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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유엔대학 주최 2025 RCE 어워드 ‘우수 프로젝트’ 수상… 3년 연속 ‘기염 ’
서울 도봉구가 ‘2025 RCE 어워드’에서 ’우수 프로젝트 ‘ 상을 수상했다.RCE 어워드는 매년 유엔 대학이 전 세계 RCE 도시 190개 가운데 아이 디어, 운영의 질, 벤치마킹 가능성 등을 평가하고 우수한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젝트를 수행한 도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구는 올해 프로젝트 ‘할머니의 레시피’로 우수 프로젝트 상을 수상, 3년 연속 RCE 어워드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할머니의 레시피’는 구에서 운영하는 ‘ESD 공동인증 학점제 프로젝트’일환으로 진행된 프로젝트 중 하나다.10명의 한국외대 학생들은 참여 프로젝트에서 도봉구 거주 65세 이상 여성 9명을 인터뷰해 대상자들의 삶을 조명함과 동시에 기억 속에서 전해 내려오는 요리법을 수집·기록했다.제14회 세계RCE총회에서는 한국외대 학생 2명이 단상에 올라 이 프로젝트를 발표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당시 총회 관계자는 “지역 여성의 삶과 요리를 기록·디지털로 발간하고자 한 이들의 혁신성과 도전정신에 박수를 보낸다”고 극찬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의 기억을 보존하고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려는 우리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유엔 대학이 주관하는 RCE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수상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
금천구, ‘금천시민대학’첫해부터 성과 뚜렷. 금천형 평생학습 모델 정착
금천구 는 금천형 평생학습 대표 사업인 ‘ 금천시민대학 ’을 2025 년 시범 운영한 결과 ,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금천시민대학은 동평생학습센터를 연계해 금천 전역을 하나의 캠퍼스로 조성하고 , 주민의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인문사회학부 , 문화예술학부 , 시민참여학부 , 미래디지털학부 등 4 개 학부에서 29 개 과정이 총 207 회 운영됐으며 , 407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프로그램은 금천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도서관 , 마을공유공간 , 문화시설 , 청년공간 등 총 9 개 기관에서 분산 운영됐다.학부별로는 인문사회학부에서 철학 , 시 창작 및 글쓰기 , 타로 활용 심리학 과정이 운영됐고 , 문화예술학부에서는 스마트폰 활용 사진반 , 바른 자세와 모델 워킹 , 공예 , 미학 , 인공지능 기반 음악창작 과정 등이 진행됐다.시민참여학부는 환경 , 디지털 리터러시 , 정치학 , 1 인가구학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 미래디지털학부에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전환 관련 기초 · 자격 과정이 개설돼 다양한 세대와 관심사를 아우르는 금천형 시민대학 모델을 구현했다.운영 결과도 긍정적이다.학습자 만족도는 93.1%, 전공 과정 이수율은 82.5% 로 나타났으며 , 실제 성과도 두드러졌다.스마트폰 카메라 활용반 수강생은 ‘ 제 3 회 금천구 사진공모전 ’에서 공감스토리상 수상을 , 인공지능 음악 창작반 수강생은 금천구 개청 30 주년 기념 ‘G-Sound 30’공모전에서 입선했다.바른 자세 · 모델 워킹 과정 수강생 두 명은 ‘2025 머니투데이 골든에이지 어워즈 ’에서 수상하는 등 주민들의 배움이 지역의 자긍심으로 확장되는 성과도 확인됐다.유성훈 구청장은 “ 금천시민대학은 시범 사업을 통해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다”라며 , “2026 년에는 정규과정으로 편성해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금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 2026 년 금천시민대학은 인문사회학부 , 문화예술학부 , 미래디지털학부를 상설 학부로 운영해 연중 학습 기회를 보장할 예정이다.또한 , ‘1 동 1 캠퍼스 ’체계를 확대해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동캠퍼스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 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동작구, 수능 특별교통대책 빛났다!
