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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교육·문화시설 인권 현장 점검으로 '모두를 위한 공간' 조성
영등포구가 헌법에서 보장하는 '모든 국민의 인간다운 생활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 및 문화시설에 대한 인권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구민으로 구성된 '구민 인권 지킴이단'이 직접 참여해 시설의 물리적 접근성, 안전 대비성, 표현의 적합성 등을 꼼꼼히 살핀다.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구민 인권 지킴이단은 지난 10월 사전 교육을 통해 인권의 기본 가치와 무장벽 원칙을 배우고 점검표를 활용한 점검 방법을 숙지했다.이들은 구립 도서관, 정원문화센터 등 구민들이 자주 찾는 22개 시설을 직접 방문해 11월 21일까지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출입구, 화장실 등 시설 이용의 편의성, 비상벨 및 소화기 등 안전 시설의 작동 상태, 그리고 홍보물 및 안내 표지의 차별적인 표현 여부와 가독성 등이다.영등포구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모든 구민이 존중받으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 재건축·재개발 주민설명회에 900여 명 운집
도봉구가 지난 5일 구청에서 '2025 도봉구 재건축·재개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900명이 넘는 주민이 몰려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주민지원사업, 불합리한 규제 개선 방안, 주요 정비사업 소개, 향후 추진 방향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해 성실한 답변이 이어져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설명회장 외부에는 각 사업별 조감도를 전시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사업 현황에 대한 자세한 자료도 함께 배치해 주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설명회가 주민들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현재 도봉구에서는 재건축, 재개발, 도심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다양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총 90개소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3년 전과 비교했을 때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
송파구, 수능 당일 수험생 수송 지원 총력…9천여 명 응시 지원
송파구가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관내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선다.13일, 송파구 16개 시험장에서 9천 명이 넘는 수험생이 시험을 치를 예정이며, 구는 수험생들이 제 시간에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구는 우선 '수험생 수송 지원 차량'을 운영한다. 시험장 인근 지하철역, 버스 정류소, 주요 교차로 등에 안내문이 부착된 차량 43대를 배치하여 수험생들의 긴급 이동을 돕는다.또한, 시험 당일 교통 질서 유지를 위해 공무원,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178명을 시험장 주변에 배치하여 교통 지도를 실시한다. 시험장 반경 200미터 구간에서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고, 불응 시 과태료 부과 및 견인 조치할 계획이다.교통 체증을 줄이기 위해 주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구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사전 홍보를 진행한다. 영어 듣기 평가 시간 동안 시험장 주변의 소음 발생 요인을 통제하여 안정적인 시험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민들에게 교통 대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용산구, 상속·증여세 궁금증 해소…세무설명회 개최
서울 용산구가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12월 12일 용산아트홀에서 열리며, 상속세와 증여세 등 구민들이 궁금해하는 세금 문제에 대해 명쾌하게 해설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어 더욱 유익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의는 국세청과 기획재정부 재산세과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김호용 세무사가 맡는다. 김 세무사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세법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용산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인원은 300명이다.용산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구민들이 세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잦은 세법 개정과 복잡한 과세 체계로 인해 주민 혼란을 줄이고 실생활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 세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 보육 교직원 힐링 콘서트 개최…정동하 감미로운 무대
도봉구가 지난 10월 31일 보육 교직원들을 위한 특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도봉구민회관 하모니홀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는 평소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잠시나마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개그맨 황기순의 사회로 진행된 콘서트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각오빠, 진소리, 고나은 등 초청 가수들의 공연과 마술사 지혜준의 화려한 퍼포먼스, 서정근 교수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가 이어졌다.특히 그룹 부활의 보컬 출신인 가수 정동하가 무대에 올라 그의 대표곡들을 열창하며 콘서트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관객들은 정동하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에 매료되어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힐링 콘서트가 보육 교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보육 교직원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생활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
도봉구, 제1회 창업포럼 개최…미래 창업의 길을 묻다
도봉구가 지난 10월 29일 창동 아우르네 대강당에서 '제1회 도봉창업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도봉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광운대학교 NCI 창업 패키지사업단과 도봉구 청년창업센터가 주관해 의미를 더했다.'창업예보: 시대를 읽고 미래를 창업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시대에 창업자들이 가져야 할 통찰력과 생존 전략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스타트업 성공 사례 발표, 투자 유치 전략 강연, 미래 창업 트렌드 분석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포럼의 시작은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작가의 기조 강연이었다.그는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경량문명형 창업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중의 공감을 샀다.이어 정동훈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의 창업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그는 인공지능 확산이 산업 구조와 창업 모델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에이럭스 이다인 대표는 '지역기업 성장사례'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도봉구에서 34년 만에 상장한 에이럭스는 드론·로봇 기반 에듀테크 전문 기업으로 지역에서 시작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간 성공 스토리를 공유했다.이번 포럼은 창업 지원기관 관계자, 전문가, 예비창업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도봉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미래 시대에 필요한 창업 인재를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도봉구, 결혼이민자 글·그림 전시회 성황리에 막 내려
