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구강 건강 위해 두 팔 걷어

관내 치과 2곳과 손잡고 맞춤형 의료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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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이천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구강 건강 위해 관내 치과 2개소와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월 17일과 25일, 연세스카이치과병원, 서울쥬니어치과의원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치과 진료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의미 있는 행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 드림스타트는 두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동들에게 필요한 구강검진과 전문적인 치과 진료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건강한 미소를 되찾아줄 계획이다.

특히 각 기관은 아이들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의료 지원과 구강 상담을 제공한다.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자처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흔쾌히 동참해 주신 연세스카이치과병원과 서울쥬니어치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과 자원 연계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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