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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시가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 치유를 위해 ‘식집사 배움정원, 반려식물 돌보기 과정’을 4월 2일부터 운영한다.
백마 화사랑과 고양시식물병원이 손잡고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식물을 매개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4월 2일에는 ‘봄맞이 반려식물 관리 일일특강’이 열린다.
이 특강에서는 식물별 특성, 분갈이 노하우, 병해충 관리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유용한 정보들이 이론과 실습을 통해 제공된다. 같은 날, 시민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반려식물 전문 진단 처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전문가가 시민들이 직접 가져온 식물을 진단하고, 각각의 식물에 맞는 맞춤형 관리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4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실내식물관리사 2급 자격 취득 과정’이 운영된다.
식물 기초 이론은 물론 분갈이, 영양 관리, 병해충 방지, 플랜테리어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을 마친 후에는 자격증 취득의 기회도 주어진다.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식집사 배움정원’에 참여할 수 있다.
반려식물 관리 특강은 3월 30일까지, 실내식물관리사 자격 취득 과정은 3월 31일부터 4월 14일까지 백마 화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반려식물 진단 처방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반려식물 돌봄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통해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함께 마음의 위안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융합형 평생학습 모델을 꾸준히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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