도봉구에서 결혼이민자들의 글과 그림을 전시하는 '2025년 꿈을 쓰는 백일장 작품 전시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도봉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전시 기간 동안 3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전시장을 찾아 결혼이민자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캘리그라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전시 마지막 날에는 도봉구가족센터의 바리스타 전문가 과정 수료생들이 직접 만든 커피 150잔을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전시회를 찾은 주민들은 작품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에 감동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문화가정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는 의견도 있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삶의 흔적과 꿈이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고 평가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강진아 도봉구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도봉구, 수능 수험생 2588명 위한 교통 특별 대책 시행
도봉구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과 시험 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 특별 대책을 시행한다.이번 대책은 11월 13일 치러지는 수능에 도봉구 내 6개 시험장에서 응시하는 2588명의 수험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봉구는 수능 당일 수험생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이동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도봉구는 수능 전날인 11월 12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그리고 수능 당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상황실은 시험장 주변 주차 질서 유지, 비상 수송 차량 지원 등 전반적인 교통 상황을 관리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수험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집중 배차도 이루어진다.13일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마을버스가 집중적으로 배차되며 시험장 경유 버스에는 수능 시험장 안내문이 부착되고 안내 방송도 실시된다.또한, 주요 지하철역인 쌍문역, 창동역, 방학역, 도봉산역에는 동주민센터 행정차량과 민간 차량 총 30대가 배치되어 수험생들의 시험장 이동을 지원한다.시험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험장 반경 200m 이내 구간은 당일 오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차량 진입이 제한된다.이와 더불어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강화되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할 방침이다.영어 듣기 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분부터 35분까지는 시험장 주변 소음 통제가 이루어져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수험생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교통 특별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수험생의 완벽한 시험 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영등포구,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미래 정책 설계 '박차'
영등포구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를 10월 22일부터 실시하며, 미래 정책 설계의 기반을 다진다.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한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 단위 통계 조사다. 국내 인구, 가구, 주택 현황을 파악하여 정책 수립, 기업 경영, 학술 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에서는 표본 20%에 해당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등포구에서는 약 3만 8000여 가구가 포함된다. 조사 항목은 총 55개로, '결혼 계획 및 의향', '가구 내 사용 언어', '가족 돌봄 시간' 등 변화하는 사회상을 반영한 내용이 추가되었다.지난 10월 중순, 조사 대상 가구에는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되었다. 대상자는 인터넷이나 전화를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10월 31일까지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통계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면접 조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도 인터넷 또는 전화 조사는 가능하다.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와 국가데이터처에서 발급한 통계조사 요원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총조사에서는 통장 번호, 신용카드 번호, 계좌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를 절대 묻지 않으며, 관련 휴대폰 메시지에 인터넷 주소가 포함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영등포구는 청년 인구 비율, 합계출산율, 외국인 주민 수 등에서 특징적인 인구 구조를 보인다. 이러한 통계를 바탕으로 청년정책과를 신설하여 청년 주거, 취창업, 커뮤니티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신길 가족행복타운,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등 가족·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문화 가족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등 맞춤형 사업을 추진 중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정확한 통계는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정책을 설계하는 데 필수적인 도구”라며, “조사 참여를 통해 영등포구의 세대별 맞춤 정책이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관악구, 김장철 맞아 쓰레기 특별 처리 기간 운영
