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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양평 보릿고개마을로 가을 나들이
성북구가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과 보호자 100명을 초청, 경기도 양평 보릿고개마을에서 '함께가요~ 가을나들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가정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가족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참가자들은 보릿고개마을에서 보리개떡과 강정을 직접 만들고, 마을을 탐방하며 농촌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계란짚꾸러미 만들기 체험을 통해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만족감을 표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확대되기를 희망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나들이가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동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성북구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족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성북구, ‘우리동네돌봄단 소통워크숍·힐링교육’ 개최
서울시 성북구가 지난 11월 5일과 6일 양일간 4회에 걸쳐 우리옛돌박물관과 성북예향재에서 ‘2025년 성북구 우리동네돌봄단 소통워크숍 및 힐링교육’을 개최했다.성북구 우리동네돌봄단은 2021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지역 내 사회적 고립가구 등 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이어오고 있다.현재 총 5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려운 이웃에 관심이 많고 사회복지 증진에 열의가 있는 주민을 매년 선발하고 있다.성북구 20개 동에 배치된 돌봄단은 올해 10월까지 매월 4,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총 122,107건의 안부 확인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우리동네돌봄단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심리적 소진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 강사와 함께 전통 공예 체험과 싱잉볼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한 돌봄단원은 “활동을 하면서 조금은 지쳐 있던 마음이 따뜻해졌고 가을 정취를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성북구는 매년 1인가구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일선에서 활동하는 돌봄단원의 체력과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는 것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돌봄 인력의 건강한 네트워크 유지를 위해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힐링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청년 고립의 시대 함께 길을 찾다”…은평구, ‘고립·은둔 청년 정책포럼’ 열어
서울 은평구는 외로움과 고립 위험에 취약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민관이 협력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오는 17일 ‘고립·은둔 정책포럼’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은평구에 거주하는 청년 2천여명을 대상으로 ‘청년 실태조사’를 진행했다.실태조사는 올해 초 서울시에서 개발한 ‘외로움 및 고립 위험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문항은 1단계 사회적관계, 2단계 일상생활 상황, 3단계 위기징후로 구성됐다.이날 포럼에서는 실태조사의 결과가 발표되며 결과를 기조 발제로 삼아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위한 민간과 공공의 역할 등에 대해 토론이 이뤄진다.권일남 명지대학교 청년지도학과 교수가 좌장이 돼 포럼을 이끈다.정은정 명지대학교 통합치료대학원 상담심리학과 교수의 기조 발제 발표에 따라 △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장 △윤철경 G’L청소년연구재단 학교밖청소년연구소장 △김정애 은평구 녹번종합사회복지관 부장 △최선희 은평구 통합돌봄과 주무관이 토론을 이어간다.포럼에 참석하려면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또한 구는 포럼을 마친 후 실태조사의 후속 과정으로 고립·은둔 이해교육을 오는 24일 추진한다.교육은 ‘닫힌 문, 멈춘 시간이 말하는 것: 자녀의 침묵 속에 담긴 신호 읽기’를 제목으로 청소년과 청년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일상이 회복되도록 함께 배우고 고민하는 장으로 마련된다.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통합돌봄과 전화 또는 엔젤스헤이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고립을 넘어 연결로 은평구 청년 실태와 민관 협력의 길’이라는 포럼 주제와 같이 관내 청년을 위한 지원은 모두가 같이 힘써야하는 일이다”며 “이번 토론을 계기로 민관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금천구, 통합돌봄 정책 포럼 개최…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 구축 논의
금천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통합돌봄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보건, 복지, 의료, 돌봄 분야 전문가와 관계 기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금천구 통합돌봄 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따른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에서는 '금천에서 건강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실현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금천구는 독산1동과 시흥4동의 사례를 소개하며, 저소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센터, 건강장수센터, 복지센터가 협력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홀몸 어르신을 위한 공공원룸주택과 건강장수센터를 연계한 사례도 공유했다.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는 공공과 민간의 협업 체계 구축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모델 개발과 서비스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건강보험공단, 금천구 보건소,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 등이 참여하여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김은주 금천구 복지가족국장은 통합돌봄이 노년의 삶을 지키는 안전망임을 강조하며, 건강보험공단, 의료, 복지 자원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통합적 지원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돌봄은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복지, 의료, 이웃을 잇는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금천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구로구, 주민 참여형 제설 대책으로 겨울철 안전 확보
구로구가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여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제설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면도로, 고갯길 등 제설 취약 지역의 대응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체적으로 구는 각 동 주민센터와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제설 자원봉사자를 상시 모집한다. 강설 시에는 이들이 현장에 투입되어 제설 작업을 지원하며, 봉사 시간은 인정된다.또한 각 동에 제설 도우미를 위촉하여 제설 자재 관리와 주민들의 제설 참여를 독려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종교시설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현재 16개 종교시설이 협약을 맺고 인근 도로의 제설 작업을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구는 필요한 제설 도구와 자재를 지원한다.구로구는 이번 대책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제설 문화를 정착시키고, 폭설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로과에 문의하면 된다. -
강서구, 25억 목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시작
