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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송파구가 2026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받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해 2등급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전 부서가 참여하는 대대적인 청렴 시책을 가동한다.
송파구는 과거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등 전반적인 지표가 상승했다. 특히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반부패 시책 효과성 등 '청렴노력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송파구는 '2026년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구민들이 더욱 친절하고 깨끗한 행정을 체감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송파구는 부패 예방 체계 강화, 소통 중심 조직문화 조성, 전 직원 청렴 실천, 구민 참여 및 협력 강화 등 4대 전략을 핵심으로 삼았다. 이를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100대 청렴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7일에는 전 부서 및 산하기관이 참여하는 '청렴문화 혁신밴드'를 운영했다. 이 자리에서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과 밴드별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논의하며 1등급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송파구는 4월 조직문화 청렴인식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렴 레이스를 시작한다. 4월 청렴 특강, 8월 '청렴 존중 배려의 날', 9월 혁신밴드 성과보고회, 11월 간부공무원 부패위험성 진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직원들의 청렴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찾아가는 청렴소통단', '청렴소식지', '청렴소통QR' 등도 연중 상시 운영한다. '청렴포인트333', '청렴유적지 탐방' 등 직원 만족도가 높았던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찾아가는 청렴소통단'을 외부기관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렴 시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청렴에 대한 주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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