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서구 석남3동이 지난 13일, 주민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석남3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와 함께 10월 클린업데이 환경 정비 행사를 실시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 만들기에 힘썼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인원은 석남3동 통장자율회 회원과 동 직원 등 총 20여 명이다. 이들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좁은 골목길, 그리고 생활 쓰레기가 자주 발생하는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꼼꼼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클린업데이에서는 인천보건고등학교와 인천천마초등학교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의 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장기간 방치되었던 폐기물들을 말끔히 제거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
박춘화 석남3동 통장자율회장은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드는 일은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우리 주민 스스로가 주인의식을 갖고 함께 노력할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동네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살피며 꾸준히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강성재 석남3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귀한 시간을 내어 오늘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석남3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