서울 강서구가 15일부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시작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기다린다.이번 캠페인은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주민, 기업,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나눔 캠페인이다. 강서구는 올해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강서'라는 슬로건 아래 25억 원 모금을 목표로 설정했다.지난해 47억 8천만 원을 모금하며 서울시 최고 실적을 달성했던 강서구는 올해 더욱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기부나눔 릴레이', '사랑의 저금통 마음모으기' 등 주민 참여를 확대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과 온도탑 제막식은 13일 오전 11시 구청 본관 1층에서 열린다.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사회복지기관협회, 어린이집·유치원 연합회, 기부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캠페인의 시작을 축하하고 나눔의 의지를 다진다.특히 '기부나눔 릴레이'는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기부 인증 사진을 구청 홈페이지와 SNS에 공유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저금통 마음모으기' 캠페인은 어린 세대부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구민들의 따뜻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함께라면 겨울은 가장 따뜻한 계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강서구는 앞으로도 기부 문화가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마곡 신청사에 조성될 '디지털 명예의 전당'은 기부자에게 품격 있는 예우를 제공하고, 나눔이 지역의 자부심이 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성북 MOA마켓, 골목상권 활력소 역할 톡톡
성북구가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의 협력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북 MOA마켓'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지난 11월 8일, 한성대입구역 앞 분수마루에서 열린 '제2회 성북 MOA마켓'에는 3천여 명의 주민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 사회적경제센터가 주관하여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 간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골목상권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성북구는 MOA마켓을 연 2회 개최하며,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기획, 상품 개발, 공동 판로 개척 등 사전 워크숍을 통해 참여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전문성과 소상공인의 고객 기반을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데 주력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커피, 음료, 디저트 등 다양한 먹거리와 의류, 수공예품, 문화상품 등이 판매됐다. 방문객들은 가을 주말의 여유를 만끽하며 쇼핑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즐겼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해먹 공간, 독서 공간, 체험 프로그램 등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성북구 사회적경제센터 관계자는 “첫 행사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MOA마켓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행사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북 MOA마켓은 사회적경제와 소상공인의 상생 협력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
강남구, 34억원 규모 ‘따뜻한 겨울나기’ 나눔 캠페인 시작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나눔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선포식은 오는 11월 17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이번 모금은 강남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 주민·단체·기업이 기부한 성금과 성품을 저소득층·장애인·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지난해에는 총 34억 5,300만원이 모금돼, 저소득층과 복지시설 등에 적재적소에 지원되며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올해도 전년도에 모금 실적에 준하는 34억원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진행한다.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다양한 후원자와 기부처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기부 물품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저소득 가구와 복지기관 및 시설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강남푸드지원센터, 강남복지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17일 오후 3시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선포식에서는 사랑의 온도를 높이는 모금 퍼포먼스가 진행된다.이날 강남복지재단 김태수 이사는 현금 1억원을, ㈜이브자리는 1억원 상당의 이불을 각각 기부할 예정이다.김 이사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약 6억원을 기부하며 ‘강남구 기부왕’으로 불리고 있고 ㈜이브자리 역시 2012년부터 캠페인에 참여해 지금까지 약 7억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22개 동별로 지역 내 나눔 문화를 이끌고 있는 인물을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해, 생활 밀착형 모금 활동을 전개한다.이번 선포식에서는 대치2동 주민자치위원회 원명숙 고문을 구 홍보대사로 위촉해,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한편 구는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기부의 선순환을 유도하고 있다.이를 위해 구 홈페이지 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며 각 기부 전달식을 게시한다.캠페인 종료 후에는 감사장과 감사 서한문을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기념할 계획이다.기부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현금과 현물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성금은 공동모금회 지정 계좌 입금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성품은 복지정책과나 동 주민센터 상담 후 기부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올해 모금이 따뜻한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올해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어 자신감 쑥쑥” 용산구, 영어캠프 확대 운영
서울 용산구가 오는 겨울에도 숙명여자대학교와 손잡고 ‘2025학년도 겨울방학 어린이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놀이처럼 배우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 모집 인원은 총 101명이다.초등 1~2학년 45명, 3~6학년 56명을 선발하며 참가 자격은 2025년 11월 13일 기준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초등학생이다.특히 올해는 저소득층 참여 비율을 20%에서 30%로 늘려 교육 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캠프는 2026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숙명여대에서 열린다.숙명여대 특수대학원 TESOL의 전문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하루 7시간씩 진행되는 영어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초등 1~2학년은 ‘코딩’을, 3~6학년은 ‘ 과학’을 주제로 수업하며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년별·수준별 반을 편성한다.원어민 교사와 함께 실험, 체육활동, 현장 견학 등 체험 중심 수업도 병행된다.참가비는 84만원으로 이 중 절반은 구가 지원한다.또 다자녀 가구는 1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법정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은 전액 무료다.신청은 11월 13일부터 21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외국인, 외국국적자, 재외국민, 외국인학교 및 국제학교 재학생은 제외되며 지난 2024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캠프에 참여했던 학생은 신청이 불가하다.구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영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만큼, 신규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추첨은 11월 26일 오후 2시 용산구청 소회의실에서 공개로 진행된다.추첨 결과는 다음날 오후 2시 용산구교육종합포털 공지사항에 게시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된다.또한 미등록자 발생에 대비해 모집 정원의 50%를 예비 인원으로 추첨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영어캠프는 아이들이 영어를 부담 없이 배우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이 주도하는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용산구와 숙명여자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에서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배우고 있다.용산구와 숙명여자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캠프’에서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배우고 있다. -
