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검단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의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1차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가운데, 핵심 사업인 '취업도전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회복지법인 인정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검단지역자활센터는 검단구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기반으로 이 사업을 이끌어간다. 이를 위해 센터는 '토마인터랙티브'와 '아틀리독' 두 곳의 기업을 인턴 참여기업으로 발굴했으며, 지난 6일 이들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은 각 기업에 배치되어 최대 6개월간 맞춤형 현장 실무 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이는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 기업으로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취지다.
구체적으로 참여자들은 토마인터랙티브에서 디지털 마케팅 및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관련 교육을 받는다. 또한 아틀리독에서는 반려견 행동 교정과 기초 훈련 분야의 전문성을 쌓으며 취업 역량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검단지역자활센터는 과학적인 욕구 사정과 IAP·ISP 기반의 체계적인 맞춤형 자활 프로세스를 활용해 참여자들에게 1:1 전담 관리를 제공한다. 훈련 기간 종료 후에는 직무 적응도 평가를 거쳐 직접 고용으로 이어지거나, 맞춤형 구직 연계 및 사후 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검단구 역시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자활 기반을 확충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더불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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