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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평구 부평5동이 지역 내 65세 이상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건강 프로젝트, '100세 건강교실'을 시작했다.
지난 24일, 첫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마련됐다.
부평5동은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만성질환 모니터링부터 시작해 식단 관리, 운동 교육 등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채워진다.
특히,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회차에서는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참여자들의 생활 만족도, 자아존중감 척도 등 사전 검사가 진행됐다. 연간 운영 일정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 있었다.
뿐만 아니라 혈압 혈당계를 제공하고 고혈압, 당뇨의 원인과 증상, 자가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어르신들의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혈압과 혈당 측정 방법을 배우고 참여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친해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 건강관리를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꾸준한 참여를 통해 건강을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애영 부평5동장은 “100세 건강교실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활력, 활기찬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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