은평구, 고립 청년 위한 힐링캠프 개최…일상 복귀 지원
서울 은평구가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청년 UP!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캠프는 은평구가 추진하는 '청년 UP'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다.신한라이프의 후원과 서울청년센터 은평의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청년, 동행활동가, 청년센터 관계자, 복지관 직원, 엔젤스헤이븐 관계자, 그리고 구청 관계자 등 총 35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지지하고 격려하는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은평구는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고립된 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강북구, 세계인권선언 77주년 기념 남궁인 의사 초청 특강 개최
강북구가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맞아 남궁인 응급의학과 의사를 초청,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12월 11일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응급실에서 바라본 세상과 인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남궁인 의사는 응급실 현장에서 겪는 생과 사의 경계,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하는 인간 존엄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남궁인 의사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이자 수필가로, 서울특별시 명예시장과 세이브더칠드런 앰배서더로도 활동하며 인권 의식 확산에 기여해 왔다. 그의 강연은 의료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강북구는 이번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연은 강북구 생활권자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한편, 강북구는 인권주간을 맞아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강북문화정보도서관과 수유역, 미아역에서 인권 관련 작품 전시회도 개최한다. 윤예지 작가의 '존엄을 외치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권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생명의 무게와 인간의 존엄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인권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인권 교육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월곡1동 새마을부녀회,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나눔
성북구 월곡1동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월곡1동 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하여 11월 10일, 저소득계층, 장애인 가구, 거동이 불편한 중증 질환자 가구 등 총 120가구에 김장김치 1박스와 국수를 전달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김귀자 새마을부녀회 회장, 이인순·정해숙 성북구의원, 천복성 새서울신협 월곡점 이사장, 유지용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 회장 등도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대상자들의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지지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김장김치와 국수를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꼼꼼히 확인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적절한 시기에 김장김치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월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고독사 위험 가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역사회 관계망을 더욱 촘촘히 하여 주민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마포구, 주민 홍보모델 47명 위촉…'소통' 행정 첫걸음
마포구가 주민이 직접 구정 홍보에 참여하는 '마포구 주민 홍보모델' 47명을 선발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올해 처음 운영되는 주민 홍보모델은 구민이 직접 마포의 정책과 소식을 전달하는 참여형 홍보체계다. 딱딱한 행정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홍보모델은 어린이, 청소년, 청년, 중장년, 시니어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선발됐다. 지난 10월 진행된 모집에는 총 103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어린이 부문은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선발된 홍보모델은 5세 어린이부터 80세 어르신까지 폭넓은 세대로 구성됐다. 엄마와 딸, 쌍둥이 자매 등 가족 참가자, 무용수로 활동하는 청년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참여했다.이들은 앞으로 2년간 구정 홍보물의 사진과 영상 모델로 활동하며 마포의 소식을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위촉식 현장에는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돼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의 지원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서로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는 주민의 힘으로 성장해왔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며 "마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이를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주민 홍보모델의 활동이 마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은평구, 팀장급 이상 간부 대상 폭력 예방 교육 실시…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힘쓴다
은평구가 팀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성희롱, 성폭력 등 권력형 성비위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인식 제고와 성인지 감수성 강화를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둔다.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조직 내 권력관계에서의 성인지적 시각, 성비위 예방을 위한 리더의 역할,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적절한 대응 방안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염 소장은 최근 공공기관 내 문제 사례를 바탕으로 조직 내 구조적 문제와 리더의 무관심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성을 지적하며 상급자의 책임 의식 강화와 예방 중심의 리더십 실천을 강조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폭력과 성비위 예방을 위해 실천 중심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일상적인 조직 운영 속에서도 민감성을 유지하고 예방적 시각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관리자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조직 문화를 바꾼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될 때 진정한 의미의 여성친화도시가 완성되는 만큼 구가 먼저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은평구는 폭력예방교육 외에도 성희롱·성폭력 사건처리 시스템 고도화, 맞춤형 성인지 역량교육 확대 등 다양한 예방 정책을 추진하며 건강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