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부평구문화재단이 2026년 상반기 부평아트센터 브런치콘서트 ‘작가의 클래식’을 개최한다. 5월 28일과 6월 25일 오전 11시, 해누리극장에서 열린다.
2013년부터 시작된 브런치콘서트는 부평아트센터의 대표적인 공연 프로그램이다. 평일 낮 시간대에 공연을 제공,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특히 2026년은 부평구문화재단 출범 2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과의 문화적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의미를 지닌다.
이번 공연의 특징은 소설가 김영하가 직접 선정한 클래식 플레이리스트다. 그의 여행, 집필, 그리고 일상 속에서 함께 해 온 음악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기존의 음악 해설 중심에서 벗어나, 창작자의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는 새로운 형식으로 기획됐다.
공연에서는 챔버오케스트라, 성악, 실내악 등 다채로운 라이브 연주를 만나볼 수 있다. 음악칼럼니스트 국지연이 진행을 맡아 깊이 있는 해설을 더할 계획이다.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관객에게는 빵과 커피가 제공된다. 공연과 함께 여유로운 브런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관람료는 전석 2만5천 원이다. 2회 패키지 예매 시 4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패키지 티켓은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4월 1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일반 예매는 4월 2일 오후 2시부터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과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