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중앙동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 심기로 따뜻한 나눔 실천

8개 단체 40여 명 참여, 감자 수확 후 어려운 이웃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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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오산시 중앙동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로 나눔 실천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중앙동 새마을회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4일 부산동 일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중앙동 8개 단체 회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심은 감자는 오는 6월경 수확할 예정이다. 수확한 감자는 판매하여 수익금을 마련하고, 이 수익금은 오산시 중앙동 관내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특히 일부 감자는 밑반찬으로 만들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에도 활용될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중앙동 새마을회는 해마다 감자 심기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최창부 중앙동 새마을회 지도자협의회장은 “해마다 이어온 감자 심기가 이제 중앙동의 소중한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웃을 향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가꾼 만큼 풍성한 수확으로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회와 각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의 밑거름이 되고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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