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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주시 중앙동이 청소년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4일 오후 7시, 중앙동은 자율방범대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순찰을 진행했다.
최근 여주초등학교 이전으로 청소년 유동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여주역 푸르지오 아파트 인근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루어졌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6명과 자율방범대원 5명, 총 11명이 참여해 촘촘한 점검망을 구축했다.
이번 합동 점검에서는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시간 준수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자율방범대원들은 업주들에게 청소년 보호 관련 안내 리플릿을 전달하며 협조를 구했다. 업주들은 학교 이전 후 변화된 환경에 맞춰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학교 이전으로 새로운 통학로와 생활권이 형성된 만큼,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바쁜 와중에도 참여해 준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 1번지 중앙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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