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문화원, 제2회 옹진문화예술인의 밤 기획전시 ‘옹진, 문화로 피어나다’ 개최 사단법인 옹진문화원은 2026년‘문화의 날’을 기념해 ‘제2회 옹진문화예술인의 밤’기획전시 ‘옹진, 문화로 피어나다’를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한중문화관 1층 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 (옹진군 제공)



[PEDIEN] 인천 옹진군이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한중문화관 1층 갤러리에서 '옹진, 문화로 피어나다'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옹진문화학교의 '동시대 미술작가의 길-공공미술 프로젝트' 강좌 수강생들이 1년간의 학습과 고민을 집약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수강생들은 개인 작품 활동을 넘어 지역과 예술, 주민과 공간의 관계를 깊이 탐색했다. 이를 바탕으로 평화와 공존의 메시지를 현대적인 조형 언어로 풀어낸 다채로운 공공미술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옹진의 상징인 섬과 바다, 그리고 그곳에 살아가는 주민들의 삶과 이야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옹진의 자연과 사람에 대한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운 옹진문화원장은 이번 전시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배움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을 바라보는 예술적 시선을 작품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박 원장은 “앞으로도 옹진문화원은 주민들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성장하고, 옹진의 문화가 다양한 예술 형태로 꽃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2회 옹진문화예술인의 밤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이 행사는 옹진군 지역 문화예술인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옹진, 문화로 피어나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옹진문화원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