동작구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추진한 특별교통대책을 차질 없이 완수했다고 밝혔다.앞서 구는 수험생들이 불편 없이 시험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송 △편의 △안전 △응원 행사 △입시 지원 등 5개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대응 체제를 구축했다.지난 13일 동작구 내에는 6개 시험장이 마련됐으며 3,300여명이 수능에 응시했다.이날 구는 오전 6시부터 교통지원대책본부를 가동했다.직원·모범운전자회·직능단체원·자원봉사자 등 218명을 동별 주요 거점에 배치하고 차량 22대를 운영했다.약 2시간 동안 총 25명의 수험생을 수송했으며 특히 대방동에서는 71세의 고령 응시자를 자원봉사자의 차량으로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모셨다.비상 수송을 위해 현장에 나와 있던 직원과 자원봉사자 모두 나이를 잊은 열정에 감탄하며 박수와 응원을 보내 이를 지켜본 주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이와 함께 구는 마을버스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법인택시를 지하철역·버스정류장과 시험장 사이에 집중 배치해 수험생들의 이동을 도왔다.또한 시험장 반경 2km 이내 간선·지선 도로를 중심으로 주차 질서 유지에 힘썼고 특별단속반 7개 조를 투입해 생활 소음을 차단했다.아울러 구는 시험 직후인 오늘과 내일 입시지원센터를 통해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다음달 입시설명회와 맞춤형 입시컨설팅도 이어갈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모든 수험생이 그간의 노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총력을 기울였다”며 “특히 노력에 상응하는 좋은 결실이 있기를 동작구민 모두와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강서구,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생명 지키는 ‘희망 안전망’ 구축
서울 강서구 는 지난 6 일 강서보건소에서 ‘2025 년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번 평가회에는 화곡 1 동 · 화곡 8 동 주민센터와 까치산지구대 등 9 개 관계 기관이 참석해 그간의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구는 1 인 가구 비율이 높고 , 주택 밀집 지역으로 생활환경과 복지 자원이 부족한 화곡 1 동과 화곡 8 동을 지난 4 월에 ‘ 생명존중안심마을 ’로 지정했다.이후 구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 생명존중 인식 확산 캠페인 , 생명 지킴이 교육 ,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 자살위험 수단 차단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그 결과 센터의 상담 서비스 건수는 작년 369 건에서 올해 479 건으로 약 30% 증가했으며 , 센터 등록자 수는 108 명이 늘어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 우울 선별검사 후 143 명의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맞춤형 지원도 이뤄졌다.앞서 구는 화원중학교 학생과 어르신복지센터 이용자 등 주민 1,236 명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했으며 , 고위험군 발굴을 위해 주민 659 명을 대상으로 우울 선별검사를 진행했다.아울러 어르신복지센터 이용 어르신 193 명 대상으로 ‘ 내 마음을 밝게 피자 !’동아리를 운영한 결과 , 참여자 86% 이상이 고독감 해소 , 우울 완화 , 자살 예방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이외에도 마트 내 번개탄 구매용도 확인 여부와 약국에서 약물별 적정량 판매 현황을 3 개월에 1 회씩 정기 모니터링하는 등 자살위험 수단을 차단하는 노력도 함께 했다.진교훈 구청장은 “ 이번 사업을 통해 화곡 1 동과 화곡 8 동 주민들의 마음이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 “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기관들과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로 문의하면 된다. -
강남구,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모집.올해 148명으로 확대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참여자 148명을 모집한다.지난해보다 모집 인원을 확대해 더 많은 장애인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구는 이번 일자리 사업을 통해 단순한 고용 확대를 넘어, 장애 유형별 특성에 맞춘 직무 발굴과 지속 가능한 근로를 위한 지원 체계를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더 많은 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일터에서 발휘하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모집 인원은 △일반형 일자리 48명 △복지일자리 91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9명 등이다.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다.일반형 전일제는 주 40시간, 시간제는 주 20시간 근무한다.강남구청, 동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보조와 복지서비스 지원 업무를 한다.11월 17일부터 공고를 하며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복지일자리는 주 오후 2시간 근무하며 사무보조, 환경정리, 급식지원, 바리스타 보조, 문화예술 활동 등을 담당한다.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는 주 25시간 근무하며 어르신 대상 식사보조, 이동보조, 말동무 등 요양보호사의 업무를 지원한다.두 일자리 사업은 사업수행기관을 통해 12월 중 별도 공모할 예정이다.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12월 말 최종 선발자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근무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참여자 정보 확인서 신분증을 구비하고 구청 2층 장애인복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
누구나 운동하는 도시 마포, 2026 스포츠강좌 이용 신청 접수
마포구는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스포츠 활동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스포츠강좌 이용권’신청을 받는다.‘스포츠강좌 이용권’은 체육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가 원하는 온·오프라인 스포츠강좌의 수강료를 매월 일정 금액 지원해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제도다.유·청소년 스포츠강좌 이용권은 5세부터 18세까지의 관내 유·청소년 가운데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및 학교·가정·성폭력 등 범죄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은 5세부터 69세까지의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 특성상 보호자 동반이 필요한 경우 지원금 범위 내에서 보호자 1인까지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2026년에는 유·청소년은 월 10만 5천 원, 장애인은 월 11만원 범위 내에서 최대 12개월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11월 28일까지이며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마포구청 체육진흥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서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정원보다 많은 신청자가 있을 경우에는 자격 조건과 누적 이용 기간 등을 고려한 선정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결정한다.선정 결과는 12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순차적으로 개별 안내된다.한편 스포츠강좌 이용권은 다른 체육·건강지원사업과 중복해 혜택을 받을 수 없다.유·청소년의 경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스포츠꿈나무 특기장려금’이나 보건복지부의 ‘비만아동 건강관리 서비스’지원 대상자라면 선정에서 제외된다.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역시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며 여기에 더해 보건복지부의 ‘노인 맞춤형 운동 서비스’와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 운동 서비스’등 신체활동 지원사업을 이용 중인 경우에도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스포츠 활동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필수 복지 영역”이라며 “스포츠를 통해 모든 구민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마포구는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누구나운동센터 역시 세대와 장애의 경계를 넘어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스포츠강좌 이용권과 함께 많은 구민께서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마포구 청소년이 만드는 뮤지컬!
