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4월 재래시장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점검…안전 먹거리 확보

소비자 알 권리 보호와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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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포천시, 4월 재래시장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중점 점검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4월 한 달간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원산지 표시 대상 업체 약 2890개소를 목표로 한다. 특히 수입 수산물 취급업체 약 180개소가 포함된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소, 돼지, 닭고기 등 축산물과 각종 수산물을 중심으로 원산지 거짓표시, 미표시, 표시방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원산지표시 감시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농수산물과 농수산물 가공품을 취급하는 음식점 및 도소매 시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에서는 거래명세서와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의 비치 및 보관 여부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포천시는 시기별 중점 품목을 정해 원산지 표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원산지표시 지도 점검을 통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고 지역 농축수산업을 지키는 한편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기와 품목별 특성에 맞춘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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