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농촌, 대학과 손잡고 '활력' 불어넣는다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 여주대학교 평생교육원과 MOU…지역 발전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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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여주시 시청



[PEDIEN] 여주 농촌이 여주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손을 잡고 활력 되찾기에 나선다.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여주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지난 24일, 지역사회 지속가능 발전과 농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여주 농촌 활성화를 위한 '시군역량강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주민 역량 강화와 농촌 일손 부족 해소, 지역 내 재능 나눔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고령화된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 기관은 대학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 마을 리더 교육과 현장 활동가 양성 등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시군역량강화사업 교육과정 개발, 평생교육원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활동가 전문성 강화, 농촌재능나눔 프로젝트 공동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원동학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대학의 전문 지식이 농촌 현장에 깊이 스며드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평생교육원과 긴밀히 협력해 농촌재능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여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주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2023년 여주시로부터 역량강화사업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안정적인 위 수탁 운영은 물론 여주시 마을자원조사 빅데이터 DB 구축 등 전문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완료지구 거점 시설과 연계한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 행정과 주민 사이에서 지역 농촌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중간지원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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