마포구는 11월 18일 오후 7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2025 제10회 마포구청소년뮤지컬페스티벌-10년의 시간’을 개최한다.마포구청소년뮤지컬페스티벌은 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창단한 마포구청소년뮤지컬단이 매년 선보여 온 정기 공연으로 지난 10년간 수많은 청소년이 참여하며 성장해온 마포구 대표 청소년 문화예술 행사다.올해 행사는 1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는 무대로 꾸며 청소년의 노력과 열정을 감동과 희망의 이야기로 풀어낼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는 ‘시간여행’으로 지난 10년간의 마포구청소년뮤지컬단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특히 그동안 선보인 대표작 △청소년의 우정과 열정을 담은 ‘오늘은 운동회’ △꿈을 향한 도전을 노래한 ‘슈팅스타’ △ 극적인 몰입과 메시지를 전한 ‘서바이벌 프로젝트’를 하나의 서사로 엮어 새롭게 재구성했다.청소년의 성장 여정과 도전정신을 녹여낸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은 단순한 뮤지컬을 넘어 청소년 예술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을 위해 마포구청소년뮤지컬단 10기 단원 25명은 약 30회 이상의 모임과 연습을 거쳐 연출과 대사 등 무대 전 과정을 직접 만들어가고 있다.여기에 역대 졸업 단원들도 함께 무대에 올라 10년의 열정을 다시 이어가며 감동과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전석 무료로 지역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어,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의 소중함을 널리 나누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청소년뮤지컬단은 무대를 통해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마포의 문화예술을 풍요롭게 만들어왔다”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예술과 함께 꿈을 펼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청소년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무대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무대 위에서 빛나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성장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어려운 이웃에 온정 . 진교훈 강서구청장 , 김장 나눔행사 참석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 일 오전 화곡 1 동주민센터에서 열린 ‘ 김장 나눔행사 ’에 참석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갔다.현장에는 화곡 1 동 직능단체 , 강서구립 화곡노인복지센터 봉사자 등 80 여명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절인배추에 김치 속을 버무리고 포장까지 직접 했다.진 구청장도 빨간 고무장갑을 끼고 앞치마를 두른 채 일손을 더했다.참석자들이 담근 김치는 10kg 840 박스 분량이다.저소득 홀몸 어르신 ,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840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진 구청장은 오전 일정을 마친 후 점심도 거른 채 또 다른 나눔 현장으로 향했다.보훈회관에서 열린 ‘ 강서구 재향군인회 김장 나눔행사 ’와 구청 앞마당에서 열린 ‘ 바르게살기운동 강서구협의회 김장 나눔행사 ’에 잇달아 참석했다.재향군인회는 김장김치 8.5kg 160 박스를 , 바르게살기운동에선 10kg 245 박스를 각각 준비해 홀몸어르신 ,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했다.진교훈 구청장은 “ 많은 분들의 사랑과 온정으로 마련된 김장김치는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돼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 구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성북구 월곡2동 새마을부녀회‘2025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 나눔’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새마을부녀회가 11일 월곡2동 주민센터 뒤뜰에서 ‘2025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저소득가구 70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서울 성북구 월곡2동 새마을부녀회가 11일 월곡2동 주민센터 뒤뜰에서 ‘2025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저소득가구 70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 부녀회원 15명이 참여했다.부녀회원들은 오전 7시부터 모여 소외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김치 담그기를 시작했다.이날 정성껏 담근 김치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홀몸어르신, 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70세대에 전달됐다.월곡2동 새마을부녀회 이화정 회장은 “매년 이어오는 김장나눔 행사는 회원 모두가 기다리는 뜻깊은 행사”며 “서로 돕고 나누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더불어 사는 월곡2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한미경 월곡2동장도 함께 참여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땀 흘리는 여러분의 마음이 월곡2동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기에 이러한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월곡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장 나눔, 밑반찬 지원,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진교훈 강서구청장 , “ 희망온돌 25 억원 모금 시작한다”
