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6년 봄학기 평생학습 강좌 4월 15일 개강

5대 핵심 테마 기반 학습트랙 운영, 시민 만족도 향상 목표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고양시, 2026년 봄학기 평생학습 강좌 운영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시가 2026년 봄학기 평생학습 강좌를 4월 15일부터 운영한다. 2025년 시범 도입한 '5대 핵심테마 기반 학습트랙'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시민 수요에 맞춰 해당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시는 학습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강좌 간 연계성과 완성도를 강화한다.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 구성과 테마 기반 단계별 학습트랙 운영이 특징이다. 세대 간 협업형 학습 모델 도입으로 실질적인 학습 효과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DREAM' 테마를 기반으로 한 학습트랙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지속 가능한 학습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초, 심화, 현장 단계로 체계화된 3단계 구조를 갖춘다.

5대 핵심테마는 D, R, E, A, M으로 구성된다. 청년과 시니어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 협업형 학습 모델도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보완 및 개선을 거쳐 세대 간 지식 공유와 상호 이해를 높이는 참여형 학습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봄학기 평생학습 강좌는 4월 15일부터 6월 23일까지 약 2개월간 백마 화사랑,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등 공공시설에서 진행된다.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3월 30일부터 강좌 개강 전날까지 고양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민원콜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25년 시범운영을 통해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