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1위 수성 위해 전 부서 총력

110개 지표 전략 보고회 개최, 10년 연속 우수 시군 명성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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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양시, ‘시군종합평가 1위 수성 위한 전략 보고회’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가 경기도 주관 시군종합평가에서 1그룹 최우수 자리를 지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제1부시장 주재로 '2026년 시군종합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실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하여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주요 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고양시는 올해 110개의 정량지표와 11개의 정성지표, 총 121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받는다.

이번 보고회는 110개의 정량평가 지표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지표별 책임관 43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전체 부서의 실적 향상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달성이 어려웠던 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이 이루어졌다. 더불어 올해 새롭게 도입된 신규 지표에 대한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원석 제1부시장은 “시군종합평가는 우리 시의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검증받는 객관적인 지표”라며, 부서장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그는 특정 부서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공통 지표와 여러 부서의 협업이 필요한 지표에 대한 전 부서의 유기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고양시는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그룹 내 1위를 차지하며 10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올해도 지표별 세부 추진 계획 수립과 1:1 컨설팅 등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고양시는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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