서울 강서구 가 13 일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선포식 ’과 ‘ 온도탑 제막식 ’을 열고 이웃돕기 모금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구는 오는 15 일부터 내년 2 월 14 일까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사업을 추진한다.목표액은 25 억원이다.이날 선포식에는 진교훈 구청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동 희망드림단 , 후원자 등 130 여명이 참석했다.선포식에선 이웃돕기 성금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장육희 ㈜ 피앤에프인터내셔널 대표가 성금 5 천만원을 전해왔고 , 정만연 ㈜ 에이스모자 대표는 1 억원 상당의 모자 2 만개를 기탁했다.김병희 오신산업 대표이사는 성금 2 천만원 기탁과 함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 기부나눔릴레이 ’의 1 호 참여자로 나섰다.기부나눔릴레이는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참여 잇기 방식으로 이어진다.이기원 우리은행 강서구청 지점장은 성금 2 천만원을 기탁하며 2 번째 참여자로 나섰다.진교훈 구청장은 “ 지난해 47 억 8 천만원을 모금하며 서울시에서 모금액 1 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야 한다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이었다”며 선포식에 참석한 기부자와 관계기관을 하나하나 호명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그는 “ 주민 한 분 한 분이 나눔에 참여하시고 뜻을 모아주신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다”며 “ 올해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양천구, ‘반장 역량강화 직무교육’ 개최… 주민과 행정을 잇는 반장과의 소통의 장 마련
양천구는 11월 12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5년 반장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열고 관내 18개 동 반장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리더십 강화를 주제로 함께 배우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반장의 구정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의 특강과 방송인 이금희의 강연, 퓨전국악팀 ‘케이소리’의 공연 등 명사 특강과 문화공연을 결합해 재미와 감동을 더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명사 이금희는 ‘한마디 말로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신뢰받는 반장이 되기 위한 ‘말하기’의 본질을 이해하고 ‘우리’가 되기 위한 대화법에 대해 따뜻하게 풀어냈다.이어진 퓨전국악팀 ‘케이소리’의 흥겨운 무대가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참석자들의 열띤 박수를 받았다.한편 양천구는 반장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지난해 반장제도를 대폭 개선했다.구역 및 세대수를 고려해 반을 통합·조정하고 반장 임기 도입과 임무 규정 명문화, 신분증 발급 등을 통해 소속감과 제도적 안정성을 강화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반장이야말로 구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핵심 주체”며 “앞으로도 반장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지역 행정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과의 소통이 더욱 활발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2양치승 피해 막아라' 서울시, 건축정보 공개로 그림자 규제 걷어낸다
서울시가 ‘제2의 양치승 관장 전세 피해’ 원천 차단에 나선다. 시는 기부채납형 공공시설 민간사업자의 ‘관리운영 기간’을 모른 채, 상가를 임차해 체육관을 운영하다가 관리운영 기간이 끝나며 강제로 쫓겨난 양 관장과 같은 피해 사례를 막기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서울시는 앞으로 건축물대장에 ‘기부채납 관리운영’ 관련 사항을 기재토록 하고 시 누리집에 게시판을 신설, 건축 전문위원회․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공개하게끔 개선한다고 밝혔다.시는 규제철폐안 153호는 연내 시행할 예정이며 154호 건축 전문위원회는 즉시,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는 연내 시행할 계획이다.서울시는 투명한 정보 공개로 임대차 계약 전 필수 정보 확인을 지원함으로써 시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일부 집중된 정보독점 구조를 해체하는 한편, 건축 관련 심의 결과를 전면 공개해 의사결정의 예측가능성 또한 한층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앞으로는 임차인이 필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모든 ‘민간투자 공공시설 건축물대장’에 해당 건축물의 기부채납으로 인한 민간 관리운영 기간 등 핵심 사항을 기재해야 한다.