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가 만성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로 구성된 만성행복배움봉사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소통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인천시와 8개 구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 사람잇는 인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생수를 매개로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소통하며, 지역사회 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봉사단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소통수를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며 이웃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는 세대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청소년들에게는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윤계림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소통수는 단순히 생수 한 병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이웃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소중한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소통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 사람잇는 인천' 사업은 '물로 안부를 묻고 마음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천시와 8개 구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하여 관계 중심의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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