 대회는 본선 진출팀 모두에게 총 4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참가 청소년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풍성한 혜택이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의 박준혁 대회 담당자는 “의왕시청소년재단 10주년을 맞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과 함께 뜻깊은 행사를 기획하게 되어 기쁘다”며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청소년 동아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가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