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음악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의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4일 오후 3시, 도서관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는 ‘해설이 있는 재즈·팝·영화음악 공연’이 무료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공공디자인의 가치와 역할을 공유하고 일상 속 공공디자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축제다. 올해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은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의정부시청사를 포함한 관내 19개소에서 10일간 진행된다.
공연의 해설은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김상균 교수가 맡는다. 그는 재즈, 팝, 영화음악 등 시민들에게 익숙한 대중음악을 연주와 함께 소개하며 각 곡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음악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대중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음악도서관의 열린 공간인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진행되어,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고 함께 즐기는 문화 향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관람은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이라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음악도서관 누리집의 공연 안내를 참고하거나, 도서관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면 된다.
의정부음악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음악을 가까이하고 가을의 정취와 함께 풍성한 문화 향유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을 계기로 시민들이 음악도서관의 공간과 다양한 음악 문화 프로그램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하길 기대한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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