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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리시 인창동이 3월 24일, 주민들과 함께 봄꽃을 심어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인창동 5개 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하여 삭막했던 마을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주민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화단을 가꾸고, 서로 협력하며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었다.
특히 주민 생활권과 왕래가 잦은 쌈지공원 10곳을 중심으로 꽃을 심었다. 금잔화와 팬지 4천 본을 조화롭게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했다. 주민들은 형형색색의 꽃을 보며 즐거워했다.
박상호 인창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심은 꽃들이 마을에 생기를 더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삭막했던 공간이 화사한 봄꽃으로 채워지면서 마을 분위기도 한층 밝아진 것 같아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봄꽃 식재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창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이번 봄꽃 식재를 계기로 인창동 곳곳에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계절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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