이렇게 되면 정부24 등에서 건축물대장을 발급받아 원하는 건축물의 관리운영권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이번 규제철폐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의해 민간사업자가 공사비를 투자해 건축물을 지은 뒤 지자체에 기부채납, 일정 기간 ‘관리운영권’을 받아 임대 수입을 버는 과정에서 관리운영 기간을 몰랐던 임차인이 중도 퇴거하는 상황이 벌어지며 필요성이 제기됐다.대부분의 민간투자 공공시설 건축물이 이런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임대차 계약 시 민간사업자가 관리운영 기간을 알려주지 않으면 임차인이 해당 지자체에 전화 또는 방문해 확인하지 않는 이상 서류 등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실정이다. · 관련 사건에 문제가 된 기부채납 건축물은 수익형 민간사업으로서 민간이 공사비를 투자하여 건설한 후 기부채납하고, 일정 기간 관리운영권을 보장받는 사업임관리운영권 정보는 건축물대장 ‘그 밖의 기재사항’ 란에 기재되며, 시는 25개 자치구 협조를 통해 올해 중으로 서울시와 자치구가 관리하는 민간투자 공공시설 건축물대장에 관리운영권 기간․내용 등 기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그동안 서울시 누리집 게시판에 ▴건축위원회만 게시해 왔던 심의 결과를 앞으로는 건축허가 이후 착공 전까지 받아야 하는 ▴구조안전․굴토 전문위원회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도 공개키로 했다.이에 따라 서울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 주택→ 주택건축→ 건축위원회 심의 결과’ 게시판에 추가되는 ‘전문위원회 심의 결과’에 구조안전․굴토 전문위원회,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결과가 일괄 게시된다.이번 심의 결과 게시판 신설 및 게시로 지금까지 건축위원회를 제외한 심의 결과는 ‘서울정보소통광장’ 문서 검색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정보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결과 게시로 모아주택․모아타운에 대한 정보도 보다 손쉽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이번 개선을 통해 유사 사업 보완 사례 등이 축척․공유되면 초기 건축기획 단계부터 보완․지적된 사항을 미리 반영할 수 있어 전체 사업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이창현 서울시 규제혁신기획관은 “시민이 체감하는 일반적인 규제뿐만 아니라 법에 어긋나진 않지만 관행적으로 방치돼 온 행태 규제도 과감히 걷어내 선의의 피해자를 보호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이 알아야 할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개,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투명하고 예측가능한 행정으로 시민 신뢰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주차 불가…방문객 대중교통 이용 당부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11월 16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는 ‘2025 MBN 서울 마라톤대회’에 마라톤 참가자 및 관람객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어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하였다.특히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11월 16일 06시부터 12시까지 잠실종합운동장으로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므로, 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한편 잠실종합운동장은 ’23년 9월부터 ’26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올림픽주경기장 새 단장 공사로 제1·3·4·5 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어 주차면이 1,556면에서 876면으로 감소해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특히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25년 10월 11일부터 12월 28일까지 개최되는 “태양의 서커스” 공연으로 인해 주차면이 더욱 감소되어 대중교통 이용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
세계가 주목할 무대! 마포구, 스트리트 댄스 배틀 참가자 모집
마포구는 ‘2025 비보이 세계로 레드로드 국제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빛낼 댄스 배틀 참가자를 11월 21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12월 5일 오후 5시 레드로드 R6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024년 파리올림픽에 브레이킹 종목이 정식 채택되면서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2023년 성황리 첫발을 뗀 축제로 올해 3회차를 맞는다.참가 부문은 팝핀, 비보잉, 힙합, 락킹 등 스트리스 댄스를 아우르는 모든 장르이며 춤을 사랑하는 2명 이상 8명 이하의 댄스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댄스팀은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있는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마포구는 외국인 댄스팀을 위해 영문 신청서도 함께 준비했다.신청 시 예선 심사 공연영상이 업로드된 유튜브 URL을 함께 기재해야 한다.1차 예선 동영상 심사로 본선에 진출할 6팀이 선정되며 이들은 행사 당일 리그 방식으로 경연을 펼치게 된다.배틀 상금은 총 2,500만원으로 1위 팀 1,000만원, 2위 팀 500만원, 3위 팀 400만원, 우수상 3팀 각 2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