관악구가 김장철을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두 달간 '김장철 채소쓰레기 특별처리기간'을 운영한다.이번 특별 처리 기간은 김장 과정에서 다량으로 발생하는 채소류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별 처리 기간 동안에는 양념이 묻지 않은 무, 배추, 파 등 채소 잔재물을 10리터에서 50리터 사이의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봉투 겉면에는 '김장쓰레기 배출 스티커'를 반드시 부착해야 한다.배출 스티커는 주민센터에서 받거나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해 출력할 수 있다.쓰레기 배출은 주 6일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에 거주지나 점포 앞에서 가능하다.다만, 이번 특별 처리 대상은 일반 가정과 소형 음식점에 한정된다.하루 급식 인원이 100명 이상인 집단 급식소나 영업장 면적이 200제곱미터 이상인 다량 배출 사업장은 제외된다.김장 쓰레기는 반드시 양념이 묻지 않은 채소류만 해당하며 양념이 묻었거나 절인 채소는 기존 방식대로 음식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김장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 혼합해 배출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특별 처리 기간이 종료된 후에는 김장 채소류도 기존과 같이 음식물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관악구는 이번 특별 처리 기간 운영을 통해 배출 질서를 확립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지정된 배출 요령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영등포구, 수능 수험생 위한 특별 교통 대책 시행
영등포구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한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영등포구는 총 8개의 시험장에서 3,232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준비했다.구는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시험장 주변의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오전 7시부터 8시까지는 비상 수송 차량을 운영하여 수험생들의 이동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이를 위해 동별 안내 지점 18개소에 차량 29대와 인력 91명을 배치하고, 문래역 사거리 등 평소 교통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영등포구의 이번 특별 교통 대책은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하게 시험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서초구, 잠원·반포 권역 도시 발전 정책 포럼 개최…한강변 미래 청사진 그린다
서초구가 잠원·반포 권역의 미래 도시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2040년 서초구의 도시 발전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마지막 권역별 의견 수렴 과정이다.11일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주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하여 잠원·반포 권역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특히 한강 수변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문화와 교통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이 제시될 예정이다.포럼에서는 강남대로변 복합 도시 조성, 저이용 부지 복합 개발, 미래 교통 변화에 대응한 도로·교통 체계 개편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또한 재해에 안전한 스마트 도시 안전 시스템 구축, 서초형 명품 주거 단지 조성, 반포대로 서초 문화 벨트 조성, 서초와 한강을 잇는 녹지 보행 네트워크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포럼에서 ‘잠원·반포 권역 2040 서초구 도시 발전 기본 계획’을 발표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한다.구는 이번 포럼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서초구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청사진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전 구청장은 “이번 2040 서초구 도시 발전 기본 계획은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만든 서초의 미래 설계도”라며 “권역별 논의를 통해 도출된 성과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도시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금천구, G밸리 청년 지원 본격화…'G밸리 워커스' 출범
금천구가 G밸리에서 일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G밸리 워커스'를 출범시키고 지난 6일 기업시민청에서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구는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G밸리에 대한 소속감을 높여 지역 활동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0여명의 청년 노동자로 구성된 'G밸리 워커스'가 공식 출범해 눈길을 끌었다.G밸리 워커스는 청년 노동자 간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청년 친화적인 G밸리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노사발전재단 서울지사, 고용노동부 서울관악고용복지 센터, 서울근로자이음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G밸리 워커스의 출범을 축하하고 격려했다.서울청년센터 금천청춘삘딩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밸런스 게임, 명함 교환, 워커스 선언문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며 G밸리에서의 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G밸리 워커스에 참여한 한 청년은 “G밸리 워커스의 시작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교류를 통해 G밸리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G밸리 청년들이 교류하며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존중받고 지역의 주체로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금천구는 앞으로도 G밸리 워커스를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
용산구, 마음건강 애니메이션 공모전 개최…'용사니'와 함께하는 3분의 위로
서울 용산구가 구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특별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용산구의 마스코트 '용사니'를 활용한 2~3분 분량의 애니메이션 공모전을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공감, 치유, 회복이 가능한 일상 속 이야기'라는 주제로, 용산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용산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구민들과 함께 마음 돌봄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고, 마음 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한다.특히, '용사니'를 활용한 따뜻하고 희망적인 이야기를 통해 참여자들과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달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용산구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단순한 창작 활동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사회적 공감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작은 이야기 하나가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는 만큼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용산구는 앞서 '생명존중·생명사랑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