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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미추홀구 용현1·4동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용현1004 한 스푼 영양'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영양 불균형을 겪는 관내 노인, 장애인,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 식품을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용현1·4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영양란, 두유, 과일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을 지원하여 건강 유지를 돕고 정서적 고립감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대상 가구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
한재희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용현1·4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사회적 연결망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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